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가 아니라 임용고사 ㅋㅋㅋ 완전 고시화 되어버렸죠~ 아직까지는 국문과에서 교직이수를 줘요. 아마 올해에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앞으로 없어질 예정이고.. 또, 준다고 할지라도요......-_-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아 열심히할걸 -_-;;; 이 무슨 후회란 말인가..
그래서 대학원도 알아볼 예정인데, 교사 자격증을 주는 대학원이 있어요. 이를테면 우리학교같은 ㅋㅋ 근데, 그것도 언제 없어질지 모르네요 ㅠ 아우 -_ㅠ 저 갈까~ 생각중인데. 아니 가고싶다 생각중인데. 강하게 생각중인데ㅔ!! 사라지지 말아야 하는데. 암튼 님 교직생각하시면 꼭 사범대 *-__-*
전 교대 1년생입니다. 재수해서 오고 싶은 학교 왔지만 그 만큼 힘들죠. 다른 학교와는 전혀 딴판이니까요. 안정적인 임용도 최근 들어서는 위험해지는 추세구요. 만약 정말 '선생님' 다운 '선생님' 이 되고 싶으시다면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예체능과 조모임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으웩..ㅠ.ㅠ
첫댓글 네 , 맞습니다 ! 단 , 사범대나 교대나 졸업후 임용고시를 쳐야하고 , 임용고시를 치지 않고 교직이수만 한 경우 . 사립학교 선생님은 될 수 있습니다 . 국립 교사가 되려면 임용고시 쳐야합니다~
그리고 , 꼭 사범대가 아니더라도 . 예를들어 국문과나 수학과 . 같은 학과에서도 정원내 몇퍼센트 안에 들면 교직이수가 가능하고 , 임용고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
비사범대 교직이수 곧 없어질 예정입니다.. 선생님 하고 싶다면 사대 가시구요... 그런데 사대 경쟁률 장난아닙니다.. 임용고시에서 교대는 보통 1.5:1 이구요 사대는 10:1이세 100:1도 있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엌 -_- 비사범대 교직이수 언제부터 없어진대요 -_-? 하긴 ... 난 이미 학교 다니고 있으니까 상관 없겠구나 ; 상관도 없는데 갑자기 가슴이 털컹했네요 ㅋ
임용고시가 아니라 임용고사 ㅋㅋㅋ 완전 고시화 되어버렸죠~ 아직까지는 국문과에서 교직이수를 줘요. 아마 올해에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앞으로 없어질 예정이고.. 또, 준다고 할지라도요......-_-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아 열심히할걸 -_-;;; 이 무슨 후회란 말인가..
그래서 대학원도 알아볼 예정인데, 교사 자격증을 주는 대학원이 있어요. 이를테면 우리학교같은 ㅋㅋ 근데, 그것도 언제 없어질지 모르네요 ㅠ 아우 -_ㅠ 저 갈까~ 생각중인데. 아니 가고싶다 생각중인데. 강하게 생각중인데ㅔ!! 사라지지 말아야 하는데. 암튼 님 교직생각하시면 꼭 사범대 *-__-*
교대도 좋아요~! 단, 06으로 들어오시는 후배님들부터 많이 위험할텐데;; 아마 임용 합격하고 1년후에나 정규발령이 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교원대 반학기까지 마치고 자퇴해버린-_-; 안정적이라고 해서 선생님이 되려고 하신다면 절대 말리고 싶음//
전 수학교육과 졸업생~ㅋ다들 기본으로 재수한다고 생각해야함..교대는 거의 다 붙는 반면에 사대는 엄청난 경쟁률에 좌절하죠..사명감 없으면 교대고 사대고 비추네요! 저두 쌤될 생각없어서 4년동안 고생만 죽어라하고..
교대 4학년생입니다. 경쟁률 점점 오르고 있어 앞으로 교대 들어오시려는 분들껜 비추;;(단지 취업땜에 오시려고 한다면). 교수님들도 그렇고 재학생들도 다들 그러더군요. 물론 사대보단 훨 나은 거지만, 교대는 90%이상 다 선생님 된다고 사람들이 당연시하기 땜에>_<
전 교대 1년생입니다. 재수해서 오고 싶은 학교 왔지만 그 만큼 힘들죠. 다른 학교와는 전혀 딴판이니까요. 안정적인 임용도 최근 들어서는 위험해지는 추세구요. 만약 정말 '선생님' 다운 '선생님' 이 되고 싶으시다면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예체능과 조모임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으웩..ㅠ.ㅠ
교대의 경우 출석지상주의,1학년때부터 내신관리 철저,예체능(피아노반주,뜀틀,철봉,무용등,음식만들기,바느질,각종그리기만들기등등) 두루섭렵 가능하시다면 그렇게 힘들것은 없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