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들판이 푸르름으로 가득하고 라일락 향기 가 너무 좋구나 ! 사랑하는 26회친구 들아 4월의 마지막날 만나서 즐거웠고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 우리가 만날수 있다는게 나는 너무 행복해 ... 34년이란 긴 세월 동안 무척이나 궁금했었지 .. 말로만 들어도 가슴설레이는 소보 국민학교 운동장 에서. 보고싶은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 웠다 소보에 있는 모든친구 들 너무 수고 많았데이 사랑하는 부인한테도 감사의 말 꼭전해주고 ... 참석한 모든 친구 들 정말 고맙고 사랑해.....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다음에는 좀더 잘할수 있게 서로노력 해보자... 사랑하는 친구들 영원히 우리의 우정 변치 말길 바라면서 .. 항상건강하고 행복 하길 바란다... |
첫댓글 종희야! 너도 이제 문학아줌마! 다되어간다. 우리 자주 자주 우리들의 추억을 한페지로 남기자.
종희야, 또 보고싶구나~
종희야 니 덕분에 사진보며 그때일을 떠올리고 있다 종희야 또 보고 싶다 우리 언제한번 보자.
친구들 글솜씨가 너무 좋구나? 나중에 카페글 모아 책으로 내자.
참석 못해 미안했다...유구무언이네..
대 찬성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