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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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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2012.09.10-2012.10.09 : 아놔..삐뚫어질테다 (추석연휴..)
삶은 도전이야 추천 1 조회 657 12.09.25 10: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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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제가 머리 축축하게 해서 출근해요.ㅠㅠㅠ 말릴 시간이 없다는..핑계죠.ㅎ
    아침에 첫째 학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둘째 챙겨서 내보내고 전 젖은머리로 바로 출근..ㅠㅠ
    우리집 드라이기는 장식품이랍니다.

  • 작성자 12.09.25 10:52

    ^^ 그래도 님은 아이들 챙기고 하느라 시간이 없어 전 혼자 살면서도 이러고 출근하면 직원들이 어찌 보겠어요. 짜증 올라옵니다. 이 넘에 드라이기 삼실에 들고와 분해 하려다 참았어요.

  • 12.09.25 10:50

    전 드라이어 업소용으로 샀어요. .ㅎㅎㅎ
    두 딸래미 머리가 길어서 아침마다 장난 아니거든요..

    업소용 빵빵하니 바람 잘 나오고 좋네요..^^

  • 작성자 12.09.25 10:52

    ㅋㅋ. 업소용은 반으로 안 접어지잖아요. 업소용이 바람도 강하고 좋긴해요. 저도 이마트 가서 업소용으로 사올려구요. 가격도 그게 저렴하더라구요.

  • 12.09.25 11:19

    저두 업소용 사용해요..바람도 씽씽~ 잘 마르고 좋은거 같아요 추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5 10:56

    나오긴하죠. 그런데 괜히 눈치 보여서요. 쉬는것도 펑펑 돌아가면서 쉬어야 속 편한데 일도 없는데 쉬라니까 맘이 안 편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5 11:09

    ^^.. 전 머리가 뻣는 머리가 안 할수가 없어요. 일 없는데 놀라고 하니 참 그렇네요.

  • 12.09.25 11:22

    7일까지 쉬라고 하면 그냥 푹~ 쉬세요..
    내가 쉰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일이 많은데 쉬는것도 아니고여..그냥 맘편히 쉬셔도 될꺼 같은데용.

  • 작성자 12.09.25 11:34

    안 그래도 쉴려구요. 뭐 쉬라고 하니 쉬어야죠. 어차피 삼실에 나와 빈둥거리는것 보다야 맘은 편하니까요

  • 12.09.25 11:27

    그 제일싫어하는 머리 안말리고 출근하는걸 저는 매일 했었는데...
    아침에 5분이라도 더 자고, 밥이라도 먹고 출근하려면 그럴수 밖에 없어요~~~너무 싫어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

  • 작성자 12.09.25 11:35

    ㅋㅋ.. 전 젤로 싫어해요. 머리 안 말리고 출근하는거 말이죠..ㅠㅠ

  • 12.09.25 11:47

    ㅋㅋㅋ 글제목이 너무 웃겼어요~ ㅎㅎㅎ 카드자제~ 중요하죠 ^^ 저도 추석이 고비인데 무지출 도전 해봐야죵~^^

  • 작성자 12.09.25 11:58

    ㅋㅋ.. 삐뚫어지고 말테야.. 팍팍 지를거임.. 그래도 많이 자제되서 요즘은 카드대금으로 나가는 금액은 크지 않답니다. 요즘은 죽는소리 해가면서 엄마보고 먹여살리라고 하고 있어요

  • 7일까지 쉬면 진짜 좋겠어요^^;;저도 3일까지 쉬어요~~~^^;;; 히히~~~~ 드라이기 사셨어요?ㅎ

  • 작성자 12.09.25 11:59

    ㅠㅠ.. 쉬고 싶지 않아요. 괜히 집에 있어도 맘이 안 편할거 같거든요. 놀아도 삼실에서 노는게 좋죠. 드라이 저녁에 퇴근하고 이마트 가서 살려구요.. ok캐쉬백 모아 놓은거 적립도 해야 되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5 13:01

    에유.. 그것도 맘편치가 않아요. 쉬는 날이라고 사람만 많아서 움직이기도 그렇고 해서요

  • 12.09.25 12:57

    쉬라할떄 맘편히 쉬어요..ㅎㅎ 저희회사는 2일출근하더라구요..백화점이 2일부터 세일들어가서 나름 비상근무입니다..저는 산휴지만...ㅠㅠ 카드많이긁지 마셔욧!

  • 작성자 12.09.25 13:01

    그럴까요.. ㅋㅋ

  • 12.09.25 13:19

    그래도 부러워요 왕창쉬는거~~저희학원은 2일도 원장님한테 생땡깡부려서 쉬거든요ㅎㅎ맑은 하루예요 커피한잔 하시구 남은 오후 정리 잘하세여~~^^

  • 작성자 12.09.25 13:39

    ㅋㅋ.. 학원들 어차피 2일날 오늘 애들 별로 없을건데 쉬면 어때서 오후는 그냥 저냥 흘려보내야 될거 같네요.

  • 12.09.25 15:53

    전 머리숱이 정말 많아서 머리 안말리고 출근하면 하루죙일 안마른다는....연휴가 길어서 저도 쬐금 부럽네요...10월부터는 또 다른 업무시작이라 벌써부터 두려움반이라...

  • 작성자 12.09.25 18:07

    ^^.. 전 머리숱도 없고 모발도 가늘어서 안 말리고 나가면 정말 없어보인다는 말씀이랍니다. ㅠㅠ. 연휴 이번 추석은 정말 떡값조차없는 추석이랍니다. 무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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