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 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욕심이 부르는 인재라는 점이다
총기사고는 한 번의 실수가 패가망신 하게 되므로 안전이란 단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엽사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유해조수구제
흔히 생각 할 때는 시간나면 총 들고 나가 잡는 신선놀음으로 생각하기 쉽다
때문에 서로 유해조수구제를 하려고 안달이며 이를 이용하여 어부지리를 얻는
단체도 있다 그러나 유해조수 구제는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다
특히 야간구제는 시야가 제로인 상태에서 오로지 서치라이트 에 의존하기 때문에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야간에 유해조수 구제를 하려면 아주 성능이 좋은 서치라이트 가 필수이다
그러나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 쓸데없는 낭비를 줄일 수 있는데 대부분 정보를
공유하려 하지 않는다.
사냥사이트의 목적에 하나가 서로 정보를 교환 하면서 보다 좋은 수렵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와는 달리 정보 공개에는 아주 인색 하기만하다.
그동안 유해조수 구제를 하면서 사들인 서치라이트 와 랜턴이 50개는 넘을 것이다
보다 작고 가벼우면 서도 성능이 좋은 서치라이트를 만들어보고자 자동차
라이트 .등 여러 가지 구입을 하여 만들어도 보아 았고 사기도 하였는데
구입비만 2~3 백만 원 정도는 소요 되였으리라 본다.
지금은 비싸서 그러하지만 성능이 좋은 서치 와 랜턴이 시중에서
구입을 할 수 가 있다
149.600원
426.000원
228.000원
가격은 비싸지만 200 루멘 이상의 고성능 랜턴 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성능이 좋은 만큼 배터리 소모가 많은 제논 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값이 문제이다 CR123A 배터리를 사용하는 데
사용시간은 1.5~2시간이다 필요 할 때만 잠깐 켜도 하루저녁 밖에 쓰지
못하는데 하루저녁에 배터리 값 만 3.000~6000원이 소요되는 것이다
때문에 실용적이 못되고 LED 램프를 사용하는 랜턴을 구입하여야 하는데
필요한 만큼에 랜턴을 찾기가 어렵다
그동안 사용하던 랜턴으로 가지고 있는 것 중 성능이 제일 좋다
32.500 원을 주고 구입 하였는데 독일 제품으로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직진성이 100 m 정도에 사물을 확인 할 수 있다
AAA 전지 3개로 20시간 정도 사용 할 수 있는데 충전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값 문제는 없다
그러나 직진성이 좋은 반면 주의 광원이 미약하여 사물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
보다 성능이 좋은 랜턴을 찾아 서핑 하는데 같은 회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하였는데
망설 임 없이 구입을 하였다 이미 전에 사용하는 랜턴에서 성능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가격은 64.000 원 인데 AAA 건전지 4개를 사용하는 랜턴으로 170 루멘으로
2일째 사용하는데 아주 밝고 좋은 제품이다
150m 정도까지 사물 을 확인 할 정도로 이제는 랜턴 때문에 더 이상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것갔다
그동안 사용하던 장비도 이제는 예비용 치장장비로 창고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
때문에 차에 싣고 다니는 장비도 아주 간단 해 젖다
야시경 두 개 랜턴 2개 차량용 서치 한 개 면 되는 것이다
새로 산 랜턴은 총에 달고 구형은 길 안내용이다
차량용 서치라이트 가볍고 성능이 아주 좋은 놈이 있다
옥션 가격으로 189.000 원인데 아주 좋은 제품이다
반사경을 돌려가며 광원을 조 절 할수 있는데 1 Km 정도는 빗이 도달하는 것갔다
차량에서 주로 사용하고 대상물이 있을 때는 휴대용 랜턴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철저한 준비는 사고를 줄이는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