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 3월 19일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EV트렌드 코리아 2022 행사에서
대창모터스 김하음 모델만 나온다는 정보가 팬카페 및 인스타에
올라와 있고 그외에 정보는 없는것 같네요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보트쇼도 모델이 거의 없는것 같고
지금 흘러가는 분위기가 작년 서울모빌리티쇼도 그렇고 점점
모델을 없애는 분위기로 흘러가는것 같은데 아마 이번 행사들도
모델이 있어봐야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1~2명 선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과연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들여서 갈 가치가 있을지도 회의적인데
코엑스에서 열리는 트렌드 코리아는 1차 사전등록은 이미 끝난것 같고
13일까지 2차 사전등록만 기회가 남아 있는데 무료는 아니고
500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되는 것으로 나오네요
백신패스는 해제되었지만 마스크는 여전히 쓰고 가야될 가능성이 높고
나라꼴이 문제가 많네요
EV 트렌드 코리아에 관한 정보 아시는 분 있으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사진사랑 직캠러들 때문에 관람에 방해된다고 민원이 많이 접수된 걸지도 모르겠네요.ㅜ
사진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그건 큰 문제될건 없다고 보는데 유튜브로 수익창출 하려는 직캠러들이 진을 치고 자리를 독점하면서 사진사들과 섞여 공간이 혼잡해 지는 거고 그렇더라도 모델이 많아서 인원이 분산이 되면 그 역시 큰 문제가 안될 수 있는데 모델이 거의 없다 보니까 분산이 안되고 그 자리에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모델을 없애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런 민원 때문이라기 보다 그건 겉으로 내세우는 핑계일 뿐일 수 있고 여성의 상품화 반대 어쩌구 하는 페미세력과 그 배후에 있는 거대한 힘의 세력에 주최측도 힘이 없다 보니까 그 눈치를 보게 되고 자칫 그 세력의 눈밖에 나면 그 세력의 나팔수 노릇을 하는 언론에 의해 난도질을 당하기 때문에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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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까지만 해도 사진사나 모델,업체 모두 서로 필요에 의해서 같이 아무 문제없이 행사가 진행되었고 지금도 그런 관점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는 마찬가진데 다른 제3의 세력과 권력을 쥐고 있는 쪽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압력을 행사하는게 은근히 있어왔고 그로인해 지금은 각종 전시행사 뿐만 아니라 공연장,모델 콘테스트 행사장 등도 관련 행사가 없어지거나 자기네들 끼리만 쉬쉬하면서 진행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것 같고 그것은 사진사,모델,업체,주최측 어느 누구도 불만이 있을 일이 없는데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세력의 압력에 업체들도 위축되고 모델들도 일자리를 잃게 되고 사진사들도 활동기회가 점점 줄어들거나 위축될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거기다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통제와 압력이 더 심해지면서 그것을 기점으로 아예 거의 죽어버리는 상황까지 인위적으로 오게 된것으로 보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