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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후기방 대봉님께서 만드신 멋진도마 도착했어요
박꽃 추천 0 조회 127 18.01.31 15:4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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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31 16:05

    뭘님 잘지내시지요^^
    아주 잘만드셧네요 대봉님도마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뭘님..
    나는요가 더 더 좋다요...ㅎㅎ

  • 18.01.31 16:36

    도마가 이뻐서
    요리할맛 나겠어요

  • 작성자 18.01.31 18:57

    록수님^^ 요도마는요 김치썰용도로 구입한건 아녀구요
    지금하는거 접으면 전통찻집할까 생각여서요
    다과올릴까 생각해봐는데
    샤쥬가 커요.. 아주매끄럽게 잘만드셔네요
    도반님께서 소개하신정육점에서 소꼬리랑 소고기사태요
    잘해주셔네요..아직먹어보진 안았어요..건강히 지내셔요 록수님^^♡

  • 18.01.31 16:51

    @박꽃 소꼬리 끓여보고
    후기글좀 올려주셔요
    구정때 사야되니께요
    꼬리 우족 소고기 합해서
    32만원 인가요?

  • 작성자 18.01.31 17:01

    @록수 소꼬리 1개가 10근정도래요..
    16만원보내는데요
    소꼬리 반나누고.사태고기랑 우족인지 뭔지..많아요
    아버지친구분께 반보내드렷어요..
    윤상섭양념소갈비로 보내드릴까하다 요거로 정해는데 잘한거같아요..두곳 16만원요..
    택배박스랑 택배요금도포함됐어요

    에고 벌써 가게나갈시간여요...

  • 18.01.31 17:01

    @박꽃 넹 좋은일 하셨네요
    그럼 16만원에 두군데
    8만원씩요?

  • 작성자 18.01.31 17:10

    @록수 네에...
    씻고 나가야해요
    편안히 쉬세요 록수님^^
    잘해주신거같아서 추천해요..한우라니까요
    먹어보고 알려드릴께요..
    많아서 세번 나눠 끓여야겠어요..다넣고 끓이면 더맛나겠지만 먹을사람이 없어요..

  • 작성자 18.02.01 00:11

    @내가 뭘 웃어야 하는데 웃음이 안나요^^

  • 18.01.31 17:10

    박꽃님 좋게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도 많이 배워야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2.01 00:06

    솜씨좋으셔요^^

  • 18.01.31 17:11

    저런 작은 빵도마 앙증 맞겠어요.

  • 작성자 18.02.01 00:13

    앙증맞을것같아요 바람나라님 건강히
    지내세요♡

  • 음식이 그냥맛이나겟군요 호호호호

  • 작성자 18.02.01 00:14

    음식은 황진님이 잘하시죠
    연장만 좋으면 뭐해요 할줄을 모르는데요..

  • @박꽃 꽃님은 뭐든 잘하실겁니다 호호호호

  • 18.01.31 18:41

    멋지네요.

  • 작성자 18.02.01 00:15

    잘만드셔죠! 달이랑님 아프지말고 지내세요^^♡

  • 18.01.31 18:47

    전문가답네요

  • 작성자 18.02.01 00:17

    네에 아주잘만드셧어요 정성이 많이들어갔을것같아요...
    복많이 받으세요...

  • 18.01.31 19:19

    유용하게 사용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8.01.31 20:04

    네^^


    어머니모시고 병원응급실와있어요

  • 18.01.31 20:43

    @박꽃 왜요
    어머니 어디 안좋으신가요?

  • 18.01.31 21:34

    @박꽃 어머님의 빠른 쾌차 바랍니다.

  • 작성자 18.02.01 00:21

    @록수 서산의료원 응급실서 C.T 찍으시고
    큰병원가셧어요 오빠가 따라가셔서
    저는집으로 왔어요...
    가게고 뭐고 혼이 빠져요...ㅠ

  • 18.02.01 01:00

    @박꽃 아이쿠 어째요
    뇌출혈 일어나셔도
    힘든병인데
    놀라셨겠어요
    연세가있으니
    맘 단디먹고 대처하세요

  • 18.02.01 02:00

    @박꽃 왜요? 댓글보니 뇌출혈 있으셨군요.
    큰 후유증없이 돌아오시길 빕니다

  • 18.01.31 21:20

    응급실에 가신 어머니께서는 괜찮아 지셨는지요?

  • 작성자 18.02.01 00:56

    큰병원가셧어요 뇌출혈이라서...

    놀라서 후덜거렷는데
    지금 주무신대서요...ㅠ
    하얀목련님 감사합니다♡

  • 18.01.31 22:56

    박꽃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머니에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18.02.01 00:25

    감사합니다.산악자전거님^^♡

  • 18.02.01 00:14

    박꽃님 저 도마사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사고싶은데 어렵더라구요 ㅎㅎ 부럽습니다
    그리고 곰국 맛나게 끓여드세요 어머님의빠른 쾌우도 함께빌께요

  • 작성자 18.02.01 00:26

    네^^ 황진이님 울엄마 쾌유빌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 18.02.01 04:33

    날이 차서 온기가 적으신가봅니다

  • 작성자 18.02.02 03:02

    동서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 요리가 더욱 맛나겠어요^^

  • 작성자 18.02.02 03:03

    네^^ 요리는 할시간이부족해 잘못해요..
    연장만 가득해요...ㅎㅎ

  • 18.02.01 09:12

    어머님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2.02 03:04

    감사합니다 하늘이도와는지 살아나셧습니다요...ㅎㅎ

  • 18.02.01 12:40

    걱정많어시겟믑니다
    빨리쾌차하시길 ㅡ

  • 작성자 18.02.02 03:10

    붉은노을님^^ 감사합니다
    서산으료원응급실야간담당선생님이C.T사진보고. 뇌출혈로 큰병원으로 가시는중에 돌아가실지 모른다하셔서 넑이 나갔어는데요..
    살아나셨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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