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리아를 보았다. 코리아는 91년 시민들이 곧 통일이 올것이라고 생각했던 행사였다. 그리고 그 감동은 엄청났다고 한다.
또, 나는 코리아를 보고난 그 다음날 어쩌다 TV를 보다가 컬투쇼 TV에 코리아를 홍보하러 배두나가 나온 그 장면을 보았다.
그런데 그 프로의 진행자 컬투가 91년도에 그 감동은 엄청났다고 했다. 곧 통일이 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나는 그 때 살지 않아서 그 감동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조금씩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코리아를 통해 북한의 그분이 조금 통일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서 통일을 이뤘으면 좋겠다.
첫댓글 줄거리 만이 아닌 폭넓은 감상이 된 것 같아. 조금씩 발전하고 있네.
아쭈구리~
첫댓글 줄거리 만이 아닌 폭넓은 감상이 된 것 같아. 조금씩 발전하고 있네.![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아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