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農硯 민 인기 음과 양은 반대가 아니고 조화이며짝수 홀수는 상극이 아니고 상생이다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있고그림자를 수반하지 않는 빛은 환상일 뿐 노동 후에 휴식이 필요하고낮이 지나면 밤이 오는 우주의 섭리행복할 때 불행을 예방하고풍족할 때 가난에 대비하는 지혜로 산다 나라에는 집권 여당도 견제 야당도 필수여 야는 원수가 아니고 협력 상생 기구달이차면 기울 듯이 여 야도 바뀌는 것빛과 그림자는 원초에 일원상 이었으리.
첫댓글 요즘 참 시끄럽지요!주인이 있어야 종놈도 있는데세경에 눈먼 종놈애먼 상전 모시는 척!이제는 주인들이 노조라도 만들어 작대기를 들어야 하는지다, 주인놈들 자업자득이지요? ㅎㅎㅎㅎㅎㅎ
국민들도 정치인들에게 물들어 극단주의로 가고있는 모습이 걱정입니다
@農硯 민인기 상식과 지혜와 도덕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안쓰럽습니다
@유옹 송창재 제사도 예절도 걱정 않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단종 될테니까요
민인기 선생님 영상 12도로 시작되는 5월 마지막 수요일 아침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새벽 일찍 다녀 가셨네요부지런한 운암 위원장님 감사
캬 ~~시사를 정복하는 멋진 작품 입니다...나라 걱정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좋은 글 공감 두표를 드리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ㅡ 민쌤님 ♡♡♡
항상 넉넉한 댓글 배가 부릅니다국민은 관심도 없는데 죽고살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요
때 쓴다고 빛이 될 수 없고 서로 양보하며 대화를 나누어 답을 찾으면 좋으련만 서로 그림자는 싫고 빛만 추구하니...ㅉㅉ
상생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국입니다회장님 항상 부지런 하십니다 그림자를 빛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지당하신 말씀, 하나하나 새겨 갑니다. 모든 이가 이 시의 뜻을 새긴다면 이 나라가 급 발전을 하리라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그때 김수연 시인님은 문화부장관 가능해요재수 있는날 좋은일 많으세요
음과 양은 반대가 아니고 조화이며짝수 홀수는 상극이 아니고 상생이다....짝 홀 예전에 남자 아이들이 많이 하던데...^^ 그 짝홀은 나름 잘 지내는것 같던데 여야는 왜 못 잡아먹어서.. 그러는지 어차피 한쪽을 다 잡아먹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만약 한민족이 약해진다면 양극 습성이 상당한 이유가 될겁니다옛날에 남자 아이들? 그럼....
@農硯 민인기 홀짝 게임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냥..우스게 소리로..하하하
@시사랑 소문 안냅니다 지금이 좋은시간여사인 이유는 이침에기타 고양이에 적었습니다 남자는 위장사진을 정물화 안써요 사랑이라는 예명도 남자는 안쓰고요 주연이쓴 시낭송의 주인공. 잡아먹힐까 봐서 ㅎㅎㅎ?
@農硯 민인기 스텝분들은 모두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성별은 쉬쉬 안하셔도 됩니다.. 하하 성별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본명도 중요한게 아니지만... 별 의미 없이..아직 등단을 못한 상황이고 배우는 상황이라. 닉을 쓸 뿐입니다.. 본명을 써야한다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사랑 우수작품 이라 시제작으로 선정되어 익명으로 기록되면 아까워서 그렇지요 뜻대로 하십시오
@農硯 민인기 오호...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그럼.. 본명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사랑 나흘이 남았습니다 열번을 퇴고해도 되는것이 시제활용의 매력이지요 자신감에 젖어보세요 화이팅!
@農硯 민인기 넵...감사합니다..
낮과 밤, 빛과 그림자.....모두가 우주의 섭리...자연의 순리이군요서로 상치하고 원수이지만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달이 차면 기울듯이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겨둡니다. 고맙습니다.....^^^
공자가 죽어버리고 자연의 섭리마저 깨저가는 자본주의의 패단이 아닐까요? 모든 질서는 돈을 향하여 개편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빛과 그림자음양의 조화속으로 잘 살펴 감상 합니다
항상 바쁘신 천풍님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세요
시의 사유를 가슴에 담습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건강하셔서여름에 지지마세요
귀한 가르침의 시심 잘 배독하여 갑니다 ^^
바쁘신 중에도 항상 찾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
일찍이도 자리잡고도도히 흐른는 문광文廣의 시류詩流에흠뻑 젖고 계신지요 넉넉해서 좋습니다--^^
게을러서 습작이 안 될것 같아 일찍 상식을 베꼈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상생과 조화 알면서도 안되는게 인생이죠 ㅎㅎ받들어 총 !
총쏘면 클 나는디노력은 해 봐야죠
인생을 상생과 조화로, 빛과그림자부분 잘 읽어봅니다
빛과 그리고 그림자너와 나 아닐까요?
첫댓글 요즘 참 시끄럽지요!
주인이 있어야 종놈도 있는데
세경에 눈먼 종놈
애먼 상전 모시는 척!
이제는 주인들이 노조라도 만들어 작대기를 들어야 하는지
다, 주인놈들 자업자득이지요? ㅎㅎㅎㅎㅎㅎ
국민들도 정치인들에게 물들어 극단주의로 가고있는 모습이 걱정입니다
@農硯 민인기 상식과 지혜와 도덕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안쓰럽습니다
@유옹 송창재 제사도 예절도 걱정 않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단종 될테니까요
민인기 선생님 영상 12도로 시작되는 5월 마지막 수요일 아침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새벽 일찍 다녀 가셨네요
부지런한 운암 위원장님 감사
캬 ~~
시사를
정복하는 멋진 작품 입니다...
나라 걱정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좋은 글 공감 두표를 드리고 갑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ㅡ 민쌤님 ♡♡♡
항상 넉넉한 댓글 배가 부릅니다
국민은 관심도 없는데 죽고살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요
때 쓴다고 빛이 될 수 없고 서로 양보하며 대화를 나누어 답을 찾으면 좋으련만 서로 그림자는 싫고 빛만 추구하니...ㅉㅉ
상생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국입니다
회장님 항상 부지런 하십니다
그림자를 빛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지당하신 말씀, 하나하나 새겨 갑니다.
모든 이가 이 시의 뜻을 새긴다면 이 나라가 급 발전을 하리라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그때 김수연 시인님은 문화부장관 가능해요
재수 있는날 좋은일 많으세요
음과 양은 반대가 아니고 조화이며
짝수 홀수는 상극이 아니고 상생이다....
짝 홀 예전에 남자 아이들이 많이 하던데...^^ 그 짝홀은 나름 잘 지내는것 같던데
여야는 왜 못 잡아먹어서.. 그러는지 어차피 한쪽을 다 잡아먹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만약 한민족이 약해진다면 양극 습성이 상당한 이유가 될겁니다
옛날에 남자 아이들? 그럼....
@農硯 민인기 홀짝 게임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냥..우스게 소리로..하하하
@시사랑 소문 안냅니다 지금이 좋은시간
여사인 이유는 이침에기타 고양이에 적었습니다 남자는 위장사진을 정물화 안써요 사랑이라는 예명도 남자는 안쓰고요 주연이쓴 시낭송의 주인공. 잡아먹힐까 봐서 ㅎㅎㅎ?
@農硯 민인기 스텝분들은 모두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성별은 쉬쉬 안하셔도 됩니다.. 하하
성별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본명도 중요한게 아니지만...
별 의미 없이..아직 등단을 못한 상황이고 배우는 상황이라. 닉을 쓸 뿐입니다..
본명을 써야한다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사랑 우수작품 이라 시제작으로 선정되어 익명으로 기록되면 아까워서 그렇지요 뜻대로 하십시오
@農硯 민인기 오호...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 그럼.. 본명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사랑 나흘이 남았습니다 열번을 퇴고해도 되는것이 시제활용의 매력이지요 자신감에 젖어보세요 화이팅!
@農硯 민인기 넵...감사합니다..
낮과 밤, 빛과 그림자.....모두가 우주의 섭리...자연의 순리이군요
서로 상치하고 원수이지만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달이 차면 기울듯이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겨둡니다. 고맙습니다.....^^^
공자가 죽어버리고 자연의 섭리마저 깨저가는 자본주의의 패단이 아닐까요? 모든 질서는 돈을 향하여 개편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빛과 그림자
음양의 조화속으로 잘 살펴 감상 합니다
항상 바쁘신 천풍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시의 사유를 가슴에 담습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여름에 지지마세요
귀한 가르침의 시심 잘 배독하여 갑니다 ^^
바쁘신 중에도 항상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일찍이도 자리잡고
도도히 흐른는 문광文廣의 시류詩流에
흠뻑 젖고 계신지요
넉넉해서 좋습니다--^^
게을러서 습작이 안 될것 같아 일찍 상식을 베꼈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상생과 조화 알면서도 안되는게 인생이죠 ㅎㅎ
받들어 총 !
총쏘면 클 나는디
노력은 해 봐야죠
인생을 상생과 조화로, 빛과그림자부분 잘 읽어봅니다
빛과 그리고 그림자
너와 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