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봉우리 거마산입니다
거마산하산후 전진아파트부근에 안내도 입니다
성주산 정상배경 입니다만 정상이밑밑하고 표지판도 없습니다
성주산 구름다리 입니다
42번 도로가 지나가네요
상당히 높은곳에 설치되어 흔들리면 멀미가 날 정도 입니다
여우고개 직전에 성주산 안내도입니다,
가시넝쿨을 헤치고 나오는 강쇠님
우리가 지나야 할 능선이 이렇게 잘려져 나갔습니다
여우고개 지나 어려운 길 찾기후 성바우로 피정의집 정문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뱀딸기가 지천 입니다
양지산 이정표가 있네요
양지산 정상에는 높은 팔각정이 있습니다
군부대 철조망을 지나 갑니다
고속도로도 지나갑니다(간간이 선답자들의 리본도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덜 위험할까하여 철책위로도 걸어봅니다
이번에는 복분자가 지천으로 있습니다
우여 곡절끝에 목감 시내로 들어 왔습니다
목감사거리에서 지산님과도 만났습니다
첫댓글 한남정맥 구간종주 축하합니다. 산줄기가 개발에 밀려 많이 잘려 나가서 산행의 멋이 반감된 것 같습니다.
한남정맥 길 입니다. 길이 무척 희미하지요...
가시덤불 헤치고 잘린구간 길찾아 빙빙돌고 고속도로 위도 걷고 여러가지 하셨습니다 대단히 수고많으셧습니다
강쇠 홧팅!!! 배가 좀 들어간느낌이야~~~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길이길이 아닙니다. 간간이 선답자들의 리본이 보입니다만 현재는 전혀 산행 흔적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