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2003)
엑소시스트(1973)
셔터(2004)
오멘(1977)
유전(2018)
악마의 씨(1968)
컨저링(2013)
사탄의 인형(1988)
곡성(2016)
링(1998)
주온(2002)
나이트메어(1984)
소름(2001)
드래그 미 투 헬(2009)
불신지옥(2009)
디센트(2005)
블레어 위치(1999)
미스트(2008)
알 포인트(2004)
캐리(1976)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90)
28일 후(2002)
호스텔(2005)
캐빈 인 더 우즈(2011)
샤이닝(1980)
이블 데드(1981)
위커맨(1973)
REC(2007)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1920)
디 아더스(2001)
첫댓글 공포영화 원탑은 어떤건가요?
엑소시스트였는데 유전으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영화중에는 장화,홍련이 GOAT
@우정잉 유전은 처음 들어보네요 ㄷㄷ
@케겔프레싱 굉장한 명작이니 꼭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감독이 좋은 의미로 미친놈이예요
@케겔프레싱 불편한 거 잘 못보시면 각오 하시고 보셔야 할듯..무섭고 뭐 그런걸 떠나서 저는 굉장히 불편했던 영화..
어우 너무 무섭다. 포스터만 봐도…
우리나라 공포영화 최고봉은 불신지옥이라고 생각함
귀신 안나와도 영화 분위기 자체만으로 압도해버림
주온 너무 무섭다.. 초등학교때 주온 보고 잠 못잤음
13고스트 어딨나여.. 이게 올타임레전드인데
샤이닝이 진짜... 집에서 혼자 불다꺼놓고 보는데 이틀정도 소름이 돋앗음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ㄷㄱ
당소 하늘소..
기담 어디가써요
개인적으로 REC
수많은 명작들이 있지만 단순무서움으로는 주온이ㄷㄷ 중딩때인데도 혼자 화장실 못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