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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가이드 & 카자흐스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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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여행기 퍼옴 [우즈베키스탄 도보횡단기 31] 도보여행 31일(사마르칸드)
운영자_강한남자 추천 0 조회 226 09.02.10 17: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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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1 01:53

    첫댓글 5000년 역살지요... 호텔 나이트는 하나밖에없구요 화장실에서 냄새나는 호텔있으니 가시면 냄새 확인하시고 입실하시길...ㅋㅋ

  • 작성자 09.02.11 08:11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09.02.11 10:20

    역사에 관심 많은 예전에 역사학도를 꿈꾸었었던 사람으로서 아무르티무르와 몽골 의 차이점 참 잼나게 읽었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11 13:30

    김준희님이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시는듯 싶습니다. ㅎㅎ

  • 09.02.11 12:31

    음 부럽습니다. 사마르칸트에 약 3개월동안 살았는데 마누라 꼬시려고 매달리다보니 레기스탄광장하고 나보이 파크만 가봤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처갓집 텃밭매기, 떨어진 과일줍기, 포도넝쿨 다듬기 그리고 청소 등등으로 보냈읍니다 ㅠㅠ

  • 작성자 09.02.11 13:31

    사위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장모님이 애써주셨군요. ㅎㅎㅎ

  • 09.02.11 22:21

    8년전 호텔라이트에 가보았지요. 그땐 미군이 주둔해서인지 거의 미국인들이 더군요. 추리닝입었다고 출입불가였는데 다행히 높은친구 동행으로 무사통과 ....아직도 밤에 자주 전기가 끊기는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09.02.14 12:19

    타슈켄트도 가끔 그러는데 지방이라고 다르겠습니까? ㅎㅎ

  • 나두 이런데 살고싶어요

  • 작성자 09.02.14 12:19

    저도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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