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명예훼손 될까요??

미용실 똥걸레같은년,,,

사랑하는 울 아내와 딸 애진이,,,얼릉 와라,,

공개수배합니다,,

광주지역 사신분 상무지구나 첨단에서[미용실.원룸] 보신분 연락 주세요,,

현재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42살이나 쳐먹어가지고  35살 먹었다면서 사기치고 이혼녀인데

처녀 행세하며 유부넘 등쳐먹고 다니고 있음 ,현재 사랑하는 울 아내를 이혼시켜 위자료

받아서  동업하여 미용실 차리자고 꼬여서 가출한 상태임,,오늘도 애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울고 있네요 제발 보신분이나 거처를 아신분은 연락바랍니다,,,

저 걸레같은년이 주로 다니는곳이 상무지구 하마꼬[참치집],상무병원옆 [준코],[호박나이트크럽]

남자들도 조심하세요,,단물 빨아먹고 부인한테 연락 한다며 돈 요구함 완전 개걸레임,,,

저런식으로 인터넷 카페마다 올리까 마까 하고 있는데 문제 될까요??,,어차피 위자료 청구소송은 했거든요,,

와.. 등치는 여자들 한데 모아 저~~기~~~저~~기 어느 섬하나 주어 살게 해드립시다.. 정말.. 보면 님께 알려드림..좀 흔한데..처녀같아보이지 않는데.. 못된거시기네.. 남자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셔야되시겠어요.. 여기 그런 사람 많을 것같다..ㅜㅜ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 무서워서 사람 어떻게 만나.. 이혼한 사람들이 쌍이잖아요..둘다 잘못해도..한쪽이 많이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정신이 올바르지 않을것이니 함께 모여 섞여있으니 구분 안되요.. 거짓말 탐지기나 전문가의 상담으로 검사 받고 만나든지.. 그래야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구분되니까..여기 정신과 상담하시는분 계시면 부탁좀드리고 싶네요..

회원들 정신감정을 부탁해서 구별좀하게..요..진짜.. 거짓말 탐지기도 ...한분도 빠짐없이 다 모여서 검사를 받던지해야지..원... 병이다 병.... ㅉㅉㅉ

저여자만 탓할것도 아니져....님부인되시는분은 예외고요...아무여자 한태나 넘어가는 남자도 문재 입니다..((아무거나 줒어먹지 말라 탈난다 )

사람을 믿어 그리 되었죠.. 이 님이 바보가 아니겠죠.. 억울해서 그러잖아요.. 믿음의 결과가 남을 속이는.. 그건 나쁜거잖아요.. 사람의 마음을 악이용한거잖아요.. 여자나 남자나 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요..정말.. 내 인생한번의 상처도 아픔이건만..

아쉽지만 명백한 명예훼손 입니다..힘드시더라도 원망은 원망대로 가지고 가되 속히 이혼하시고 아이들과 어떻게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실천을 하시는편이 님 스스로에게도,아이들에게도 이롭다고 생각합니다...이글은 삭제하시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힘내세요

잘은 모르지만 명예훼손이 될 듯 합니다. 좋지않은 내용으로 그 사람의 얼굴을 만인이 보는 곳에 게시하는거잖아요.초상권침해도 해당할 듯 하고요.그리고 이 글도 명예훼손이 되냐고 표면상으로는 묻고 있지만 이 여성분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주려고 게시한것처럼 보입니다.님의 심정은 알지만 이런식으로하면 님께 피해가 가겠어요

초상권 침해도..요... 내용으로 볼때는..

오잉~ 내용 길어 줄이고 올리니 이미 윗님이 말씀하셨군요..ㅎ 네 내리셔야 될것같군용...네...네....

증거가 있으세요? 돈을 붙였다던지.. 뭐 은행거래있음 증거가 될수있고 모.. 모텔을 간 흔적에 증인등등... 제2의제3의 제4의 피해자가 있으면... 아무튼 이 내용글은 내리셔야 될듯...님...

있는 사실을 얘기 하셔도 명예훼손이 성립합니다...

증거요 녹음한거 있어요 며칠전 아내를 만났는데 이제 볼때마다 녹음을 하거든요 위자료주면 머하려고 그러냐고 하니 저 미친년하고 동업한다며 그 미친년이 3천넣고 같이 동업하면 한달에 5-6백 씩 벌수 있다는 녹음내역 있고 남자들문제는 아내진술 녹음됨 그미친년 전화번호가 왜 바꼈냐고 하니까 그애는 1년에 번호 5-6번 바뀐다고 남자들 바꿀때마다 바뀐다는 내용 녹취했음,..그리고 몇년전 친구 세컨였는데 그때도 남자를 3-4명을 교대로 만나고 다녔다는 사실 확인서 법원제출용으로 받은거 있음,그리고 친구도 그년한테 몇백 손해봄,,

사진을 내리세요..일단..님... 님 역으로 받아치면 님 어쩔려구 그래요.. 지금 감정적이신듯한데요..기분부터 가라 앉히시고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 님..

그다음 고소하세요.. 사기죄로... 사진내리세요 님...

아내의 말뿐인 녹취가 무슨 증거가 됩니까? 님이 쓰신글 다 보았는데 오기 그만 부리시고 님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이자 쓸모없는 매달림일 뿐입니다

내용도 지우세요..빨리요..님..ㅠ

아내란 측근이 아닌 타인의 피해가 있어 그걸 알아야하고..돈거래도 ...복잡합니다..이거..님이 혼내시려면..

님 폭행죄도 막 맞아..맞다가 한대만 때린게되거나 그 증인이라도 있으면 폭행죄 성립안되요.. 이런게 있어요..억울해도요..합의해야하는 게 ..그게 ..

개걸레에게 흰색 뽀샵처리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개걸레에게 어울리는 꺼먼색으로 바까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분 웃기네여..ㅋㅋㅋ

안되것다 울각시꺼를 올리면 명예훼손은 안되겠지,,쩝

ㅎㅎㅎㅎㅎㅎㅎㅎㅎ님.. ㅎㅎㅎㅎㅎㅎㅎㅎ

눈앞에 안보이면 잊어불겄는데 머땀시 날마다 집에왔다 갔다 하는지 몰것넹,,쩝 접근금지라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라서,,킁

어제 애진이가 열이 38.5도까지 올라가서 병원에 가니 입원을 안시켜주넹,,그래서 집에 델다놓고 처가집 전화 했더니 1시간도 안돼서 마눌님 전화 왔넹,,얼릉 집에 가바라고 애진이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ㅎ 집에가니 애진이 자고있넹,,얼릉 일어나라 응급실 가자,,ㅋ 좀있으니 마눌님 전화 왔넹,,어떻게 됐냐고 응 애진이 의식이 없어서 응급실 델꼬 간다고,,ㅎㅎㅎ 10분도 안돼서 총알 택시 타고 왔넹,,흠 딸 팔아서 마눌과 5시간동안 정상회담 결과 오빠가 반성도 하고 사람이 되어보이는데 아직은 용서하기가 좀 이르다넹,,쩝 일단 소장 취소먼저 하라니까 알았다는데 왜 오늘낮에 집에와서 겨울옷을 싸가고 지랄이야,,니미럴,이러다 손마디

깡베기것다,,ㅎ

거보세요.꺼먼색으로 뽀샵처리하니까 한결 조화롭잖습니까. 솔직히 아까는 개걸레같지 않았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분덕분에 오늘 하루가 즐거 울거 같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