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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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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소개방 [Jazz] My One and Only Love -- Chris Botti , John Coltrane , Sting
니트 추천 2 조회 72 24.05.21 20: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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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23:18

    첫댓글 약기운이 떨어지니
    발에 통증이와 ...잠 못드는 밤이네요 ㅜ
    니트님의 선곡으로 위로받구 있어요
    크리스 보티~
    그에게 몰입하게 만드는 트렘펫연주는 역시 멋지네요~^^

  • 작성자 24.05.22 07:35

    굿모닝~ 아율님 ^^
    발을 다치셨어요? 어쩌다가요~
    설마 만보하다가 넘 무리하신건 아니죠?
    빨리 쾌차하시길요 ..^^

    크리스 보티.. 좋아하시는 아율님..^^
    오늘은 어느 곡 하나 놓기 아까와 세 곡 올렸어요... ㅎ
    넘 로맨틱해서 계속 듣게 되네요...
    만나서 반가왔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5.22 07:50

    @니트
    니트님~좋은 아침~^^
    접이식 테이블을 접어서 정리하려다가
    무거운 상판이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
    그만...발가락 골절이 되었다눈 ㅜ ...
    움직임을 조심 조심해야하니..
    여러모로 ...벌써 답답해지네요
    즐겁고 건강한 하루보내시길요~^^

  • 작성자 24.05.22 08:41

    @아율 ㅜ.ㅜ
    윽... 골절이라니..
    생각만 해도 넘 아팠겠어요~ ㅜ

  • 24.05.22 07:43

    안녕하세요~ 니트님~^^
    정말 아름답고 로맨틱한 재즈곡입니다.
    아침부터 사랑스런 재즈음악을 듣다보니
    마음에 가벼운 설레임이 이는데요~^^
    본격적인 봄날씨로 접어들었네요~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작성자 24.05.22 09:08

    굿모닝~ 러버보이님^^
    정말 음악 좋아하세요...ㅎ
    설레이는 감성으로
    충만한 하루되시구요 ~ㅎ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하세요~^^

  • 24.05.23 08:38

    이틀전에 올린 곡을 이제서 봅니다.
    이 곡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OST, 스팅의 노래로
    시작으로 다양하게 접했던 20여년도 넘은 세월들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창을 여니 세곡이 동시에 노래하기
    시작하는데요...ㅎㅎ
    세 곡 다 알차게 차곡차곡 들었습니다.
    좋네요! ㅎ

    행복하고 알찬 나날되세요. 니트님^^

  • 작성자 24.05.23 09:07

    지선님~^^
    안그래도 먼저 톡주셔서..
    그날 퇴근 후 바로 음악 올렸지요~^^
    모처럼 오셔서 .. 제가
    안보인다고 궁금해하시는 맘..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ㅎ
    You make me happy.. ㅎ

    음악이 동시에 나오는건
    광고를 제거하려니까
    어쩔수가 없네요.. ㅎ
    차선책이니까.. 걍
    다른 영상 정지시켰다가
    순서대로 재생해서 들으셔야 해요 ..ㅎ

    언제나 반가운 지선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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