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급증' 2011년 현재 8만5천 명 | ||||||
2009년 비해 47.3% 늘어… 2년 연속 1만명 이상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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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9년 이후 2년 연속 1만 명 이상 늘었다.
그 이전인 2009년 5만 8,055명에 비해서는 47.3% 늘어난 숫자다. 베드로지파(광주) 33.5%(1만 1,053→1만 4,755명), 야고보지파(부산) 86.2%(2,548→4,744명), 안드레지파(부산) 57.9%(4,292→6,777명), 다대오지파(대구) 33.5%(2,319→3,095명), 빌립지파(강원) 72.2%(2,878→4,957명), 시몬지파(서울) 52.6%(3,242→4,948명), 바돌매지파(인천) 38.8%(1,702→2,362명), 마태지파(서울) 38.4%(2,782→3,849명), 맛디아지파(대전) 47.2%(8,047→1만 1,849명), 서울야고보지파 36.7%(3,526→4,819명), 도마지파(경기) 45.4%(4,592→6,677명)씩 증가했다. 대전 맛디아지파(1만 1,849명) 순이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별로 보면 부산 야고보지파(86.2%)→ 강원도 빌립지파(72.2%)→부산 안드레지파(57.9%) 순이다.
영생이 이루어진다는 14만 4천명을 넘어서도 계속 달릴 속셈인 모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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