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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발렌시아가
모델명 : c컬 오버핏 푸퍼 패딩
사이즈 : 36 (95-105)
판매가격 : 79만 (리테일가 270만원)
거래방법 : 운포
제품상태 : 사용감 있음/ 일부 오염 있음
보충설명 : 요즘 오버핏 숏패딩 많이 입으시는데 그 원조격인 발렌시아가 20년 구매 백화점 매장판 c컬패딩입니다. 색상은 구하기 힘든 그린색상이며 산다라박이 착용했던 모델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져 인기 있었던 모델입니다.
그린색상은 여성 사이즈만 출시되어서 36사이즈입니다. 오버핏이라 남성 95-105까지 착용은 가능하나 여성 분이 오버하게 또는 남성분 95또는 100 입으시는 분이 더 잘맞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튀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난하지도 않은 적당한 청량감있고 채도도 있는 딱좋은 살짝 광택감이 있는 에머랄드 그린이 너무 이쁘게 잘나왔습니다.
상태는 전체적인 연식의 사용감 그리고 아래 사진상 군데군데 오염도 있는 정도입니다.
목쪽 찌든때나 앞면/후면/팔쪽 등 군데 오염은 한범 특수 스페셜케어 세탁하면 지워질것 같긴합니다. 사진상 이외 발견하지 못한 미세한 오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신경쓰이신다면 구매 추천 드리지 않으며 중고거래 특성상 반품 환불도 불가능하오니 참고해주세요
실제로 오염흔적의 경우 미세하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가 나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 팔부분의 솜은 다소 얇아졌지만 간단히 충전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발렌시아가가 패딩은 보통 별도로 충전 많이 하니까요.
전체적으로 착용 시 전면부 후면부 패딩의 볼륨감은 좋은 편이니 참고하시구요.
구성품은 사진상에서 보이는 옷,옷걸이 그리고 구매했던 영수증이 있습니다.
최대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드렸으니설명 참고 부탁드리며 에눌/사이즈/기타 문의는 정중히 거절하며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구매 입금 문의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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