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리를 건너려구 하는데 기다란 검은색,갈색 뱀 한마리가 다리 옆은 막 지나다니는게 보여서 제가
그 다리를 못건너고 안절부절 하구 있네요
뱀땜에 무서워서 꿈에서 힘들었네요...뱀..꿈을 또하나 꾼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
저랑 어떤 여자가 누워서 얼굴은 포동하면서 그냥 생긴건 그럭저럭 못생긴거 같기도 하구 제옆에서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네요 화장품을 바꿔야 하겠다면서 .......속으로 화장품을 짙게 바꿔봤자지.....하며 제가 말하네요
저는 그냥 옆에서 그모습을 같이 누워 지켜 보네요
제가 다시 학교를 들어가려구 하는지.......원서 서류봉투를 들고 있네요
김상미,제이름, 이현정 이름 이 세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셋이 다시 학업을 학려구 하나봐요 각 교수추천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제가 수많은 사람들 있는 수영장같은 곳에서 수영복 입구 노네요 근데 잠깐 보니깐 제가 밑을 수영복만 입은 게 아니라 제 수영복 위에 까만색 팬티를 입었는데 이상하게 잘 입구 있더니 아니라 잘못 입고 있네요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제가 알몸으로 벗고 물을 맞고 있네요
옷을 홀 딱 다 벗고 제가 돌아 다니네요 ....
근데 교실 같은 곳에서 옷을 갈아입는데.......다 돌아갔는데 제가 젤 늦네요 근데 왜케 짐을 챙기는데 손 짐이 많던지.....
오늘 뱀꿈 꾸고 심난했네요 왠걸 조용하다 싶었는데 어제 방문했던 고객이 외국인한테는 친절했는데 자기한테는
불친절했다고 콜민원 걸어 오늘 상사실 들어가 충고 받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비스 넘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하는데두 자기가 기분 조금만 거슬리면 이런식이니.........힘빠져요
오늘 상사실에서 왜그러냐고 그러길레 정말 힘들다고~!제가 하는일이 많다고 한소리 올리고 나왔어요
다른곳 인턴들은 공부할 시간도 주는데 전 풀타임 긴강속에서 온갖잡일 ,고객들한테 시달리고 게이트 서니깐
솔직히 체력,정신적으로 힘딸린다고 ........얼굴 새빨게지면서 복 받쳐 말했네요 ㅠㅠㅠ
첫댓글 님이 꿈도 꾸어서 올리고 꿈해몽도 다 하고 그랬어요
뱀도 구렁이를 보아야 좋거든요 누우런 구렁이 말입니다 그런것은 님에게 이익이 되는 꿈이고
그외에 뱀들은 별로 좋은 게 없어요 홀랑벗고 물맞는 현상도 님혼자만 당하는 매맞는 꿈이지요
해서 한소리 들은것이고요
그리고 돈 어떠한 돈 이라고 그냥 주는 돈은 없습니다
그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것이지요
다리도 아프고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프고 해야 돈이 나오는 것이지요
참고 하세요 좋은 경험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