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The Mission" 중 "가브리엘의 오보에 Gabriel's Oboe" 영상입니다...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나의 환상속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어요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
그곳에서는 모두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사는 꿈을 꿔요
Come le nuvole che volano,
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가득찬 인정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나의 환상속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어요
Li anche la notte ? meno oscura.
그곳의 밤은 어둠이 없어요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사는 꿈을 꿔요
Come le nuvole che volano.
떠다니는 구름처럼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속에는 따뜻한 바람이 있죠
Che soffia sulle citt?, come amico.
그것은 도시로 불어와요, 친구처럼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사는 꿈을 꿔요
Come le nuvole che volano,
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가득찬 인정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l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ono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첫댓글 잊을 수 없는 명화.
<The Mission>!
가슴마저 뜨거워지는 반가움과 감동이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 울렁이며 울기도 많이 했던 기억입니다.
영화 스토리는 다 잊었지만...
그 자연!
그 야생의...
원시의 풍경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천상의 소리 같은 오보에의 맑은 운율이
온 숲에 가득하고
낙원이 따로 없었지요.
구차스런 세상 근심으로 움츠렸던 마음,
모두 내려놓고
쉬고 싶은 내 영혼의 <낙원>이었지요.
내 환상 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 것 같이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정말 낙원 같은.. 아름다운 가사네요. 몰랐었는데...
이 영화로 하여
앤리오 모리꼬네. 제레미 아이언스를 알게 되면서
제레미 아이언스의 영화는 따라다니며 보았던...^^
그만이 가진 매력이 지금도 좋습니다.
반짝이는 눈빛의 지적인 이미지로
탈선, 사랑, 심지어 간 큰 도둑질(?)까지도
그의 멋과 끼를 폭 넓게 발산하며 연기하지요.^^
이 영화에서는 또 얼마나 아름답던가요.^^
또한 반가웠던 건...
지난번 브라질 여행 갔을 때였어요.
지금의 이 오보에 장면을 촬영했던 곳을 본 것.
브라질 쪽의 폭포가 아니고
아르헨티나 쪽의 이과수 폭포 바로 앞에 있는데
절벽을 이루고 있는
검푸른 숲으로 뒤덮인 작은 섬 같은 곳이었지요.
사진 왼쪽에 있으며
폭포 바로 앞에 있는...
명곡에,
명 영화에,
명 배우까지...!
브라이트 만이 그토록 오래 매달릴 만도 한 곡이지요.
감상하며,
쓰면서... 계속 가슴을 울렁였습니다.
깊은 감사 드리며...
근데 또 추천이...^^
@songbird 맞아요..잊을 수 없는 감동...오늘은 조금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노래를 하는 새 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