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Monro(테렌스 에드워드 파슨스 출생, 1930년 12월 1일 – 1985년 2월 7일)[3]는 영국 가수였습니다.
"황금빛 목소리를 가진 남자"로 알려진 그는 30년 경력 동안 국제적으로 공연했습니다. AllMusic은 Monro를 "업계에서
가장 쉽고 완벽한 바리톤을 소유한" "60년대 가장 과소평가된 팝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가수 진출 초기에는 여러군데의 레코드사의 음반 취입을 하다가 1957년경 [Decca]레코드사와 계약을 한다. 이후 일년
후에 프러듀서인 [George Martin]의 요청에 따라서 그의 깊이있는 목소리를 프랭크 시내트러의 "Songs for Swingin'
Sellers"에 적용하면서 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You Keep Me Swinging" 이라는 노래가 성공하여
[Parlophone]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게되었고, 이 노래는 1960년에 내놓은 "Portrait of My Love"와 함께, 영국 인기
차트에서 3위까지 올랐다. "My Kind of Girl"과 "Softly, As I Leave You"라는 곡도 그 이듬해2년에 걸쳐서 내놓은
힛트곡 인데, 그중에서 "My Kind of Girl"은 영국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힛트를 했으며,미국 순위 18위까지
올랐다. 62년도에 Parlophone 레코드사에서 내놓은 LP 판인 "Matt Monro Sings Hoagy Carmichael"은 팝 가수
로서는 상당히 성공한 노래집이다. 그가 부른 James Bond 007 제2탄 "From Russia with Love"라는 곡은 영국
에서 Top 20위권에 밖에 들지 못했지만, 이 노래를 통해서 세계에 이름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다음에 내놓은
"Walk Away" 라는 곡은 영국에서는 4위 까지 올랐고, 미국에서는 Top 20에 약간 미달하여 들지 못했다. 먼로의 노래가
마지막으로 영국 Top Ten 차트에 오른 것은 1965년이며, Parlophone 레코드사는 그에게 [The Beatles]의
의"Yesterday"를 부른 수천명의 다른 여타 가수들중에서도 첫번째로 부르도록 해주는 배려를 해주기도 했다.
이해에 그는 미국으로 이주를 했는데, 그이후 영국에서의 인기차트 순위는 내려갔다. 1973년에 "And You Smiled"
라는 노래를 잠깐 힛트시킨 것외에는. 그는 나이트클럽 무대활동은 계속했고 1970년대에도 간간히 음반 레코딩 활동
을 하기는 했다. 1980년에 내놓은 노래집"Heartbreakers"는 그의 경력을 새롭게 부각시켜 주기도했지만
결국 그는 1985년에 암으로 사망하게 된다.
The Music Played
- Matt Monro -
An angry silence stayed where love had been
And in your eyes a look I've never seen
If I had found the words you might have stayed
But as I turned to speak the music played
사랑이 있어야할 곳에 성난 적막감이 흐르고 있었지요.
그리고, 당신의 눈에서도, 전에는 본적이 없는 표정이 있더군요.
내가 무슨말이라도 했었다면, 당신은 그대로 있었을 텐데 입니다.
하지만, 내가 몸을 돌려 말하려 할때, 그 음악이 흐르고 있었지요.
As lovers danced their way around the floor
I suddenly watched you walk forward the door
I heard friends of yours suggest you to stay
And as you took his hand the music played
연인들이 춤을 추며 움직이고 있을 때, 난 문득 쳐다보게되었지요.
당신이 문쪽으로 걸어가는것을 당신친구들이
당신에게 그냥 여기있으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하지만,당신은 그남자의 손을 잡았지요. 그음악은 계속 흐르고 있었죠.
Across the darkened room the fatal signs I saw
We'd been something more than friends before
Well, I was hurting you by cling to my pride
He had been waiting and as I drove him to your side
어두운 무도장을 따라서 뭔가 좋지않은 일이 벌어질것같은 느낌이 들었지요.
우리는 전에는 친구이상의 관계로 지내왔었는데 모르겠어요, 왜, 당신을 아프게 만드는지
자존심에 너무 얽매어서 그렇겠지요. 그남자가 기다리고 있군요.
결국에는 내가 그남자를 당신에게 보내는군요.
I couldn't say the things I should have said
Refused to let my heart control my head
But I was made to see the pride I paid
and as he held you close The music played
And as I lost your love the music played.
난 해야될 말을 아무것도 할수없었답니다. 내마음이 시키는대로 나둬야했는데,
그러지 않았지요. 그래서, 못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당신을 잃게 된거지요. 그남자가 당신을 가까이 껴안을 때,
그음악은 흐르고 있었지요.
당신을 빼았기고 있을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