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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V트렌드 코리아 2022
동해의달 추천 0 조회 646 22.03.11 11: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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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1 19:05

    첫댓글 사진사랑 직캠러들 때문에 관람에 방해된다고 민원이 많이 접수된 걸지도 모르겠네요.ㅜ

  • 작성자 22.03.11 20:24

    사진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그건 큰 문제될건 없다고 보는데 유튜브로 수익창출 하려는 직캠러들이 진을 치고 자리를 독점하면서 사진사들과 섞여 공간이 혼잡해 지는 거고 그렇더라도 모델이 많아서 인원이 분산이 되면 그 역시 큰 문제가 안될 수 있는데 모델이 거의 없다 보니까 분산이 안되고 그 자리에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모델을 없애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런 민원 때문이라기 보다 그건 겉으로 내세우는 핑계일 뿐일 수 있고 여성의 상품화 반대 어쩌구 하는 페미세력과 그 배후에 있는 거대한 힘의 세력에 주최측도 힘이 없다 보니까 그 눈치를 보게 되고 자칫 그 세력의 눈밖에 나면 그 세력의 나팔수 노릇을 하는 언론에 의해 난도질을 당하기 때문에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1 21:06

    몇년전 까지만 해도 사진사나 모델,업체 모두 서로 필요에 의해서 같이 아무 문제없이 행사가 진행되었고 지금도 그런 관점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는 마찬가진데 다른 제3의 세력과 권력을 쥐고 있는 쪽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압력을 행사하는게 은근히 있어왔고 그로인해 지금은 각종 전시행사 뿐만 아니라 공연장,모델 콘테스트 행사장 등도 관련 행사가 없어지거나 자기네들 끼리만 쉬쉬하면서 진행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것 같고 그것은 사진사,모델,업체,주최측 어느 누구도 불만이 있을 일이 없는데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세력의 압력에 업체들도 위축되고 모델들도 일자리를 잃게 되고 사진사들도 활동기회가 점점 줄어들거나 위축될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거기다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통제와 압력이 더 심해지면서 그것을 기점으로 아예 거의 죽어버리는 상황까지 인위적으로 오게 된것으로 보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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