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vietvet.co.kr(베트벳 싸이트) "살아가는 이야기" '와이프 이야기' 의
내용을 5편까지 올렸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길레~ Go-Stop으로 말하면
1go(?) 이다.
"벌초" 와 "성묘" 를 잘 구분못하는 전우님이 있어 알려드리는 바이다. 벌초와 성묘는 모두 조상의 묘를 방문하여 돌보는
행위를 의미하지만 그 의미와 범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벌초는 무덤 주변의 잡초를 베고 묘지를 정리하는 행위를 말합
니다.주로 봄철과 가을철에 이루어지며, 추석을 앞두고 하는 벌초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벌초는 조상의 묘를 깨끗히 하고,
십년전 사촌큰형님과 성묘때 사진, 지금은 맨우측의 조카손자가 1m 80정도로 키가 자랐다.(찍사는 작은 아들로 10명 참석)
잡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 집니다. 성묘는 조상의 묘를 찾아가 절을 하고 향을 피우며 조상의
넋을 기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설과 추석과 같은 명절이나 한식과 같은 절기에 이루어 집니다. 성묘는 조상에 대한 효를 다하고, 조상의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집니다. 따라서 벌초는 묘지를 관리하는 행위인 반면, 성묘를 조상을 추모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와이프 이야기"---(5)편의 꼬리글이다.
황진순: 그동안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홍하사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빌면서.. 노래 저가 좋아하는곡 따라불러보면서... -[09/12-14:13]-
bat29: 이런걸 천생연분인가 하나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09/12-15:41]-
홍 진흠: 사진 설명 1. Pattaya 시티투어중에 일핻들('07/7/15)-- 2. '06/12/9(토) 조카손주(심 소명) 돌잔치(방학동 동성웨딩부페) 왼쪽부터 홍하사, 연주(애기 엄마), 와이프, 박 금자 홍 태흠 부부-용산의 사촌 작은형님 내외분* 백 하사님 언젠가 남대문 금은 시계방에서 술(시바스) 주시던 분입니다. 기억 나시죠? 뒷줄(좌)로 부터 용인조카 홍 연규(#라이파이 #3027 의 글) 작은아들 홍 연일, 사위친구와 조카 사위 심 서방(沈根善) 3. 강화도 해명산('07/6/10) 등반을 위해 섬을 가는中에--- 4. 연애시절 당시('77년 11월-금강 휴게소) 5. 결혼식 "폐백" 中에 (78/9/30) 6. 신혼여행 중에 Walker Hill 에서 친구들과--- 7. '84년 12월(주한미군 군속으로 입사시)- 당시 7년 동안에 "개인사업" 한답시고 13년의 퇴직금(11년의 군생활 +월남 인정 2년)과 모아둔 돈 몽땅 떨어먹고 빚진체 기술직(목수)으로 취직함. -[09/12-18:25]-
홍 진흠: 이 밖에 "에메랄드 사원" 과 "Chao Phraya River" 과 "새벽사원(왓 아룬,67M 높이)" 그리고 파바솜뎃(푸미폰)아뚠라 야뎃(태국)국왕의 궁궐등 많은 곳을 다녔으나 생략함을 이해 해 주십시오. -[09/12-18:38]-
최덕종: 그냥 재미있게 읽기만 했는데 홍 전우님의 와이프 이야기가 끝나는것 같이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09/12-20:32]-
장영호: 재미있는 추억의 한장면을 하나씩 들쳐보는 홍전우님의 와이프이야기 멋진 추억을 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다음글 기대 합니다 -[09/12-21:04]-
류 지현: 홍전우님. 너무 파고 들면 다칠까봐 그만 둘렵니다.ㅎㅎㅎ 앞으로 많은 살아 가실 날에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음악 잘 들었습니다. -[09/12-22:13]-
안영일: 잘읽었읍니다, 함경도분의 집안의 따님이면 홍형은 세상을 사시는데 참으로 모든것을 수월하게 오셨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북사람들의 집안분들 많은 본받을 일들이 많습니다, 최소한 따라지 (실향민) ?라는 저희들은 자기들의 식구만은 정식으로 제대로 거느리며 일생을 삽니다, 거의 한눈을 팔지를 안고 오직 성실이 몸에밴 8.15이후 고생을 많이한 세대입니다, 재미나게 잘 읽었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09/13-04:49]-
백동기: 대단원의 막을 내려셨습니다. 천생연분이기에 와이프 사랑이 대단하십니다.두분 내외 오래 오래 화목하게 사시길 빕니다.
심대흥: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두가지 불원(不願)이나 감청(敢聽)할수 밖에 없는것이있습니다. 바로 먹고사는일(事攝生)과 처자식을 꾸리는 일(事家庭)입니다. 먹고 사는 일이야 원하던 않하던 나의 선택 밖의 일이라지만 배우자를 얻는일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선택에 속하는 일이지요. 전우님의 이 글을 한번도 빠짐없이 읽으면서 '만약 내가 이런글을 쓴다면 우리 마누라를 어떻게 평했을까?'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글속에는 이런 속셈(?)이 은근슬쩍 엿보입니다. 얼핏 보면 와이프에 대한 소원함을 섭섭해 하는듯 하면서도 그 깊은 곳에는 짙은 부부애와 서로의 존경심을 표현해 냅니다. '신발을 사주면 도망간다는 속설이 있지만 아랑곳 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인연이 않될바에야 차라리 일찍암치 가버리는게 낳기때문이다....'이 글속에는 상대에 대한 깊은 신뢰감이 스며있습니다. 이 신뢰감이 나중 둘이 살아오면서 어려운난관에 봉착해왔을때마다 큰 버팀목으로 작용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전우님의 '와이프 선택' 안목에 찬사와 경의를 표합나다. 그래도 이말은 꼭해야겠습니다.「장가 정말 잘갔소이다..」ㅎㅎㅎ -[09/13-10:36]-
정재성: 구석구석 묘사하신 홍전우님의 글은 많은이들에게 행복은 결코 먼곳에 있지않음을 지적해 주시는 군의 FM같은 견본중의 견본입니다. 부디 두분 모두가 건강하셔서 더 멋진 인생의 휘날레를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도중에 건강이 나빠진 아내를 돌봐야 하는 제게는 글속의 모든것이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09/13-11:33]-
최성영: 부산에서 서울오는 열차칸에서 진주에서 서울오는 고속뻐스 에서 "시드니 노보텔 Hotel" 에서 파노라마 같은 홍전우의 압축된 인생여정을
듣고 읽고 그간 곰 새기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09/13-11:51]-
보라매: 홍하사님 지금가지 연애 시절부터 살아온 상항을 리얼하게 올려주어 마치 나와 비슷한 성향이였음을 음미하면서 재미있게 잃었습니다.
난 글을 쓸줄몰라 재미있게 쓰지못함을 아쉬워합니다 홍하사님 부부가 건강히 더욱 행복하게 영원히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09/13-20:30]-
홍 진흠: 많은 전우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1~5회의 답글중에 오로지 유일하게 제편이 되어주신 jky님에게 특별인사 드립니다. 맹호!
또한 미국의 안선배님은 결국 3,8 따라지란 말씀은 이북에서 넘어온 실향민을 의미한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대구 "칠성동" 이 본적이며 와이프는 "남산동"이 본적입니다. 좋게 해석해서 대구남산동에서 태어난 와이프가 흘러흘러(서울등을 거쳐) 의정부에서 다시만남이 어쩜 천생연분의 만남이 아니었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09/15-02:04]-
홍 진흠: 또한 어제 송별식을 해준 파주에서 출퇴근하던 K 선배님은 재수없게도 한번도 정년연장을 못하고 퇴임하게된 바 그렇게 열심히 그리고
많은 실력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 하지않아 도중하차 하게된것입니다. 세상 모든일엔 최선을 다하며 끝가지 포기하지않고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을 어제의 일에 또다시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동료중의 Mr. Han 이란 친구는 사회에서 보컬그룹의 리드 싱어였는데 제가 2차 노래방에서 부른 "사랑의 밧줄" (김 용임 노래) 을 듣곤 인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는 2년간 소리공부 (폭포,산속등을 돌아다니며)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젠 정말로 태워주기 싫은후배(술취해 취프에게 행패(?)부린 동료)집까지 태워주면서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는가? 하면서 제일 늦게 귀가했답니다. 왜 사람들은 평소 할말있으면 맨정신으로 당당하게 의사표현을 하지못하고 술 힘을빌려 불만을 토로하는지(깽판을 놓는지)?---그레서 저는 술을 싫어합니다. -[09/15-02:48]-
류 지현: 홍전우님!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입니다. 술도 마찬가지, 추하게 마시면 한없이 추해지고 (부시고, 싸우고, 안하무인, 울고, 옷을 벗고(아가씨포함), 싸고 등) 그리고 우아하고 격조 높게 마시면, 멋진 파티가 되고, 모든것이 이루어질수도 있고, 삶의 원동력이 될수있으며 작가들이 취하면 좋은 작품이, 시인이 취하면 멋진 시 한수가, 농민이 마시면 좋은 오곡백과를 만드는힘 농주가 될것입니다. 아직도 취프에게 행패부리는 몹쓸 주정뱅이보다 심전우님과 같은 주신(찬 음주가)과 버금가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같은 물을 마셔도 독사가 마시면 독을 만들고 젖소가 마시면 우유를 생산 합니다.
홍전우님! 술을 너무 미워 하지 마십시요. "씨바스 홍님!" 씨바스 홍이란 닉이 있어 씨바스를 엄청 좋아 하시는 분인가 보다 했습니다,ㅎㅎㅎ -[09/15-11:29]-
홍 진흠: 류 선배님! 사실 위 본문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그냥 술이나 조용히 마시며 인생을 논하고 세상살일 얘기하면 오죽 좋겠습니까만(이분들은 심전우님처럼 애주가라고 칭해야겠지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술김에 사고(?)를 내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꽁하고 있다가 술만 마시면 그걸 못참고 밖으로 표출해내니 제가 보기엔 참 비겁한 사람으로 보일 수 밖에 없지요.겉으로 보기엔 남자답게 술한잔 먹고 툭 털어버린다지만 실제론 술 마시잖은 저같은 사람보다 더 소심하고 밴댕이 속을가지고 있드라 그말씀입니다. 저도 사실 전우님들이 "시바스 홍"이 라는 닉을 부쳐준
이유가 모임때마다 한병씩 갖고가면(어느 단체모임에나 언제나 거의 대부분은 꼭 들고갔음) 그냥 술 못마시는 사람이라도 한병갖고오면 성의로 고맙게 마셔주면될것을 꼭 거기에 이상하게 토를 달거나 (이 다음 무슨자릴 노리려고 작업한다거나 미군부대 근무하니 그냥 생기는거로 착각하고 몇병
구할수 없냐느니---)다른 무엇을 생각하드라구요. 그레서 No More 라고 다짐한 것입니다. 또한 제 형편이 그렇게 여유가 되는편도 못되고요. 어제도
새벽 3시반에 일어나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09/17-05:22]-
홍 진흠: 자그만치 일천 팔백리 길을 말입니다. 여섯가구가 십이인승 프레지오를 빌려 다녀왔는데 갖고간 팩의 술은 물론 깎고난 잔디위에 다 뿌려졌구요 왕복 상하행선 길엔 집안모두 좋아하는 G/S 게임으로(인생은~#2779('05/6/8)-"재산을 공개합니다." )스트레쓰를 풀면서 다녀왔답니다. 저는 비록 모처럼 1000원 땃지만 잃은 큰 형님은 무려 14만원을 잃었다 아닙니까? 시종일관 운전해준 기사팁으로 25,000원(사대부고 나온 13년위의 큰 형님댁 조카), 임시총무를 맡은 우리막내에게 10,000원을 제수음식 장만 해주시고 솜씨가 기막힌 작은형수님께 20,000원의 팁을, 특별 출연한 우리 W.에게 10,000원을 그리고 가구당 선물로 호두과자와 기타 팁으로 각각주니 남는게 없고 가끔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우린 살아갑니다.
4대째 술은 못하지만 잡기엔 모두 한가락씩 한답니다. 온통 비와 땀으로 뒤범벅이된 하루였지만 마음 뿌듯한 하루였고 W에게 "단대목 밑에 하루장사 더 한다고 팔자 펼일도 아니니 조상 섬기는게 더 좋지않겠는가" 한 말에 더 힘이 실린 하루였습니다. 연이튿 부족한 잠이었고 피로한 상태지만 후회없는 시간입니다. 끝으로 저희 산악회 -[09/17-05:58]-
홍 진흠: 주소는 cafe.daum.net/qlemfri(비둘기 산악회) 입니다. -[09/17-06:00]-
검은베레: 고향 군위에 벌초 잘다녀 가셨군요. 날짜를 잘 잡으신건지 정말 지난 일요일날 벌초하기 좋은 날씨 였습니다. 그전날 늦게까지 비가와서 염려했는데 아침되니 말짱하다가 오후에야 시작된 비가 밤새도록 왔습니다. 월요일 아침되니 또 말짱하고, 우예된 심판인지 기상청이 예전 보담 영
파이고 비싼 돈주고 들여논 대형 기상 컴퓨터, 비자금 챙기고 가짜배기 들여 놓은 것인지, 김동완씨가 예보 할적보담 안맞네요. "단대목에 하루 장사 더 한다고 팔자 펼일도 아니니 조상 섬기는게 좋지 않겠는가" 그말씀 공감 합니다. 내외분 같이 다녀 가셨군요. 본문 끝에 보고, 마꾸마! 장개 디기 잘 가쁘고, 시집 디기 잘 오신 기라. 매일 매일 깨가 서말 쏟아 지도록 행복 하게 사이소. -[09/17-12:35]-
방학동형수: 글 잘 보았습니다 총각때 고생도 많았네요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이제는 훌륭한 부인도만났고 두명의 아들도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게 잘지내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겄입니다 -[09/25-19:16]-
연주: 작은아빠,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사진이 이렇게 실린 거네요.. 중년에도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는 모습 역쉬,
울 작은아빠 화이팅입니다. -[09/26-18:20]-
김선주: 홍전우님과 몇번의 부부동반 만남으로 드라이브.식사 극장관람 노래방 등 두루 곁에서 지켜봤던 홍전우부부, 제 결론은 시집을 잘 온것
맞습니다. 맞고요...그림상으로 얼핏보고 평가하는것보다 곁에서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한 제가 보장합니다 누가 뭐래도 ..인간성을 비롯해 장점도
훨씬많은 우리의 홍하사 아입니까? -[09/27-20:37]-
홍 진흠: 정말 그날은 검은베레님 말씀처럼 날씨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태풍이 온다기에 취소할까도 했지만 워낙 오래전부터의 계획이기에 강행하기로 했는데 다행히 벌초 끝나니 비가 쏟아지드라구요. 암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학도 형수님도 어려운 꼬리글 고맙구요 연주도 소명이 잘 키우기
바래. 아울러 김 전우님도 "가평전적지" 엔 오늘 함께 못 갔지만 다음 기횐 꼭 그분들께 보답할 기횔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09/30-02:13]-
김창배: plemflrl 와이프 이야기!! 1-5까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비둘기 산악회의 회장직을 맏고 있는 김창배 입니다 이 글 보면서 우리 아우님의 10대 소년시절에 슬리퍼에 12열차를 타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서 어린나이에 산전수전을 겪고 직업군인으로 생활하다가 천하의 일색인 지금의 제수씨을 만난 이야기 등 그때나 지금이나 구김없이 세상을 사는 이야기 가족과의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의 소개등 그동안 너무나 몰랐던 이야기에 저로써는 글에 탄복했다기보다도 지금의 홍 전우가 아닌 홍진흠의 아우님을 알았다는거에 저로써는 너무나 행복감을 느낌니다. 아우님! 진심으로 고맙구
앞으로도 더욱 제수씨를 사랑해주세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09/30-15:20]-
홍 진흠: 김 창배 비둘기산악회 회장님: 긴 꼬리글 감사합니다. 자칫 해산될뻔했던 "비둘기산우회" 를 다시조직 "비둘기산악회" 로 명칭을 바꾸고
회장직을 순순히 맡으심으로 십자가(?)를 혼자 짊어지신 님에게 거듭 감사드리며 이글을 드립니다. 보잘것없는 제글에 얼굴 붉어지게 칭찬을 주시니 거듭 송구하구요. 심고문님을 비롯해 우린 회장님께 열심히 참석함으로써 예우를 다하겠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3439 에 심고문님과의 산행얘기도 나와있고 자유게시판 #12563 "빛바랜 사진첩" 에도 제 얘기가 나와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 홈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혼동이 생긴겁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리면 cafe.daum.net/qlemfrl 입니다. -[10/02-03:14]-
작은아들: 아부지~ 잘 보고 갑니다. -[10/15-14:40]-
홍 진흠: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All for the love, of a girl.)을 부르고 일찍 요절한 Johnny Horton 은 이 한곡만 남기고 세상은 뜬 아까운 가수입니다. "인생은 즐겁게" #4151 에 홍하사가 직접부른 동영상이 나옵니다. -[11/17-21:02]-
홍 진흠: #4103 "베트벳 노래방"~ (2006/11/15) 에 있습니다. 조 선생님! -[09/15-07:34]-
심비남: 재미있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옛말 틀림없음. 팔불출 -ㅎㅎ [10/08-22:31]-
첫댓글 우리의 "전우싸이트"가 댓글 달아주는데 인색한듯 해 '베트벳'의 댓글을 좀 퍼 왔습니다. 아래 #10553
"전우가 좋아"---(532) "I Have a dream" 글과 #10549 "홍하사의~(1102) "벌초 이야기" 에서 "go-stop" 이야기가
나와서 꼬리글에 벌초오가면서 차안에서 우리사촌간 화투얘길 넣은겁니다. 이번연휴는 6일간 긴 휴무라 해외
여행가시는 우리전우님도 더러 있드군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명절 잘 쇠십시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