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보니...미국환율을 넘어섰더라구요 ㅠ
미1친 캐나다환율...가만히보니깐 어제오늘 보니, 오를때는 미1친듯이 오르다가 내릴때는 찔끔.
올해부터 세계경제가 활성화된다고 치면...자원과 원유 수출국인 캐나다...오르면 올랐지 결코 내리지는 않겠지요?
아직 캐나다 가기전이지만 두렵네요 ㅠ
이때...눈길이 가는 영국환율. 근 3년래 최저치더군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환율로 치면...대략 영국1년, 미국1년이랑 캐나다1년이랑 연수비용수준 차이가 어떻게 될까요?
환율때문에 캐나다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ㅠ
첫댓글 캐나다 환율 많이 올랐지요...그치만 환율이 올랐다고 다른나라보다 학비나 생활비가 비싼지도 잘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물가...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