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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뻐꾸기 소리
미샤 박문신 추천 0 조회 50 24.06.05 09: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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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09:14

    첫댓글 박문신 선생님 어제보다 2도 높은 영상 14도로 시작되는 6월 첫째주 수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6.05 11:04

    날씨가 모처럼 좋네요.
    건강하세요.....^^

  • 24.06.05 10:56

    오예~~
    신성한
    자연의 파괴는
    자기자신의 무덤을 파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생태환경의 범죄는 죄악 입니다...
    늘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ㅡ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ㅡ 박쌤님 ♡♡♡

  • 작성자 24.06.05 11:06

    방끗 웃는 인형 보기 좋습니다. 고맙구요.
    정말 뻐꾸기 소리 우리동네 사라졋어요..
    듣기도 좋고 정답기도 했는데....박2님도 더위 건강하세요.....^^^

  • 24.06.05 14:34

    자연이 숨쉬는 곳에
    새들도 놀고 공존공생 하는데
    생태계 파괴에 지구의 몸살이
    뻐국이 울음 설자리 어디뫼 인가
    생각해 봅니다
    잘 감상 합니다

  • 작성자 24.06.06 07:12

    뼈꾸기 알 낳을 둥지가 없는가 봅니다.
    뻐꾸기 소리 못들은지 몇해 됩니다.
    이리저리 옮기며 슬피우는 뻐꾸기 소리 넘 아쉽기도 합니다....^^^

  • 24.06.05 17:01

    감상 잘 했습니다.
    저도 뻐꾸기가 없어진 줄 알았어요.
    북한산을 저 앞에 두고 보면 서요. 며칠 전 마을 버스 타고 산에 갔더니 뻐꾹뻐꾹 하는 거예요
    하는 짓은 못됐지만 반갑더군요. 오래도록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06 07:16

    북한산은 산이 그래도 높아 다른 새 둥지가 있는가 봅니다.
    뻐꾸기 알을 낳고 운다고 합니다. 제새끼 잘 크라고 보호막으로 운다고 하는데
    이렇게 자주 뵈는 수연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6.06 07:39

    산업화에 뻐꾹이 소리도 밀려가나 봅니다~ 저희 동네는 노을이 질 무렵 구슬피 울어 대면 옛추억이 떠오른답니다~^^시인님 멋진 시심 담아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06.06 07:18

    좋은 동네 사시네요. 뻐꾸기 우는 동네는 자연이 숨쉬는 곳이지요.
    아무쪼록 오래 유지되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고......^^^

  • 24.06.06 06:36

    귀한 시심 잘 배독합니다 ^^~
    건강하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06 07:20

    우리 주간님...또 들리셨습니다.
    얼굴 한 번 뵌다하고 주제가 못되 약속도 못 지킵니다.
    더더욱 건강하시고 언제나 기가 충만하시길......^^^

  • 24.06.06 07:36

    숙주가 없어져가니 뻐꾸기가 탁란은 어디에 할까요 단어도 소멸되어야겠네요

  • 작성자 24.06.07 13:33

    단어까지야 없어지겠습니까.
    우리네 사람도 부모나 형제를 숙주로 삼고 사는 사람 흔하니까요......^^^

  • 24.06.07 15:26

    시인님의 시심에서 뻐꾸기의 난해한
    현주소를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더더욱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6.07 13:34

    감사합니다. 난해한 생각을 갖게 하여 미안합니다.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 24.06.06 22:22

    때까치 둥지에도 탁란을 합니다.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변화 심각하죠...ㅠㅠ

    시의 사유를 헤아려 봅니다. 늘 건필하시길요^^

  • 작성자 24.06.07 13:39

    아 그렇군요. 때까치는 일반 까치와 다르고 참새와 비슷합니다.
    때때때 해서 때까치라고 하는데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건승, 건필하세요....

  • 24.06.07 05:03

    환경의 영향이 크게 느껴지는 시 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6.07 13:41

    환경의 변화... 뻐꾸기 소리도 못 듣고
    고향에 가면 들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6.08 19:51

    뻐꾸기소리 옛추억으로 아련한
    현실의 그림을 그려봅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6.09 11:15

    아이구...대표님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뻐꾸기 추억에 옛일을 그려봅니다. 건강하세요....^^

  • 24.06.08 20:00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뻐꾸기 소리는어릴 때 들어 보고 이제는 시계 추에서나 들어 봅니다
    환경의 변화를 다시금 사고하게 하는 깊은 시심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6.09 11:17

    인터넷 저장된 것 틀어보니 뻐꾸기 소리 생생합니다.
    하도 뻐꾸기 본지가 오래되어 그 모습은 아련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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