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교회, 10·17일 ‘특별금요성령집회·주일학교 교사부흥회’

[감사]

배우 김정화와 CCM 가수 유은성 전도사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에 출연, 간증하고 있다.

경산중앙교회, 10·17일 ‘특별금요성령집회·주일학교 교사부흥회’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는 10, 17일 교회 본당에서 ‘특별금요성령집회·주일학교 교사부흥회’를 연다.

강사는 전영헌 목사와 배우 김정화·CCM 가수 유은성 부부로 선정됐다.

전 목사는 10일 오후 9시 집회에서 말씀을 전한다.
그는 브니엘고 교목을 지냈으며, 브니엘 예술고 교목과 고신대 겸임교수, 낮은울타리교회 공동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행복한 교사 식당’을 주제로 교사위로회를 진행한다.

김정화·유은성 부부는 17일 오후 9시 집회에서 찬송가와 CCM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간증을 곁들인다.
김정화는 드라마 ‘굿잡’ ‘스토브리그’와 영화 ‘앙상블’ ‘조선명탐정’ 외 다수 출연했으며, 유은성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나는 믿네’ 외 다수 CCM을 작사·작곡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