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다이아몬드 희년 포병 군단의 날

[미얀 코리아]

SG, 다이아몬드 희년 포병 군단의 날 공개

•  2024년 2월 4일   /    미얀마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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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국방군 총사령관이 어제 포병군 창설 75주년을 맞아 전시회를 참관하고 있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장군은 “현재 포병군단은 국가의 독립과 주권을 수호하면서 국제사회에서

현대적인 포병군단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국무회의 의장 국방군 총사령관이 어제 네피도(Nay Pyi Taw) 환승 센터

신뷰신 홀(Hsinbyushin Hall)에서 열린 창립 75주년(다이아몬드 희년) 포병 군단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했습니다. .
먼저, 소민 우 부장, 네피도 사령부 사령관 소우 탄 흘라잉 소령, 포병부대장 테트 아웅 소령이 리본을 커팅하여

건국 75주년(다이아몬드 희년)을 기념하는 개회식을 열었습니다. 포병 군단의 날.
고위 장군은 버튼을 눌러 창설 75주년(다이아몬드 희년) 포병 군단의 날 행사를 기념하는 현판을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군님은 1949년 인세인전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포병군단이 “폭발”이라는 사명에 맞게 임무를 수행해 온

포병군단의 최선의 노력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포병대원들을 칭찬하셨습니다.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수의 포탄을 갖춘 필요한 사이트”.
그는 포병대원들이 탓마도의 복지 업무와 2008년 스톰 나르기스, 2023년 스톰 모카 등 자연재해 시 수색구조 작전과

일반 군임무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국무원정권시절 전국에서 온갖 파괴행위를 저지르는 테러분자들을 공격하는데 있어서 뛰어난 기술과 활약을

과시하고 있다고 평가하시며 포병군단의 전투태세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어 포병군단은 국제 포병계의 흐름을 따라잡기 위해 현대식 포병과 탄약, 필요한 장신구를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대원들은 해외로 파견돼 첨단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훈련과정은 해외 훈련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장교 및 군단 내 다른 계급과 공유하여 선진 지식과 기술을

축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장군은 포병대가 육군, 공군, 기갑부대와의 연합군사훈련에 성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군은 포병대원들에게 훌륭한 전통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포병군단장은 포병단의 간략한 역사를 설명하고 장군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고위 장군은 창립 75주년(다이아몬드 희년) 포병군단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전시회를 방문한 퇴역

포병장교들을 정중히 맞이했습니다.
고위 장군은 포병의 날을 기념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또한 행사에는 해군 총사령관 Zwe Win Myint 중장, Tun Aung 공군 총사령관, 연합급 총사령관실

고위 군 장교들도 참석했습니다.

고위 인사, Nay Pyi Taw 사령부 사령관, 퇴역 고위 포병 장교 및 관리. —MNA/TTA

[대박]

국민을 섬기는 부분에 조금 더 전력을 해 주면 좋겠구나 싶습니다
전투력 향상도 필요 하지만 서민 경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하루 빨리 정치 안정을 기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