•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여자가 애인이 안생기는 이유 (장문)
Nomercy 추천 0 조회 2,163 09.04.10 20: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4.10 20:46

    첫댓글 애인안생기는 여자분 어디계신가요 달려가겟읍니다

  • 09.04.10 20:49

    2222222222222222222 누군지말말하면뭐

  • 09.04.10 20:59

    3333333333333 30분 대기좁니다

  • 09.04.10 20:57

    넘 길다

  • 09.04.10 20:58

    여자보다 남자가 애인이 안생기는 이유가 필요

  • 09.04.10 21:02

    오랫만에보는 하오체 내요..... 상당히 긴글이라 선리플부터 다는데..... 멀쩡한 여성분이 남친 없는것이....

  • 09.04.10 21:14

    여자의 정색은 남자에겐 스크류 어퍼컷...

  • 09.04.10 21:32

    정말 읽기 힘들게 써놨네요 -_-;;;

  • 09.04.10 21:40

    그 오묘하게 얄랑꾸리한 걸 말로 쓰니 감이 안사네요. 연애는 직접 하는 게 제 맛.

  • 09.04.10 22:26

    롯데는 까야하고, 연애는 직접하는게 제 맛ㅋ

  • 09.04.10 21:41

    너무 길어서 패스~~~~

  • 09.04.10 22:01

    멀쩡한데 남친 없는 여자들은 그냥 환상만 버리면 됩니다.

  • 09.04.10 22:06

    이 긴글의 한줄 요약본이네요.

  • 09.04.11 00:34

    20cm 가량의 스크롤을 20자 내외의 문장으로 압축하시다니 시인정도 되실듯

  • 09.04.11 04:14

    님 정말 낑왕짱이십니다. 이런 고수가 계셨다니~~.

  • 09.04.10 22:03

    정말 기네요 ;

  • 09.04.10 22:29

    아 왠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09.04.10 22:43

    남자와 여자란 단어만 바꿔놓고 봐도 도움이 많이 될듯 싶네요. 전적으로는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멀쩡한데 연애 못 하는 남자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그게 바로 나인지라 공감이 참~ 많이 갑니다

  • 09.04.10 22:46

    제가 요근래 본 연애 관련 글 중 가장 공감이 많이 가고 얻어가는게 많은 글이네요.

  • 09.04.10 22:58

    저도 그렇네요.. 뭐.. 너무 길어서 반정도 읽다가 그만두긴했지만요.

  • 09.04.10 23:07

    너무 길어서 패스~~~~(2)

  • 09.04.10 23:22

    궁금하지 않습니다. 남자안생기는 여자를 언제가 만나기를 빌뿐;;

  • 09.04.11 00:22

    난 남자니까 패스~~

  • 09.04.11 01:30

    어느정도 읽다가 너무 길어서 포기..

  • 09.04.11 01:39

    여자가 애인없는 이유는 성격장애님 말대로 바로 저거고 남자는 딱 4개죠. 1.고백을 안했다. 2.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나를 거절했다. 3. 나를 먼저 좋아해주는 애가 없다. 4. 나를 좋아해주는 애가 있긴한데 맘에 안든다.

  • 09.04.11 04:15

    정답에 가깝습니다. 4번만 잘 피해가면 만날 수 있죠.

  • 09.04.11 05:23

    백이면 백 맞는말이네요. 철벽녀랑 만나본적있는데, 제 평생 사람대하면서 그렇게 스트레스많이받은적 처음이었습니다 어휴

  • 09.04.11 11:19

    저는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정독했네요 ^^; 아무나 쓸 수 있을만한 시덥잖은 글이긴 합니다만, 딱히 틀린말들은 없네요. 특히, 자존심과 자긍심 (글쓴분의 용어에 따르면 "자존감" <- 같은 단어를 반복하셨네요)의 비대칭에 관한 지적은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09.04.11 11:47

    재밌는 글이네요. 공감도 가고요. 이거랑 비슷한 부류의 글 중에 짱공유닷컴 가시면 '픽업아트'라는 분이 쓴 글이 있습니다. 그거도 한번 읽어보세요. 이게 재밌었다면 그 글도 분명 재밌을거예요 ㅎㅎ

  • 09.04.11 12:00

    제가 몇 년동안이나 좋아라 했던 분하고 비슷하네요. 정말 좋아하지만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마음을 접고 싶졌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ㅡㅡ;;

  • 09.04.12 11:42

    앞에서 읽다가 포기했는데 끈기를 갖고 지금은 다 읽었습니다.공감 많이 가네요.제가 관심가졌던 애중 하나가 이런 애인데,뭐에 관심있는지도 진짜 모르겠고,남자랑은 대화도 잘 안하고,그저 자기 할 일만 하고..진짜 작업 걸기도 피곤하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