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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글 포천 국립수목원 10월31일 (화)
구름따라 추천 1 조회 124 17.10.31 21: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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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31 21:27

    첫댓글 좋은하루 가을여행하셨네요
    페인트 붓도있어요

  • 작성자 17.10.31 22:43

    세상을 녹색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 같다눈~~^^

  • 17.11.01 00:41

    구따님~
    가을 가을 또한번 느켜보네요~
    근데 욕쟁이할머니집 ‥
    지난번에도 못 가봐서 꼭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7.11.01 09:03

    아무리 붙잡으려해도 가을은 또 그렇게 달아나네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 수목원을 갔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온숲님과 갈려해도 방법이 잘 정리가 안되네요ㅠㅠ
    욕쟁이할머니집은 그냥 소소한 맛인데 옛날 집 분위기때문에 고향 향수를 자아내서 가끔 갈만하지요.
    주차장도 좋아
    식사하고 고모리저수지 3키로, 천천히 한시간 도는것도 좋지요~~^^

  • 17.11.01 07:22

    빨갛게 물든 가을 제대로 느끼고 오셨네요
    감성이 남다른 구따님 멋져요 ~ㅎ

  • 작성자 17.11.01 09:15

    올해는 친구와 찜질방과 온천을 1주일에 두세번가다 거의 안가다보니 시간이 많이 여유가 있네요~
    인생은 어차피 제로섬으로 귀결되는것 같아요.
    오늘이 내 인생에 제일 젊은날이니 후회없이 살아야지요...
    수목원 육림호에서 가을 제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 17.11.01 09:20

    그리 멀지도 않은 광릉수목원을 이런 저런일이 생겨 아직 한번도 못가본 일인, 가고픈 곳은 많고 시간은 여의치 않은 날들이네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지요. 구따님의 친절한 후기로 잠시 다녀갑니다. ^^

  • 작성자 17.11.01 15:15

    서울 동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어디서든 1시간이내에 도착할수있는
    거리에 수목원이 있다는게 축복이죠.
    전에 수목원 길을 매연때문에 나무들이 죽으니 차량통행금지 하자 했는데...
    근처 식당및 주민들의 이해타산으로 인한 반대로 무산된적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 수목원길을 전기셔틀버스를 운영하길 바라는1인입니다.
    아수라님과 같이 걷는게 꽤 시간이 흘렀네요.
    평일날 시간 낼수있으면 미리 인터넷 예약하고 수목원 같이 가죠~ㅋ
    이번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17.11.01 20:48

    가까운곳에도 좋은데가 너무많은데 가을이 짧아서 못내아쉽네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7.11.01 22:49

    맞아요~
    갈곳은 너무 많은데...
    벌써 가을은 우리곁을 떠나려하네요~~
    부럽긴요~
    넬리님은 1박2일로 더 좋은데 가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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