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장국영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식정보 (NEWS!) 1977년 8월 7일 명보주간 장국영 인터뷰기사 <장국영의 사랑이야기>
kitty 추천 0 조회 974 03.08.23 22: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8.23 23:20

    첫댓글 꺼거는 저때두 조리있게 말을 잘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솔직한 사람이였군요... 너무 사랑스런 꺼거.. 또 임청하의 팬이였군요..^^

  • 제가 태어난 해랍니다...월로 보면 아직 엄마 배에 들어있겠네여...

  • 03.08.23 23:50

    에공..저두 그러네여..^^ 저는 세상구경할려면 한달쫌 넘게 있어야했네여..허허....그는 정말...순수하고 매사에 진지하구...멋진 사람이였던거 같아여..어떤형용사로 그를 표현한다해도 모자랄꺼 같아여..

  • 03.08.24 00:40

    꺼거...정말 당신 넘넘 사랑스런 사람이에요.

  • 03.08.24 01:39

    키티님 수고 하셔쪄여.......알고 있는 사실아라도 다시 읽으니까 더 욱 많이 생각 나게 하네여.....비가 너무너무 마니 오늘 이날에......ㅜ.ㅜ

  • 03.08.24 03:05

    감사히 잘 봤어요...

  • 03.08.24 12:08

    우아...키리언니 감솨....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예요....*그리고..그립구요....*

  • 03.08.24 13:15

    언니. 마음이 심란했는데. 꺼거의 사랑이야기를 보니. 마음이 조금은 순수(?)해지는 것 같은데요...고마워요.

  • 03.08.24 13:29

    스무살 나이에 저렇게 생각있고 자기의 의사표현을 조리있게 할수 있다는게...역쉬 떡잎부터 다르군요.^^난 그때...아무생각 없이 놀았던거 같은데...ㅋㅋㅋ

  • 03.08.24 14:08

    레슬리는 정말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이였군요...오늘두 비가 오구 조용하구 보구싶네요...^ ^

  • 흐미~~내가 지금 20살인데.....할말을 잃었어요!!!감탄사만 나올뿐...ㅠ0ㅠ 레슬리...77년이면,만으로 20살...?ㅠ0ㅠ

  • 03.08.24 18:38

    이렇게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슬리... 이젠 나도 많이 자라서 당신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게 되었는데 어디 가셨어요...

  • 03.08.24 23:34

    우와..이런 귀한자료 어디서 구하셨나요? 역시 레슬리는 연예계 데뷔했을때부터 남들과 달랐군요..순수하고 소신있고 솔직하고..감사합니다

  • 03.08.25 02:20

    놀라운건......막 데뷰한 신인이..것두 아이돌이..당당히 누구랑 사귄다구 밝힐수 있었다는것..역시 대단한 레슬리....애 까지 있어도 숨긴 모모씨들과 얼마나 다른가??

  • 03.08.25 03:12

    레슬리가 저렇게 말하고 있다는 걸 상상만 해도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20살 갓 데뷔한 연예인이 저렇게 말을 잘하다니...역쉬 울 꺼꺼^^

  • 03.08.25 05:09

    세상에 저렇게 천진난만한 20살이 있을까....^^

  • 03.08.25 09:22

    수선화소년이란건 나르시스를 예기한는거 아닌가여?

  • 03.08.25 22:20

    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복사해 놓구 또 읽고 또 읽어두 되겠지요....

  • 03.08.26 01:27

    레슬리, 언제나 사랑스러웠던 사람... 귀한자료 정말로 감사드려요.

  • 03.08.29 00:38

    제가 20살인데..; 정말 꺼거는 달라도 뭔가 다르군요.. 다시 한번 감탄하게됩니다. 저랑 동갑이였을 때 인터뷰한 자료라 그런지 친근감도 느껴지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