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데어서 입원 중인 화상전문병원에서다. 밤 10시면 두 사람의 간호사가 침대마다 방문하며 어디 불편한 곳 없느냐는
질문이다, 낮에도 물론 9시경부터 원장 회진하며 진찰이며 진행괴정을 병증마다 설명해주며 지적해 주며 치료방법
30분 정도의 시간마다 간호사들의 방문으로 아픈 곳 질의하고 주사 꼽고. 하루 한 번씩 치료부위 세척하고 치료하고
환자마다 혈액채집하여 기존발견치 못한 질환을 찾아내고 진료과에 의뢰하여 진찰발견해서 각환자의 질환치료하는
종합시스템의 편리함이 좋은 의료기관이구나 하여진다,
간호사분들의 친절함에 치료완료되어 ;나가는 환자분들이 선물이 이어짐을 볼수있다 고맙다며''
며칠후면 퇴원하는 나이다, 아직 덜 나았는데도 지방의원에서 치료비용낮게도 치료가능하단식으로 퇴원을 종용하는 병원이다, 병상 텅텅 비어있는데도 여느 병원 들은 없는 병증기회 만들어 잡는다는데 굿모닝화상 병원은 아니다,
대학병원만 선호햇든 필자에게 감동을 안겨준 운암동에 자리한 굿모닝화상 전문병원.
필자의심하며 불신한 병원들 탓에 퇴원 시 사용한 처방약들을 기록과 비견하려고 섬세하게 치료일기를 기록해 왔다,
헌데 아무 의미 없음을 보여주는 정직한 의료기관. 하여 정기적으로 나 의인체 관리를 평생의뢰하겠다고 말씀드린 2 내과김ㅇ호 원장님에게 약속한 바다. 의심 많은 나의 성격으로 선택하도록 한 신뢰감 넘치는 양심적인 의료혜택을 주시는 팀들이 운용하는 병원.
대한민국 어디에든 모두가 이런 병원이라면 하여보는 나의 욕심이다, 의학자로서 양심에 기인한 참의료인들의 집이다 평가하고 싶다. 정기적인 진료를 마음속으로 부탁해 보는 이 시간이다, 화상뿐만 아니라 각 내과며 외과. 방사선과 재활시스템도 등등
종합의료기관인 굿모닝병원 잘돼라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