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팬텀싱어3
바로 샤이닝이요특히 채훈님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부르셨던 벌스부분가장 잊을 수 없던 순간이었어요얼마나 감정이입이 되던지...정말 끝나고도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한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 그러셨겠죠?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추억이네요마음껏 노래해주세요언제나 함께할게요 라포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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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그래요. 하루에도 수십번 씩 다시 듣고 다시 보고 그래요.
샤이닝 회전문 열심히 돌리고 계시네요^^
이곡은 대한민국 공식 힐링송아닌가요ㅜㅜ
샤이닝을 부를때마다 비가 온다고 하셨는데~~비 올때마다 샤이닝이 생각납니다.
채훈님의 눈빛에 불타올랐었죠! 팬텀싱어 라포엠!
제겐 넬레예요. 결승전 첨 들을때 화음과 웅장함이 달라 범접할 수 없다 생각했어요
채훈님 그렁그렁 보면서 같이 울었네요ㅠㅠ
첫댓글 저도 그래요. 하루에도 수십번 씩 다시 듣고 다시 보고 그래요.
샤이닝 회전문 열심히 돌리고 계시네요^^
이곡은 대한민국 공식 힐링송아닌가요ㅜㅜ
샤이닝을 부를때마다 비가 온다고 하셨는데~~비 올때마다 샤이닝이 생각납니다.
채훈님의 눈빛에 불타올랐었죠! 팬텀싱어 라포엠!
제겐 넬레예요. 결승전 첨 들을때 화음과 웅장함이
달라 범접할 수 없다 생각했어요
채훈님 그렁그렁 보면서 같이 울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