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초여름에 모내기를 끝내고 이날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기 위한 제사를 지내는 것으로 유래되어 수리취로 떡을 해막고 그네타기, 씨름 등 여러가지 민속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우리 튼튼반 친구들과 함께 단오와 연관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해 보려고 합니다. 그 중 수리취 대신 쑥을 섞어 수리취떡을 만들어보았지요~ 더운 날씨에 처음으로 꺼낸 풀장을 탐색해 보기도 했지요! (날씨와 그날 상황에 따라 물놀이는 변동될 수 있답니다😊) 튼튼반 친구들의 활동모습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