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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5&QM6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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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차량시승/제품사용기 제차는 이래요 1500 키로 시승기및 비교시승기
공박사 추천 0 조회 2,225 08.03.30 02:5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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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30 09:59

    첫댓글 잘 정리된 시승기 잘 읽었습니다. 타 차량과의 비교 좋았구요 큐엠 오너로서 기분좋은 시승기였습니다 ^^

  • 08.03.30 10:22

    ㅡㅡ)b 멋지군요..

  • 08.03.30 10:37

    ㅋ~~~~저랑 거의같은생각 qm5오너님들은 거의이런생각때문에 구입하지않았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저도 시승한번해보구 2개월 고민끝에 결정했는데 시승해본것과안해본것의차이는 너무크죠~~~~qm까이는것도 시승안해본 사람들이 겉만보구 판단하는것같습니다~~~잼나는글 너무잘봤습니다~~~감사~~ㅋ

  • 08.03.30 11:02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제가 타는 산타의 장,단점도 너무 잘알고 계시는군요.. qm정말 욕심나는군요..마누라를 꼬시고 있는데..돈이..흑흑..실내 넓은것 명절땐 정말 요긴합니다..그외에는 별로..

  • 08.03.30 12:02

    큐엠의 밋션결함 문제를 알고도 구입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시승 한번 해본 그 느낌을 믿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더군요..저 역시 싼타구입 일보직전에서 큐엠 한번 시승하고 마음 바꿨습니다.^^ 안운 하세요..

  • 08.03.30 12:10

    역시 qm5의 위력을 아시는군요! 그럼 다들 안운하세욤.

  • 08.03.30 12:24

    어느쪽에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인 평가였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08.03.30 14:33

    난무하는 억측에 대한 선량한 qm오너들의 반란(?)인가요? 갑자기 읽을 거리가 많아 졌습니다. 공감이 가는 좋은 시승기였습니다.

  • 08.03.30 16:21

    저도 RPM 문제 가만하고 구입했는데 3500km 탄 지금 아조만족합니다. 현제까진 시내주행만 하고다녔지만 정말 고속도로에서 원없이 밟아 보고싶은 충동이 저절로 생기는 차입니다 이전에 레조였을땐 밟고 싶다?? 이런 충동 전혀없었구요 제가 차를 얌전하게 모는 타입인데 큐엠 몰고나서 1500km까지 2500 rpm 올리지말라했을때 전혀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충동이 저절로 생깁니다...ㅡㅡ;; 큐엠은 시승이 생명입니다. 제친구 sm5 티아나 개조한넘하고 고속도로에서 배틀하기로했는데 누가이길까요??ㅡㅡ;; 떨립니다.....

  • 08.03.30 16:24

    제가 차에대해선 잘몰라서 질문합니당!!! 제친구 sm5 티아나 개조한 차량이랑 (휠19인치;;) 제 RE+ QM이랑 고속도로 배틀하면 누가이길까요?? 제가 뉴임프 시승했을때 엄청 안나가서 실망했는데....제가 이기겟죠??ㅡㅡ

  • 08.03.31 10:14

    지난번 SM7LE New Art2.3 이랑 붙어봤는데 수동모드로 풀악셀로 이겼습니다. 비록 긴 거리는 어니었는데 두대 모두 수동모드였습니다. 일정속도 넘어가면 잡히겠지만 직선도로라면 배틀 해볼만 하실꺼에요. 그리고 코너링 절대 세단처럼 하지마시고 안운베틀 하세요~~

  • 08.03.30 17:22

    잘읽었습니다.

  • 08.03.30 17:50

    좋은글 알찬 내용 잘 읽었습니다...저하고 같이 느끼시는 부분도 많구요...글이 길었지만 재밌고 유익하게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08.03.30 19:05

    저 오늘 제차 산타페 타고 대구에서 대전 대청댐 갔다왔읍니다..옛날엔 몰랐는데..qm의 주행성능을 알고 나니까..모를땐 그저 그러려니 했던 바로 이부분..(핸들꺽다가 다시 평지에 들어서면 한번더 반대로 차가 출렁일 정도로 롤링이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애들은 멀미난다고 하죠. 엄마모시고 초등생3명 마누라 포함해서 태우면 말이 7인승이지 3열 뒷자리는 있으나 마나하니까..결국 막내 초등1년은 앞자리 저 엄마랑 함께 태워야 하더군요..결국 6명은 어린애3명을 태워도 어렵단 말이죠..qm나오기 전엔 산타가 최고인것 같더만,,요샌 중고 qm이라도 싸게 나오면 보러 갈려구요..아님 산타 쇼바를 바꾸면 좀 효과가 있을라나...강한넘으로

  • 08.03.30 23:39

    공감합니다. RPM 문제만 얼렁 해결되면 흠 잡을테 없는디..

  • 08.03.31 00:09

    정말 공감이가는 글이군요...저도 윈스톰 시승 다 해보고, 거의 마음 굳혔을때, 르노삼성매장앞에서 들어나 가보자..했던게.. 큐엠이에 앉는순간 뭔가에 홀린듯한기분...그 후로 머릿속에 큐엠이가 떠나질 않아 결국은 질러버렸죠... 그치만 후회는 안해요.아마도 윈스톰을 샀으면 윈스톰을 타면서도 큐엠 지나가면 눈이 빠져라 쳐다볼꺼 같더라구요..ㅋ

  • 08.03.31 00:10

    아참!! 그리고 스타일은 스토미보다 우리 큐에미가 더 좋은거 같은디요....뒷모습이 환상이에요..ㅋㅋ 물론 스토미도 워낙 멋지긴 하지만 큐엠이가 좀더 멋진거 같아요.

  • 작성자 08.03.31 01:34

    제가타고있는차니까 당연히 규엠이가 젤이쁘죠^^ 그리고 말씀하신뒷모습 정말 이쁩니다. 앞쪽과 옆쪽이조금만 더 이쁘게 돼었어두 너무 좋았을텐데 그쵸? ㅎㅎ

  • 08.03.31 12:53

    전 처음에 큐엠은 생각도 않했습니다. 가격이 비싼것 같아서.. 그런데 한번 시승해보고 나서는 뭐에 홀린듯 큐엠과 다른 차종들을 엄청나게 비교하고는 큐엠으로 결정했습니다. 재산목록 2호인 만큼 꼭 시승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RPM 문제가 생각보다 심하지 않더군요. 일단 엑셀을 살살 나눠밟는 편이고 그렇게 길들여 놓으니까 갑자기 RPM 솟구치는 현상은 거의 없더군요. 그래도 일괄적으로 르삼에서 조치를 얼렁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마누라한테도 마음놓고 차를 맡기지요.

  • 08.03.31 13:22

    후후 저두 한번보기나 하자하구 전시차량보구 시승하구 한달 고민하다가 큐에미로 결정 해서 지금은 아주 만족하면서 잘 타구 있습니다 ^^*

  • 08.03.31 14:22

    비교가 논리정연하여 잘 되있어서 글 잘 읽었습니다.

  • 08.03.31 16:09

    다들 저와 같이 큐에미를 분양했군요... 저도 이제 2천키로가 넘어서 어제 자유로를 200까지 밟았네요... 정말 잘 나가네요... RPM도 집사람이 타면 있다지만 제가 운전할 때는 거의 없더군요... 운전습관에 따라 조금은 좌우하더군요... 하여튼 대만족입니다.

  • 08.03.31 19:03

    맞습니다. 운전습관이 알피엠, 공회전 발생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죠..최선책은 아니지만 문제 해결될때 까지는 차선책으로 정숙한 악셀링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08.03.31 19:13

    큐엠...탈수록 맘에듭니다...전벌써 2만키로가 다되어가네요...고속주행을 많이하다보니 그런가...ㅎㅎ 제가 3년마다 차를 바꾸는데 큐엠은 정말 맘에듭니다...드라이브도 환상적이고요...주행을 많이해서인지 지금은 살짝만밟아도 180~190은 기본입니다.. 탈수록 맘에듭니다....

  • 08.04.02 13:35

    정말 부지런히 발품파신 흔적이 보입니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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