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패뷸러스’가 배우들이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마케터 표지은 역의 채수빈은 “4인방의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패션 거리 등 화려한 장소와 볼거리들이 넘쳐난다”며 패션과 핫플레이스가 총망라된 비교불가 비주얼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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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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