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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창원 모임방 도계동 태복산 편백나무 숲에서 ~~
깍꼬뽁꼬 추천 0 조회 358 16.09.06 14:5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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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습니다

  • 작성자 16.09.06 15:16

    감사합니다^^

  • 16.09.06 15:10

    깍꼬뽁고님
    칭구인 내가 어떻게 해 줄 길이 없네여.
    지금 힘들겠지만 잘 참고 견디내어 오래오래 얼굴 보면서 울 살아봅시다.
    지금 힘들지만 우리가 넘어야될 산 봉우리에 불가하다는 것 절대 잊지말고 다 같이 손잡고 넘어 봅시다. 깍꼬뽁고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셔요.

  • 작성자 16.09.06 15:19

    이크 부끄럽네요 ㅠ 산에서 날고 기었고 혼자서 정말 온산을 누비고 다닌 과거를 아직도 놓지못하고 욕심이 많아서 저혼자 가끔 이러고 놀고 있네요 사람인지라 생각을 안하고 살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수술후 잘 견디다 가끔씩 이렇게 무너지네요 고스란히 나혼자 겪어야할 부분인지라 가끔은 허해지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파이팅 할게예^^

  • 16.09.06 15:23

    @깍꼬뽁꼬 그래요.
    왕가이버님도 열심히 하고 있는것 보면 옆에서 참 보기좋습니다.
    힘차게 진군합시다.

  • 작성자 16.09.06 15:24

    @구름소리(거제) 고맙습니다

  • 16.09.06 15:22

    깎꼬님아 힘내이소..

  • 작성자 16.09.06 15:23

    달구지 친구님예 고맙습니다 쪼매이 힘이드는 요즘이네요 넉두리 함 해봤네요^^

  • 16.09.06 15:32

    음식은 혼자먹어도 일에는 혼자서 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담부터는 친구분들과 같이 등산하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이 좋은 세상 건강 잘 챙기시고 더 좋은 모습 뵙고싶네요^^

  • 작성자 16.09.06 15:34

    열심히 일만하고 살아 친구도 없기도 하네요 제맘은 제스스로 더 열심히 다잡을게예 감사합니다

  • 16.09.06 15:32

    에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제 동생도 투병 중이라
    남의일 같지가 않아 안타깝네요

    꼭 이겨 내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9.06 15:35

    수술하고 7개월정도는 아무렇치않게 잘 지내왔는데 먹는약 부작용으로 몸이 점점 쇠약해지니 강한 맘까지 허물어지네요 또 다잡고 전진 해야지예 감사합니다

  • 이렇게 토해낼수있는 곳이있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지켜보는 많은분들을위해서 또 깍꼬님을 사랑하는 분들을위해서 이제 가을입니다. 힘내볼까요? 화이팅!!!

  • 작성자 16.09.06 15:36

    그러게 말입니다 유일한 저의 공간이 신약세라 이렇게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9.06 15:36

    질병없이 살아도 점점 늙어가고 약해져가요
    지나간 것 생각지 말고 지금으로도 감사하며
    꼭 정상에 오르지 못해도 산을 갔다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생각하셔요

  • 작성자 16.09.06 15:38

    제가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비웠다고해도예 예전같게는 안된다는것 오늘 느끼고와서 정상고집은 안해야겠습니다 제몸에 맞게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09.06 15:55

    수고하셨네요 힘내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9.07 10:31

    감사합니다 큰솔님예

  • 16.09.06 16:06

    힘들고 울고프면 그냥 울어버리고 또 새롭게 긍정으로 무장하고~진짜 어떻게 남이 해 줄수 있는 문제가 아닌듯해요
    열심히 활동적으로 살았으니 그만큼만 아픈거라고 좋게 생각하자구요 그래도 그 좋은산 멋진경치들 많이 보고 경험해서 좋았었지 그러자구요 지금도 행복한 모습 보기 너무 좋답니다
    힘내십시요~

  • 작성자 16.09.07 10:32

    생각을 깊이 안하고 살아야되겠네예 잘하다 가끔씩 이렇게 와르르 무너져
    제자신을 힘들게 만드네요 ㅎㅎ감사합니다

  • 16.09.06 16:23

    깍꼬님~그럴수록
    마음 다잡으시고~힘네시길 응원 드립니다~~
    깍꼬님~파이팅!!^-^

  • 작성자 16.09.07 10:32

    감사합니다 오늘도 맘 다잡고 왔습니다

  • 16.09.06 22:52

    잘 이겨 내실겁니다 밝게 살고 있으니 힘내세요,

  • 작성자 16.09.07 10:33

    몸이 안좋아지니 맘까지 따라 우울해지는것 같습니다 노력을 해야지예 맘 다잡기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6 23: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7 10: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7 23:21

  • 16.09.07 09:12

    깍꼬님...힘내세요
    문득 읽은 글 입니다.
    <잘해왔어>
    어제의 나에게
    '고마워'라고 감사하자
    오늘의 나에게
    '수고했어'라고 칭찬하자
    내일의 나에게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넣어주자.

    떠온 글 인데요..
    깍꼬님은 멋지세요...^^ 힘네세요

  • 작성자 16.09.07 10:34

    감사합니다 힘이되는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16.09.07 09:29

    힘든것은 표현하고 살아야하고
    아픈것도 표현해야 되는데..
    살아가는 현실이 그게 잘 안되죠..
    왕가이버님 생각하시는 것이 눈에 선하네요..
    때로는 모든것을 내놓고 사는것도 정답인듯합니다
    힘내세요..
    잘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 작성자 16.09.07 10:34

    내려놓고 산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렇게 또 ㅠㅠ 감사합니다

  • 16.09.07 15:05

    눈물 날때는 속끓이지말고 우세요.살다보면 울고싶을때가 있지요~
    이아픈 시련을 이겨내야 마음에 평회도 오겠지요,
    깍꼬님을 사랑하는 가족들~ 깍꼬님이 사랑하는 가족들~
    마음이라도 안정을찿아 정신건강, 몸건강, 웃음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6.09.07 18:32

    도계동에 편백숲 아주 좋습니다
    시간 만들어 가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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