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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빛과 그림자
農硯 민인기 추천 0 조회 84 24.05.29 03: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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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03:40

    첫댓글 요즘 참 시끄럽지요!
    주인이 있어야 종놈도 있는데
    세경에 눈먼 종놈
    애먼 상전 모시는 척!

    이제는 주인들이 노조라도 만들어 작대기를 들어야 하는지
    다, 주인놈들 자업자득이지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5.29 03:42

    국민들도 정치인들에게 물들어 극단주의로 가고있는 모습이 걱정입니다

  • 24.05.29 04:03

    @農硯 민인기 상식과 지혜와 도덕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안쓰럽습니다

  • 작성자 24.05.29 04:05

    @유옹 송창재 제사도 예절도 걱정 않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단종 될테니까요

  • 24.05.29 03:56

    민인기 선생님 영상 12도로 시작되는 5월 마지막 수요일 아침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5.29 03:59

    새벽 일찍 다녀 가셨네요
    부지런한 운암 위원장님 감사

  • 24.05.29 04:36

    캬 ~~
    시사를
    정복하는 멋진 작품 입니다...
    나라 걱정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좋은 글 공감 두표를 드리고 갑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ㅡ 민쌤님 ♡♡♡

  • 작성자 24.05.29 04:38

    항상 넉넉한 댓글 배가 부릅니다
    국민은 관심도 없는데 죽고살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요

  • 24.05.29 04:59

    때 쓴다고 빛이 될 수 없고 서로 양보하며 대화를 나누어 답을 찾으면 좋으련만 서로 그림자는 싫고 빛만 추구하니...ㅉㅉ

  • 작성자 24.05.29 05:13

    상생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국입니다
    회장님 항상 부지런 하십니다
    그림자를 빛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 24.05.29 09:59

    지당하신 말씀, 하나하나 새겨 갑니다.
    모든 이가 이 시의 뜻을 새긴다면 이 나라가 급 발전을 하리라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4.05.29 10:03

    그때 김수연 시인님은 문화부장관 가능해요
    재수 있는날 좋은일 많으세요

  • 24.05.29 11:14

    음과 양은 반대가 아니고 조화이며

    짝수 홀수는 상극이 아니고 상생이다....

    짝 홀 예전에 남자 아이들이 많이 하던데...^^ 그 짝홀은 나름 잘 지내는것 같던데
    여야는 왜 못 잡아먹어서.. 그러는지 어차피 한쪽을 다 잡아먹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29 16:32

    만약 한민족이 약해진다면 양극 습성이 상당한 이유가 될겁니다
    옛날에 남자 아이들? 그럼....

  • 24.05.29 18:48

    @農硯 민인기 홀짝 게임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냥..우스게 소리로..하하하

  • 작성자 24.05.29 19:05

    @시사랑 소문 안냅니다 지금이 좋은시간
    여사인 이유는 이침에기타 고양이에 적었습니다 남자는 위장사진을 정물화 안써요 사랑이라는 예명도 남자는 안쓰고요 주연이쓴 시낭송의 주인공. 잡아먹힐까 봐서 ㅎㅎㅎ?

  • 24.05.29 21:23

    @農硯 민인기 스텝분들은 모두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성별은 쉬쉬 안하셔도 됩니다.. 하하
    성별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본명도 중요한게 아니지만...
    별 의미 없이..아직 등단을 못한 상황이고 배우는 상황이라. 닉을 쓸 뿐입니다..

    본명을 써야한다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5.29 21:35

    @시사랑 우수작품 이라 시제작으로 선정되어 익명으로 기록되면 아까워서 그렇지요 뜻대로 하십시오

  • 24.05.29 21:54

    @農硯 민인기 오호...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그럼.. 본명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9 22:03

    @시사랑 나흘이 남았습니다 열번을 퇴고해도 되는것이 시제활용의 매력이지요 자신감에 젖어보세요 화이팅!

  • 24.05.29 22:08

    @農硯 민인기 넵...감사합니다..

  • 24.05.29 17:33

    낮과 밤, 빛과 그림자.....모두가 우주의 섭리...자연의 순리이군요
    서로 상치하고 원수이지만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달이 차면 기울듯이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겨둡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9 17:43

    공자가 죽어버리고 자연의 섭리마저 깨저가는 자본주의의 패단이 아닐까요? 모든 질서는 돈을 향하여 개편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 24.05.29 22:37

    빛과 그림자
    음양의 조화속으로 잘 살펴 감상 합니다

  • 작성자 24.05.29 22:39

    항상 바쁘신 천풍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24.05.30 08:03

    시의 사유를 가슴에 담습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시인님 ^^

  • 작성자 24.05.30 08:05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여름에 지지마세요

  • 24.05.30 09:01

    귀한 가르침의 시심 잘 배독하여 갑니다 ^^

  • 작성자 24.05.30 09:03

    바쁘신 중에도 항상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4.05.30 20:16

    일찍이도 자리잡고
    도도히 흐른는 문광文廣의 시류詩流에
    흠뻑 젖고 계신지요
    넉넉해서 좋습니다--^^

  • 작성자 24.05.31 02:07

    게을러서 습작이 안 될것 같아 일찍 상식을 베꼈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 24.06.01 17:19

    상생과 조화 알면서도 안되는게 인생이죠 ㅎㅎ
    받들어 총 !

  • 작성자 24.06.01 18:20

    총쏘면 클 나는디
    노력은 해 봐야죠

  • 24.06.01 18:59

    인생을 상생과 조화로, 빛과그림자부분 잘 읽어봅니다

  • 작성자 24.06.01 19:00

    빛과 그리고 그림자
    너와 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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