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 사랑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만남]모임공지 [번개모임후기] 해운대 엘레지
윤현옥 추천 0 조회 293 10.04.19 15: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19 15:31

    첫댓글 현옥아 가까이 살면서 미리가서 도우지못해서 미안해 .모임있는 앞날까지 이런저런 사정으로 마음이 좀뒤숭숭 해가지고... ^^;;
    다음엔 미리가서 함께 일하자

  • 작성자 10.04.19 23:24

    연숙아 산에서만 보다가 그렇게 보니까 또 다른 즐거움이... 가지산 철쭉 피면 또 보자!

  • 10.04.19 15:36

    부산 도착서부터 퇴실 할때까지 서서 내내 있엇던 너의 맘.....
    그 베려로 서울등 각지에서 부산으로온 친구들 모두 가슴에 행복 을 하나가득 가지고 올라왓어..
    고맙고 감사해^^*

  • 작성자 10.04.19 16:30

    공연은 잘 마쳤니? 거기도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그래서...

  • 10.04.19 15:53

    내내 고생했다....떡이랑 김치랑 진짜~맛있더라

  • 10.04.25 00:21

    숙자띠......니요 소문 나따요 ,,,나만 나주슈 ...나 순수 총각이유 ....기정이 역을라허데 나두 보는눈이따우 ㅋㅋ 구래두 니 좋아허는ㅇ건 알지 ....

  • 10.04.19 16:20

    며칠전부터 맘 고생하시더니 깔금하게 멋지게 마무리가지 하고 난일찍와서 미안테에이
    서울칭구들 대전칭구들 다 잘갔재? 담에 울보산도 오손도손 함보이자

  • 10.04.19 16:21

    현옥이 친구 수고 덕분에 떡도 회도 밥도 특히 김치 너무 맛있게 먹었어 한참도 앉지않고 수고해준 재순이 인숙이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 부산친구들 너무 고맙다는 말 글로써 대신한다

  • 작성자 10.04.19 16:34

    숙자만 보면 웃음이...마음이 즐거워지나 봐! 철권아, 귀엽아, 김치 맛있게 먹었다니 고맙다. 병익이 내가 너무 많이 부려먹었지? 내가 웬수여...^^

  • 10.04.19 17:22

    고맙고...미안하고...얼굴보면 즐겁고... 난 지금 부산서 창원 들러서 대구로 왔다 낼밤에도 일해야지...

  • 10.04.19 18:23

    글속에서 넉넉함이 엿보이네~~복받을겨~

  • 10.04.19 18:34

    이번에 현옥이의 진면목을 봤지....정말 제대로 먹지도 몬하고 고생 많이했다...덕분에 우리는 잘놀고 잘먹고 왔지만....고맙고 감사해

  • 10.04.19 19:20

    모두들 후덕하게 준비해서 맞이해준 친구들 덕분에 행복이 가득했나보다...친구의 후기를 보니 모두 애쓴게 역역하게 보여~...수고했어~^^

  • 10.04.19 19:56

    정인아 !! 오월에 모임날도 모두 이렇게 좋은 추억 만들어야 할것같아...

  • 10.04.19 19:57

    부산친구들 너무들 많이고생하고 너무 신세만지고 온것같아 좀 미안하기도하고 ..좋은추억만들어준 부산친구들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서울서 부산가지 운전하여준 상복이하구 기정이한테두 고맙단 예기박에 안나오네 정말고마웠다 그리고 같이 동행해준 칭구들도 고마웠고 ....

  • 작성자 10.04.20 00:31

    제철이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병호, 정인이 같이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대순이 친구도 만나서 반가웠어!

  • 10.04.19 20:55

    감사^^ 그리고 현옥표김치 ..맛있더라

  • 10.04.19 21:25

    어디서든 몸 사리지 않고 정성을 다 하는 친구들이 있어 함께 한 친구들이 행복하지.
    그저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다.느을 건강하기를~~~~

  • 10.04.19 21:37

    종훈이 현옥이 너무 많이 고생했지 인숙이와 재순이 재경이가 함께 도와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더라 다음에 기회되면 함께할수있겠지 수고 많았다^*^

  • 10.04.19 21:54

    현옥아~고생많았다..미안코~ㅋ

  • 10.04.25 00:15

    미리야 5월 가기진에 폰 때리지는 마러 낙성대서 막걸리한잔만 묵자 .....

  • 10.04.19 22:04

    친구야 수고많이 했어~

  • 작성자 10.04.20 00:38

    현숙이는 부산이니까 앞으로 자주 보자. 정은이 진정이 미자친구 멀리서 와줘서 고맙고 반가웠다. 미리야 손주 후딱 키워놓고 창원을 내려와라 자주 보게...수현이 몸 아픈데도 불구하고 마음 많이 썼다. 고마워!

  • 10.04.19 23:25

    현옥아 수고 많았어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끝까지 함께 못해 정말 미안해 ~부산쪽에 친구들 한번씩 모이자 산행도 하구 자주보면 정도 더 덜겠제?

  • 작성자 10.04.20 00:40

    인숙아 시간 되면 울산에 연숙이랑 맞춰서 산에 가자! 재순이도 같이...꼬옥~

  • 10.04.20 00:28

    일찍 만났지만 머 아는게 있어야 도우지~~~ㅎㅎㅎ....종훈이랑 현옥이 너무너무 수고많았다...그리고 만나서 반가웠다..

  • 작성자 10.04.20 00:44

    재경아 니가 일찍 와줘서 얼마나 좋았는데...천군 만마가 따로 없었다니까. 뭘 하고 못 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친구들이랑 같이 한다는 게 좋은 거지...^^

  • 10.04.20 01:01

    현옥아~ ..애썼다~ 무지..ㅎ 그리움은 가슴에.묻엇다~ ..ㅎ

  • 10.04.20 10:24

    울 친구들 모두에게,,,박수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0.04.20 10:27

    현옥이를 비롯해서 부산 모임 준비하느라 친구들 욕봤데이~~~~~``

  • 10.04.20 11:13

    이쁜친구에게 멋진 한표 드려야지~~~수고하셨네~~

  • 10.04.20 11:38

    처음보는 친구였지만 니 마음 씀씀이가 너무 천사 같더라. 부산 친구들에게 폐만 끼치고 온것같아 미안 하고~
    현옥아 하고싶어하는 사진도 한번 열심히 해봐라 노년에 좋은 취미가 될꺼야 반가웠어 ~~

  • 10.04.20 12:33

    어여쁜 아가씨 욕 봤네. 정말 말없이 친구들 챙겨 주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어

  • 10.04.20 14:04

    현옥아 정말 많이 수고 했고 고마워.. 부산친구 종훈이 상헌이도 수고 많이 했어요.

  • 10.04.20 15:25

    현옥아 같이하지 못해 미안했다.. 수고 많았어..^^

  • 10.04.20 16:50

    친구야 수고많았네 친구의따뜻한 마음이 보여 보는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수고~~^*^

  • 10.04.21 01:58

    친구들의 만남은 늘 행복한 추억을 쌓을수 있고 행복한 마음을 주는것 같아서 넘넘 보기 좋구먼~~~부산 친구들 수고 만땅 햇어~~^^

  • 10.04.21 12:42

    부산친구들 그리고 선영아 고마웠어~~

  • 10.04.21 13:34

    수고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 10.04.22 12:39

    현옥아 ‘나 한사람의 수고로 온 가족이 편안하면 그것이 곧 나의 즐거움이다’ 라는 말이 너무 아름답다. 이는 천사의 마음이 아니면 행동할수 없을 것 같다.
    좋은날 영남권친구들 번개산행한번 하자...

  • 10.04.23 21:34

    수고한 칭구의 배려에 감사하며,,, 몸보신해줄께,,, 언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