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온누리에 평화와 자비가 축복으로 이어지기를 축원하면서
천년고찰 나주 심향사 산사의 도량에서 공열 김정 건강기원
봉축 법요식 축사 신정훈 국회의원
봉축 법요식 나주 시장 축사
봉축 법요식 나주시 의회 의장 축사
2부 행사 아름다운 동행 서봉구장
푸른 초원에서 가벼운 발걸음은 두발로 걸을수 있을 때 까지가
우리네 인생입니다.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우리네 인생사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 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마음이 젊으면
영원한 청춘입니다.
세월의 포로가 되지말고
세월의 주인공이 되어
시원한 봄 바람과 손잡고
행복이랑 기쁨이랑 건강이랑
푸른초원에서 잘 놀아보십시다.
생각지도 못한 날씨 때문에 골퍼님들이 일찍 귀가하는
일이 생겼다. 나도 추웠어요
푸른 하늘 사랑 편집
첫댓글 부처님 오시는 날
음력 사월 초파일
온누리에 자비의 등불
마음에 평화를
한번 쯤 부처님 말씀
음미 해 볼 수 있는 날
세상을 환하게 밝혀줄
광명에 등불
무엇 보다 공휴일
쉬는 날이어서 좋다
반가운 어등님들도 만나고
함께 공치는 날
우리 지공선사들에겐
건강 지키기 운동이 최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갈 곳이 있음에
만날 수 있음에
더 할 나이 없이 좋고 외롭지 않다
오늘은 좋은 날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인류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그리고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스승의 날
세상이 변해
스승은 간 곳이 없고
교사들만 존재하는 세상
사도는 땅에 떨어지고
학부형들이 교육을 자지 우지 하는 현실이
아타캅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