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올리는 나의 백문백답~~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1. 이름 ☞ 신혜원 2. 생년월일. ☞ 1988 5 26 3. 혈액형 ☞ 비형.. 다들 비형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하시는데..ㅠ.ㅠ 비형 좋아요~(막이러고;;) 4. 취미(관심사)또는 특기 ☞ 음악 무대 콘써트 자동차 동물 5. 한달 쓰는돈은 ☞ 그때그때 달라요~ 6. 좋아하는 물건. ☞ 씨디 엠피 컴퓨터 인형 7. 버리고 싶은것. ☞ 쓰레기..? 우울함 8. 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는. ☞ 잠잘때.. 컴퓨터 할때.. 9. 지금 가장 고민거리는. ☞ 살을 빼야하는데.. 대학을 가야하는데.. 10. 즐겨입는 옷. 즐겨하는 헤어스타일. ☞ 머리는 학생이기에 (실은 꼽슬이라..ㅠ.ㅠ)묶는거 그리고 옷은 트레이닝복이나 청바지에 티에 잠바정도? 11. 좋아하는 이성의 옷 & 헤어스타일. ☞ 그냥 나름대로 잘 입었으면 좋겠다.. 어울리게.. (너무 잘입는거 말고..ㅠㅠ)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 풀고 단추한 두세개 풀러주고(?)ㅋㅋ 12. 습관이나 버릇 ☞ 손톱 물어뜯기 다리떨기 눈 찡그리기..(눈이안좋아서;;) 13. 동성연애자를 어떠케 생각하는가 ☞ 어쩌겠는가.. 자신들이 좋다는데 뭐.. 사랑하는사람이 동성인거는 이해하는데 동성이라 사랑하는거는 쫌.. 모르겠다..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는데 뭐 말린다고 안사랑할것도 아니고;;   14. 어렸을때의 꿈,지금의 꿈 ☞ 어렸을때는 방송국 사장님이 꿈이였고 지금은 광고나 무대연출하는사람.. 15.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 희한한 음식들 닭발이라던가 보신탕이라던가 비둘기고기 참새고기 오리고기 토끼고기라던가 돼지 껍데기 돼지비계 당근 그리고 비린내 나는것들 해물탕이라던가 매운탕이라던가.. 그런거 빼고는 잘먹는다.. 16.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 아직 안해봤으니 패스.. 17. 기억에 남는 책. ☞ 지선아 사랑해.. 정말 펑펑 울었던 책.. 그리고 야생초풀꽃이였나? 한참 느낌표나올때 읽었는데.. (방송에 혹시라도 나올까 하고;;) 읽고나서의 느낌은 별에별 풀들  많구만.. 이였다.. 18. 기억에 남는 영화. ☞ 러브액츄얼리.. 특히 그 친구의 부인을 사랑해서 크리스마스날 스케치북같은데다 써서 고백하는 그 장면..ㅠ.ㅠ 그리고 주홍글씨.. 이은주씨와 한석규씨가 막 사랑해~라고 오열하면서..(아!! 생각해보니까 19세네..;;) 그리고 발레교습소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다보니 진로를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울기도 울었고;; 19. 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나. ☞ 얼굴부터 보지 어디부터 보나;; 딱 사람을 볼때 얼굴부터 보지 않나?;; 그게 아니라면.. 하는짓이 이쁜사람이 좋다.. 20.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과 장소. ☞ 우리집정도?;; 21. 결혼상대자의 나이차는 몇살까지 극복.. ☞ 위로는 한없이 극복하고싶으나.. 엄마가 젊은관계로다가..ㅠ.ㅠ 17살까지 생각해봤다.. 아래로는 내가 연하와 동갑을 별로 안좋아한다.. 아저씨를..(퍽!!!) 22. 이성에게서 받은 선물중 기억나는 선물 ☞ 엠피쓰리.. (아빠가 사줬다.. )이러고;; 이성한테 받은 선물이 없나?;; 23. 자신의 18번. ☞ 가면 이것저것 다 부른다.. 이브 노래나.. 지오디 노래나.. 뭐.. 24. 좋아하는 연예인.싫어하는 연예인 ☞ 좋아하는 연옌 많다.. 싫어하는 연옌 별로 없지 싶은데.. 이브랑 고릴라씨랑 심현보씨랑 지오디랑 서태지씨랑 윤계상씨랑(지오디에 포함인가?;;) 내귀의 도청장치랑 디제이디오씨랑 채연씨랑 김윤아씨랑 강현민씨랑 이나영씨랑 그리고!!! 기욱씨(화상고의 윤계상씨 닮으신분..)~~  좋아라 한다~ 25.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중에 택하라면. ☞ 나를 좋아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겠다.. 26. 자신의 이상형. ☞ 내눈에 멋진 남자.. 그니까 못생겨도 내눈에 멋있으면 좋은거고 잘생겨도 내눈에 아니면 아닌거고.. 김세헌씨랑 김윤아씨가 내이상형이다. 그리고 손호영씨같이 뭔가.. 하는짓이 이쁜사람도 좋다.. 27. 첫사랑은 언제 누구랑 ☞ 내 첫사랑은 중2담임쌤이라고 우기고 다니고 있다.. (유부남이시다;;;) 28. 싫어하는 사람이 따라다닌다면. ☞ 워낙에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그냥 내비둘꺼 같기도 하고.. 정말 싫다면 싫다고 얘기할꺼같다. 미안하다고.. 29. 스트레스 해소법. ☞ 잔다.. 운다.. 음악을 크게 해놓고 듣는다..(그러다가 혼나고..) 짜증을 낸다.. 30. 존경하는 인물. ☞ 중2때 담임 이상렬쌤.. 그리고 김세헌씨 그리고 부모님 그리고 손호영씨. 31. 30년후의 내 모습. ☞ 그럼 48살인가? 이쁘게 가정꾸려서 애들 고등학교 보내거나 장가 시집보내고 그리고 남편과 알콩달콩하게..;; 여행을 가지 않을까..;; 32. 자신의 좌우명 ☞ 워~워~ (요즘생긴 좌우명;;) 좀 침착해지자는 뜻에서.. 그리고 내가좋은건 남도 좋아하고 내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어한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자!! 33. 가장 즐겨먹는 술안주 ☞ 이나이에.. 술을 어떻게 먹냐고 하면 맞을려나? 그다지 안주는 뭐 있는 데로.. 34. 가장 가보고 싶은 곳. ☞ 러시아의 청안이라고 불리는 그.. 왜 생각이 안나지?;; 그리고 일본하고 유럽.. 35.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때되면 죽겠지.. 싶다.. 오래살고 싶진 않다.. 늙으면 고생인것을.. 자식에게 짐이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한날 한시에 같이 죽으면 정말 참 좋겠다.. 36. 약속시간에 늦는 편인가 아님 기다리는 편인가 ☞ 늦는 편이다.. 일부러.. 누굴 기다리는 성질이 못된다.. 왠지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래서 기다리는거 잘 못한다.. 그래서 한 오분정도 늦게 나간다.. 37. 자신의 징크스 ☞ 징크스같은거 없지 않나? 아.. 학교 계단 올라갈때 잘 올라가면 그날 하루는 그냥 좋다.. 38. 좋아하는 색깔은. ☞ 흰색 보라색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파스텔톤 계열 따뜻한 색깔들.. 자주색이나 노란색.. 39. 좋아하는 향수. ☞ 향수를 안뿌려봐서.. 근데 갖고 싶다 향수..ㅠ.ㅠ 향이 따뜻한 향이 나면 좋을꺼 같다.. 40.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제를 집에서 허락받지 못한다면.. ☞ 설득을 우선은 시켜볼꺼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근데 뭐 같이 야반도주니 같이 사니 죽니 이런건 절대 안할꺼다.. 반대하는 만남은 갖고 싶지 않다..그치만 애절한 사랑은 해보고 싶다;; 41.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 닿는 노래가사. ☞ 나 너 사랑하는거 같아.. 나 행복해 너에게 빠지나봐~ (실은 와닿기보다는 데니씨 목소리가 좋다;;) 보통날이네요 어느새~  사랑은 진짜 사랑은 인생에 한번이야.. 누가 너보고 생각해 달래 내가 대체 원하는게 뭔데 날 행복하게 하는게 뭔데 그걸 왜 뺏어 그게바로넌데.. 왜때려요 엄마 엄마도 그런때가 있었잖아.. (심히 와닿아서 찔린다;;) 됐어 됐어 이제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러고;;) 잘가(가지마)행복해(떠나지마)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나를잊지마)나는(그래나는)괜찮아(아프잖아)내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제발 가지마)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에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상당히.. 지금 이시기와 맞는;;;) 우리 약속해 다시는 우리둘이 지금 잡은 이손 이 손 절대로 놓지 말길.. 우리 맹세해 무슨일 있어도 우리 헤어졌을때맘 그 맘 절대로 잊지 않길..(맞나?;;) 헤어짐 보다 더 아픈 그리움..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은 그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나와 애써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써보니까 거의 지오디네..ㅡㅡ;;) 42. 사랑이란. ☞ 줘도줘도 모자라다고 생각이 들고.. 아니다 싶으면 냉정해 지는거? 하루 왠종일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뭐 그런건가?;; 43. 행복이란. ☞ 그냥 내가 사소한것에라도 좋다고 느끼면 그게 행복이지 않을까? 44. 좋아하는 동물.싫어하는 동물 ☞ 좋아하는 동물은 거의 모든 동물 싫어하는것은 날라다니는 동물과 온갖곤충 파충류 벌레들.. 45. 좋아하는 숫자.싫어하는 숫자 ☞ 숫자는 그냥 거의 다 좋아한다.. 3이나4나 5정도.. 싫어하는 숫자는 없다.. 46. 자신의 노래실력과 춤실력. ☞ 노래는 왠만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다들 성악한다 하고..ㅠ.ㅠ 춤은 몸이 영.. 그래도 댄스동아리에 있다..(버럭버럭!!) 47. 친구와 애인이 물에 빠졌는데 한사람만 구해야 한다면. ☞ 나도.. 내가 죽더라고 둘다 구할것이다.. 아님 친구를 구하고 애인과 같이 죽던가.. 48. 첫사랑은 처음한사랑일까? 아님 서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랑 일까. ☞ 처음 사랑한게 첫 사랑이지 않을려나? 49. 자신의 별명은 ☞ 가지가지.. 하반신에서 원혜 뭐 쉰김치..ㅡㅡ;; 50. 이성에게서 혐오감이 느껴질때는 ☞ 더러운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남들앞에서 할때.. 비열할때..  51. 연상의 여인 혹은 연하의 남자와의 사랑을 어케 생각하나.... ☞ 뭐 나는 별로다.. 연하 안좋아하기때문에.. 그렇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게 아니다.. 다들 자기들 취향이니까.. 52.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돈.. 그리고 신뢰.. 53. 학창시절 가장 잘했던 등수와 못했던 등수.. ☞ 글쎄..ㅠ.ㅠ 7등? 그리고 음.......;;;; 이십몇등이였는데..ㅠ.ㅠ 54.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 ☞ 아.. 거울보기 싫어지네.. 55. 자신의 성격에 대해. ☞ 우울함 못됬다고 점쟁이가 그랬다.. 이중적이고 우유부단하고 위선이 있을지도.. 그러나 정말 착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착한건 정말 타고난거란 생각이 든다 요즘들어.. 56.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적이 있나. ☞ 없다.. 안취하드라.. 아직 그정도 까지 안먹어 봐서 그런가.. 제일 많이먹었을때가.. 둘이서 피쳐 2병먹고 캔으로 1개먹고.. 배만부르던데;;; 소주는 두잔 먹어봤다;; 57. 결혼해서 애는 몇명. ☞ 많이 낳고 싶다.. 될수있는데로.. 시끌벅적하게.. 가족이 많은건 좋은거니까.. 단 부양능력이 된다면.. 그리고 입양도 해보고싶다.. 58. 결혼하고픈 나이는. ☞ 되도록이면 빨리.. 그렇다고 너무 빨리는 아니고.. 한 이십대 중반쯤? 59. 이성친구에게 주고 싶은 것은. ☞ 나.. 내가 선물이지 뭐..ㅋㅋㅋ 아님 내 마음.. 막이러고;; 아님 내가 만든 요리.. 60.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곳. ☞ 옛날에는 막 이집트 이런데 가고 싶었는데.. 그 뭐냐 환상의 타이티였나? 거기도 가보고싶고.. 따뜻한데라던가.. 이쁜데 가보고싶다.. 61. 지금 가장 갖고 싶은것. ☞ 애기... 결혼하고 싶다..ㅠ.ㅠ 막 이러고.. 손호영씨.. 갖고 싶다;; 디지털 카메라~ 핸드폰 바꾸고 싶다..ㅠ.ㅠ 62. 가장 소중한 친구. ☞ 수지~ 63. 죽고싶을때.. ☞ 가끔씩.. 아니면 자주..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왜 살고 있지 라는 생각... 누구에게 필요한 존재이긴 한가.. 라는 생각.. 64. 눈이나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이러고;;; 그다지 생각나는 사람은 없다;; 65. 지금 좋아하는 사람(누군지 말하면 더 좋고^^) ☞ 있다.. 다들 그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미쳤단다.. 나도 인정한다.. 그사람이 뭐가 아쉽다고.. 이세상에서 내가 지금은 제일 좋아하고 제일 부러워 하는 사람이다.. 66. 자신의 주량. ☞ 잘 모르겠다;;; 67. 즐겨찾는 장소 ☞ 학교..ㅡㅡ;; 맨날 가기 때문에.. 워낙에 학교집학교집이여서..ㅋㅋ 68. 내일 지구가 종말한다면. ☞ 그 내가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확!! 덮쳐;;;;;;;; 결혼하자고 얘기를;;;;; 69.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그냥 묵묵히 있거나.. 짜증을 내거나.. 70. 좋아하는 요일. ☞ 토요일.. 밤.. 상당히 좋다.. 담날 늦게 일어나도 되고..ㅠ.ㅠ 71.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 나 행복해~ 너에게 빠지나봐~ 날것같애 너를 조금씩 사랑하나봐~ 72. 가장 성형하고 싶은곳 ☞ 전신성형~!!!!!!! 73. 좋아하는 과일.싫어하는 과일 ☞ 과일은거의 좋아한다.. 바나나를 별로 안좋아하긴 한다.. 바나나우유는 좋은데.. 74. 좋아하는 계절. 싫어하는 계절 ☞ 좋아하는계절도 싫어하는계절도 없다.. 75. 요새 즐겨듣는 노래. ☞ 지오디노래 즐겨듣고 있다.. 동생이 좋아라해서 24시간풀로 집에서 틀어놓고 있다;;; 76. 즐겨보는 TV프로그램. ☞ 웃찾사.. 느낌표.. 열어덟스물아홉 지오디특콘 뭐 그정도..;; 주말에는 주말프로그렘~ 7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일. ☞ 고1입학하기 하루전날.. 아직은 그날이 가장 슬펐던 날 같다.. 여러가지로 안좋은 일들이 겹쳤어서..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일 ☞ 글쎄.. 그렇게 큰 기쁨은 느끼지못하고 사소한 일에서 기쁨은 자주 느낀다.. 79. 지금 현재 가장 바라는일. ☞ 그분과 결혼하고 싶다.. 80. 친구들한테 어떤 말을 제일로 많이 듣나. ☞ 너 미쳤구나.. 아님 지금 몇시야? 아님 다음은 무슨과목이야? 아님 안녕? 정도?;; 81. 자신이 가장 잘하는 요리. ☞ 그냥 있는 재료로 만들길 좋아한다.. 특별히 이름은 없고.. 잡히는데로 요리;;; 82. 친구란. ☞ 내게 힘이되어주고 내게 절망이 되어주고 내게 빛이 되어주고 내게 시련이되어주고 내가 자라나도록 끈임없이 지원해주는 사람.. 83. 사랑과 우정의 구분은 어케하나. ☞ 두근두근하면 사랑인거지 않을려나? 손을 잡으면 느낄수 있을꺼 같다.. 84. 남자와 여자사이는 우정이 존재할까. ☞ 존재한다.. 여자가 생각하기에는 남자와에 우정이 존재한다.. 남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근데 남자는 약간의 감정은 두는것 같다.. 아닌가? 85. 양다리 경험은(있다면 몇다리까지) ☞ 없다..무신 양다리..ㅡㅡ 86.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 ☞ 가끔..ㅋㅋㅋ솔직히 그런적이 없는거 같은데;; 87. 밥은 많이 먹는 편인가 적게 먹는편인가 ☞ 많이 먹는 편인거 같다.. 원래 자주 조금씩 먹어야 살이 안찌는데.. 나는 많이 뜨문뜨문 먹는다;; 하루에 2끼정도.. 안먹을땐 한끼..;; 폭식 수준이라..ㅠ.ㅠ 88. 하루에 야한 생각은 몇번. ☞ 글쎄...............여러번?ㅋㅋㅋ 그걸 새나? 흐흐흐..(변탠가!!!) 그분과 키스해보고 싶..(퍽!!) 89. 사겨본적은 몇번.차여본적은 몇번 ☞ 없다. 단호히. 사겨본적도 고백한적도 그래서차여본적도.. (앗.. 유부남 썜이라 차인걸로해야하나?ㅋㅋㅋ) 9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사랑해~ 사랑해요 아저씨.. 사랑해.. 사랑해~~ 이정도..?ㅋㅋ 91. 무인도에 갇혔다면 젤 갖고 싶은 물건 3가지 ☞ 위성통신망과 함께 휴대폰.. 그리고 사랑하는 그분.. 92. 지금 가장 그리운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한 설명..... ☞ 그분은.. 웃는 모습이 참 이뻐요.. 하는짓도 이쁘구.. 정말 타고났을정도의 착함.. 저는 잘 모르지만 주위사람들이 그렇데요.. 그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치만 좋아요.. 그리고 안경을써도 잘어울리고.. 배려심도 엄청나고..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뭔가 외로워도 보여요.. 그리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고.. 정말 친구같으면서도.. 여튼 멋지고 부러운 사람이예요.. 완벽해요 정말.. 요리잘해 애 잘봐 일 잘해 돈 잘벌어 돈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애교도 엄청나고 정말 결혼하면 행복할꺼 같아요.. 그리고 정말 멋져요.. 93. 지금 가장 싫어하는 사람과 그사람에 대한 설명.... ☞ 2년 남았으니까 참아야죠 뭐.. 94.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 ☞ 일어! 아직까지는 일어랑 음악이랑 좋아하고 있다.. 일어가 한문을 들어가게되면 또 어떻게 될런지;;;;;;  95. 좋아하는 책 ☞ 최유기도 좋아하고 원피스도 좋아하고 테니스의 왕자도 좋아하고 명탐정 코난도 좋아하고 추리물이나.. 소설책도 좋아하고 (잘 못읽지만;;) 그리고 인물같은거 요즘들어좋아하는거 같다.. 철학자 들이나 뭐 이런 생애 나오고 이런거;;; 그리고 역사책 좋아한다.. 세세하게 들어가는 야사나 이런 역사책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빌려봐야지~ 96. 좋아하는 음악스타일 ☞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이나.. 한가수 좋아하면 그쪽으로 계속 빠져든다.. 이브한참때는 죽어라 이브노래 들었고.. 요즘에는 지오디 노래 듣고 있고.. 팝송도 좋아하고.. 97.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고쿠센.. 한 3번은 본거 같은데.. 정말봐도봐도 재밌다..ㅠ.ㅠ 그리고 너는 펫.. 마츠쥰이 너무 귀엽다..ㅠ.ㅠ 그리고 파리의 연인 기주씨 상당히 좋아했었다.. 형수님은 열아홉.. 다들 아일랜드 볼때 나는 그거 봤다;; 윤계상씨 은근히 웃기게 연기 잘하길래.. 아일랜드도 재방송으로 봤다.. 재밌었어..ㅠ.ㅠ 그리고 겨울연가..;;이건 그때당시는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구.. 모델.. 그리고 햇빛속으로 그리고 천년지애 같은 옛날 드라마도 상당히 좋아하고;; 98. 자신에게 하고 싶은말.. ☞ 잘 살아보자!!! 그리고 좀 그만 아프자..ㅠ.ㅠ 99. 지금까지 솔직한가. ☞ 그럼요~ 솔직솔직~ 100. 이 글을 쓰며 생각한 것. ☞  재밌었어요..  이 백가지 질문이 한번 만나는것만 못할꺼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