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찬진 강사님.
저는 배재대학교 하워드대학 유아교육과 13학번 윤수진입니다.
10월28일과 11월4일에 강사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제껏 저를 이렇게 반성하게 하는 수업은 없었습니다.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면접 동영상을 보여주셨을 때는 저도 그 면접자들과 함께 울었습니다.
취업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가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사실 '배재대 유아교육과' 하면 다른 과들의 취업준비와는 조금은 다르고, 덜 어렵고, 취업걱정 없을것이라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고민이 많습니다. 교수님과도 면담을 해보았지만 정확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직업의탐색과자기계발 수업에서 윤찬진 강사님 강의를 들은 저로써는 정말 반갑고 한줄기 빛을 본것같은 기분입니다.
교수님과 제 고민을 같이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설령 그 고민의 끝에 답이 없다하더라도 강사님께 제 고민을 맘껏 털어놓고 조언을 구할수 있다는것은 저에게는 정말 의미있고 또 큰 힘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의 현실적이고 열정가득한 강의 또한번 듣고싶습니다.
Q&A게시판에서 저에게맞는 강의를 들려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