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리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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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퐁네프의 연인들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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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도차이나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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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접속 - 소책자형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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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메이드 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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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생강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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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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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오발탄 - 흑백 복사판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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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싸베지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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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피아노 -a5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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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레이저 헤드 - 동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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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붉은 시편 - 동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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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95-06-03 비포 더 레인 Before the Rain (Po Dezju) - 코아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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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96-05-24 랜드 앤 프리덤 Land and Freedom - 동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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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96-06-15 지독한 사랑 - 강수연/김갑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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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94-04-02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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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4-10-22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Die Ehe der Maria Br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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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96-06-15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My Beautiful Launde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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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94-05-14 한 줌의 시간 속에서 In the Handful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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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93-12-24 패왕별희 覇王別姬 Farewell My Concu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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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94-10-08 내 책상위의 천사 An Angel at M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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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0-07-15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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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96-06-15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La Cite des Enfants Per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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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94-09-17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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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97-08-23 낮은 목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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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94-10-15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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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95-09-02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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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93-12-25 그 섬에 가고 싶다 =>펴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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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93-12-18 투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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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97-02-07 초록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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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00-04-01 감각의 제국 In The Realm Of The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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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97-03-22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 (2종:1종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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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97-11-01 코카서스의 죄수 Prisoner of the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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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96-11-16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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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98-05-30 여고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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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95-06-10 영거 앤 영거 Younger & You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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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5-02-25 희생 Off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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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99-06-26 노랑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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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97-01-25 샤인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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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98-04-04 강원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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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98-01-01 죽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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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993-09-25 비터문 Bitter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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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000-04-15 분닥 세인트 The Boondark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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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00-09-09 공동경비구역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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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01-11-02 라이방 (Ray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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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00-10-21 화양연화 花樣年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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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00-01-01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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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993-12-25 그 섬에 가고 싶다 =>펴면 포스터 이것은 수집1 년 4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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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본 것입니다. 아마도 사이즈가 크다보니 보관상 이유로 가져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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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렇다 보니 별로 안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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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 =>펴면 포스터 : 호암아트홀 판, 개인적으로는 B4<A3<펴면 포스터 같은 전단처럼 사이즈가 크고 긴 전단이 마음에 드네요. 최근 나온 '킬빌' 큰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또한 '동사서독' 같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 보기에 편하고 읽을꺼리도 많고...
첫댓글 일취월장하시는군요..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80년대 전단은 완전히 씨가 말랐네요...
그 섬에 가고 싶다 =>펴면 포스터 : 호암아트홀 판, 개인적으로는 B4<A3<펴면 포스터 같은 전단처럼 사이즈가 크고 긴 전단이 마음에 드네요. 최근 나온 '킬빌' 큰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또한 '동사서독' 같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 보기에 편하고 읽을꺼리도 많고...
전 그런 사이즈가 영 싫던데요.. 보관하기 힘들어서.. B5 사이즈(일본전단처럼) 전단이 제일 좋아요..
펴면 포스터형 전단 =>해적 2종, 닉슨, 쓰리 등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