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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훈련일지 할수 있는데 까지(06.23)
유홍현 추천 0 조회 5,537 06.07.27 23: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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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7 20:56

    첫댓글 ㅎㅎ 선배님 다대포에서 한번 즐달 동반주 한번 하이시더 유선배님 시임!!!!

  • 06.11.08 18:01

    다대해전에서 승리하여 영광의 금자탑을 쌓기바랍니다,유원장님 힘!!!

  • 06.12.14 15:53

    대단네 ㅎㅎ 홧팅~~ ^^!

  • 08.11.05 11:53

    드디어 시동을 거셨네요. 지금의 계획대로 밀고 나가신다면 확실합니다. 차기 Sub-3 유원장님 힘!~ 명예의 전당 입성을 미리 축하해둡니다.

  • 08.11.05 11:56

    &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제 소견 하나 올린다면, LSD삼아 40Km 이상의 거리를 격주로 자주하는 것은 지구력 배양은 되겠지만 달리는 근육을 지치게 하여 훈련효과를 반감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기록 경쟁에는 비효율적일 수도 있을 겁니다. 차라리 거리를 조금 줄여 30Km~35Km 정도를(장거리지만) 어느 정도 스피드 있게 달려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기록 보유자 게브라****선수도 훈련 때 30Km 이상 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5Km부터 시작하여 10Km, 15Km, 20Km, 25Km, 30Km로 훈련량을 늘렸다가, 그 반대로 줄여가며 달린답니다...ㅋㅋ...저도 한때 울트라(100Km, 60Km, 50Km...)나 장거리를 천천히 많이 달렸는데 실패의 연속..

  • 08.11.05 12:00

    우연하게 어느 시점에 지금은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가 되었지만(세계기록 보유자가 되기 3년 전에) 게브라****의 기고문을 읽고 난 뒤, 40Km 이상의 긴거리보다는 오히려 더 짧은 30Km를 자주 달렸더랬는데 목표한 바 성공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40Km 이상을 천천히 자주 달리는 것보다는 30Km정도를 되도록 빨리 달려주는 훈련이 기록단축에는 더 효율적이며 Sub-3를 조금더 빨리 이룰 수 있다라는... '만구 지 생각'이니 참조로만 하세요. 혼란스럽게 했다면 지송...ㅋㅋ...유원장님 힘!~

  • 작성자 08.11.05 12:40

    금쪽같은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훈련에 다른방향도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십시요. 이제 한길만 파볼렵니다

  • 09.01.13 19:43

    나도 강희땜시 가문의 수치를 면하기 위하여, 도선생 조언대로 해야지. 유원장 박샘도 담배피우면서 s-3했는데... 뭐든 열씸히 하면 되는거 아닌감.

  • 작성자 09.01.13 21:49

    선배님 일지를 쓰십시요. 아마 기록이 30분은 후딱 단축됩니다

  • 09.01.14 12:24

    강희가 따라할까 겁나서...

  • 09.07.07 13:54

    사부님들 보고 저도 일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언제가는 저도 페이지를 가득 채울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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