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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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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사랑방 8월12일 월요일 경남사랑방 출석글
해 울 추천 1 조회 209 19.08.12 06:08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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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12 13:40

    @SJ.그린ll

  • 19.08.12 10:28

    잔뜩 찌프린 날이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 작성자 19.08.12 10:59


    오잉~
    여기도 흐림인데
    인도 날씨도 흐리다니
    같은 분위기 느껴봅니다

    음~~
    지금쯤 일어나셔서
    맑은 공기 마시며
    여유있는 시간 맞으시는거죠

    앞으로는 선선해질 날들이 많아질걸 생각하며

    허니님께서도 힘내셔서
    하루하루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 19.08.12 12:23

    점심 맛나게 하이소

  • 19.08.12 12:23

    식사 하이소

  • 작성자 19.08.12 12:25


    오늘은 된장국에 흑미밥
    반찬들도 다 맛있게
    보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이나는
    오후시간 되십시요~^^

  • 19.08.12 12:32

    @해 울 네 어여 맛점 하셔여 😀

  • 작성자 19.08.12 19:53

    @팬더
    지금쯤 퇴근시간
    되시려나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은 저녁시간
    되시길요~^^

  • 19.08.12 21:39

    @해 울 네 시방 저녁먹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8.12 21:44

    @팬더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은 밤 보내세요 ~^^

  • 19.08.12 21:45

    @해 울 넹😁

  • 19.08.12 15:55

    출석합니다 ~!

  • 작성자 19.08.12 16:02


    반갑습니다
    나리야 놀자님~^^

    첫인사로 경남사랑방에 오신걸 반갑게 맞으며
    앞으로 함께 인사나누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

  • 19.08.12 16:45

    @해 울 자주 못들어와 죄송합니다 ~^^*

  • 작성자 19.08.12 17:12

    @나리야 놀자
    죄송은요
    이렇게 인사 주신것으로
    고맙고 좋습니다

    남은 오후도 미소짓는
    시간으로 이어가세요 ~^^

  • 천상 돌쇠 마당쇠
    팔자인듯 합니다 ㅎㅎ
    걱정하며 맞이한 월요일이
    조금 피곤해도 왠지 후련하게
    지나가네요.

    오후가 되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가끔 현재의 복잡함도 아랑곳없이
    멋진글과 풍경만 보고픈 마음이
    굴뚝갈습니다.

    올라오는길
    오락가락 한방울씩 떨어뜨려주는
    빗방울도 고와보이고, 라디오에서
    뜬금없이 옛적 듀엣 "금과은"의
    "빗속을 둘이서"라는 노래가흘러나오는데
    늦여름 감성폭발인지 눈가에 촉촉함도
    느껴지고...ㅋ

    어쩌면 시간이 흘러가도
    남아있는 마음속 그것은 변치않나
    봅니다~^^

    마지막 휴게소에서
    션한 커피한잔과 함께
    월요일 안부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e/elqLpKAQl90

  • 작성자 19.08.12 17:21


    감성 제대로 느끼시는분~
    눈가 촉촉까지라시니~

    흐릿하더니 한낮에 비
    몇방울이 다인건지~

    금과은
    아주 젊은 한때 다시
    보게 되네요

    시원한 커피한잔이
    더 힘이나게 되는
    마중물 되셨기를....

    그리고 돌쇠 마당쇠
    할 분으로 전혀 안느껴져 일시키는 마님
    너무 부담 줄수 있으니

    그냥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머물기를~~ㅎ

    여행 하듯이 즐기며
    안전운전 하세요~♡

  • 19.08.12 17:27

    @해 울 우선 시원한 냉커피에 꼴깍 한번 하고예~
    사실은 뜨거운 커피만 마시는데도예~
    운전 안전하게 하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하셔요

  • 19.08.12 17:29

    댓글이 잘못~
    해울님이나옥수수 음률 두분께 같은 맴으로~
    지송예~^^*

  • @해 울

    집에가면
    파김치를 볶아놓은듯
    더 합니다 ~^^
    하지만 불평 불만보다는
    해줄수 있는게 있다는게
    기분좋답니다.

    조금 선선해 지네요.
    저녁시간 웃음꽃 만발한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나리야 놀자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저도 아이스 보다는 뜨거운걸
    좋아합니다.
    커피나 녹차또한...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9.08.12 18:18

    @옥수수음율(군포 산본)
    세상에나~
    너무 기력을 다
    써버린건 아닌지예~

    건강 잘 챙겨야 하는
    시기라 느껴지는데~

    무릎 아픈건 다 나았나요?
    지금쯤 회사 가까이쯤
    도착하셨는지~

    힘내시라 늘 마음만
    보테기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8.12 18:22

    @나리야 놀자
    고맙습니다
    나리야 놀자님~^^
    여유있는 오후시간
    이어가세요 ~^^

  • 19.08.12 19:02

    @해 울 앗~
    해울님
    나리보고 하시는 말씀인줄 ㅎ
    사실 무릎 아파서 고생중이거든예
    우슬 다려 먹고 좋아지고 있어예~!

  • 작성자 19.08.12 19:17

    @나리야 놀자
    나리야님께서도 중년
    이면 탈이나는 무릎이
    안좋으시군요

    저는 허리가 아픈데
    경락 마사지로 거의
    완치된듯 해서 지금도
    자주 치료 받으러 다니는 중이랍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가 되는듯예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여유있는 시간
    이어가세요 ~^^

  • @해 울
    도착후 간단히
    마무리 하고
    직원들과 식사자리로
    이동합니다.

    무릎은 더 나빠지진 않지만
    특별히 좋아지지도 않네요.
    가급적 산행은 피하라는 말밖에~^^

    늘 말씀 드리지만
    건강 보존 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병원 가면 좋은얘기는 안나와요 ㅎㅎ

  • 작성자 19.08.12 19:42

    @옥수수음율(군포 산본)
    무사히 가셨다니 잘하셨어요

    직원분들과 여유있게
    저녁식사 즐기시길요

    저는 지금은 아주 좋아
    다니는데는 아무 지장도
    없이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즐깁니다

  • 19.08.12 19:15

    올려주신 꽃들이 넘 이쁩니다.
    해울님께서
    넘 마음에 젖어드는
    좋은 글로 출석부를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경남님들!휴일은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 더운 날씨지만
    즐겁고 유쾌하게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 작성자 19.08.12 19:20


    여전히 바쁜일상 보내고
    계신지요

    태풍 소식 있던데
    진주쪽엔 아직 별다른
    변화없이 흐릿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하루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이어가시길
    빌어드립니다 ~^^

  • 19.08.12 21:31

    하늘바라기님 안녕하세요~~*
    댓글 이웃 사촌님
    맛저 하셨지요~~*
    남은시간도 행복이
    곱이되시길 빕니다

  • 19.08.12 23:50

    @해 울
    진짜 여전이 바쁘네요
    회원님들께 미안 할
    정도로 바쁩니다

    이쁜해울님 꿀잠하세용

  • 19.08.12 21:30

    해울님 이제야 이쁜
    난꽃보며 이해인님의
    사랑글 감사하며 봅시다

    비님과 함께 더위가
    훌쩍 떠난듯 합니다
    창가로 들어오는 바람이
    넘좋아 행복 해 집니다.

    편한쉼하세용

  • 작성자 19.08.12 21:33


    여기는 비 없이 약간의
    바람만 불고 태풍
    흔적도 없이 지나갔어요

    늦은시간에도 잊지않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이어가세요 ~♡

  • 19.08.12 22:00

    해당화님!맛저하셨나요?
    이제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지요?
    다른 곳엔 비도 온다는데..
    대구는 구름만 끼어있네요.
    고운 밤 행복한 밤 되시길~

  • 19.08.12 22:28

    @하늘바라기.(대구)
    맛저 했구요
    지금 댓글숙제합니다 ㅎ

    어제밤엔 주먹만한
    비가 내렸구용

    하루종일 비님이
    내렸어요

  • 19.08.12 22:39

    @해 울
    그랬구나영
    여긴 바람까지
    불면서 비가 내렸지만
    지금은 조용합니다

  • 작성자 19.08.12 22:44

    @해당화.
    고맙습니다
    해당화 회장님 ~♡
    그 정성 가득한 따뜻한
    마음 가슴에 남겨둡니다~♡

  • 19.08.13 05:11

    나무도 사람도
    춘하추동 계절의
    그 느낌 그대로
    사랑도 그런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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