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ㅡ
북한 이탈자들이 중국에 나오니까 교회가 있는 거예요
중국에 기독교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 북한 사람들은 놀리며 거부했어요 두려워했어요 그들 가까이 가기 싫어했어요 그런데 교회사람들은 탈북인들을 불쌍하게 안아주고 그들에게 먹을 것 입을 것 생존할 수 있는 자리를 공급해주는 건 교회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이 탈북자들은 중국에 있는 교회들을 찾아가서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바로 이들을 찾아온 선교사들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탈복자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믿을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너무나도 놀라운 것은 북한에서 배웠던 김일성 사상이 이름만 다른 하나님이었어요 이 때문에 북한 사람들은 여기서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지요.
처음엔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교회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받고 싶어 했지만 그 하나님은 믿고 싶어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북한 이탈자들을 사랑하셨어요 안아주셨고 품어주셨어요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교회를 통해서 선교사님을 통해서 수많은 성도님들을 통해서 공급해주셨다는 거예요 그들은 중국에서 성경을 100번 200건 300번
일년에 100번씩 읽다가 보니까
어려운일 당할때마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는 거예요 왜냐 인간은 무엇인가를 붙잡아야 해요 붙잡으려고 해요 마지막 순간에는 정말 지푸라기에도 잡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심정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마지막 지푸라기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이었고 예수의 이름이었어요 그들은 공안에 잡혀가면서 예수 이름을 불렀고,
중국 공안에서 북한으로 끌려가면서도 예수 이름을 불렀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기도하고 그들이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너무 너무 신실하게 다 응답해주셨어요 정말 감옥에서 마지막 순간에 예수 이름을 불렀다
이런 사람들이 북한 안으로 잡혀가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복음가지고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탈북민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만큼 북한 안에는 은신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었지요 왜냐 북한에 넘어가면 거기는 정말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에요 그런 속에서 감옥속에서 자기 기도에 공감했던 하나님을 그들은 거기서도 불렀고 거기서도 하나님은 그들을 기도할 때마다 응답해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북한 지하교회에 갑자기 새로운 사회적 현상이 생겨났어요
북한은 병원이 다 붕괴 했습니다. 사람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약도 없고 치료할 능력도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아프면 집에서 절망에 빠져서 앉아 있습니다 그러면 가까운 사람이 평소에는 하나님에 대한 말을 안 하던 사람들이 조용히 찾아와서 귀속 말로 이렇게 말해줍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고 그리고 보여주기도 했어요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 그 병든 사람은 손언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병든 사람들은 고쳐주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먹을 것이 떨어지는 북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먹을 것은 찾아 헤맬 때 자리에 계셨다는 거예요 북한 안에서도 이런 끊임없는 예수 이름이 기적을 불러오니까 사람들은 서서히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걸
북한 엘리트 계층까지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 흐름은 점점 북한의 지도 계층 지배계층에게까지 복음이 흘러 들어갔다는 거예요
북한 지하교회에 대한 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까지 와서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북한에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 경험한 사람들을 지금도 지속되고 경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지금도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부르는 북한 사람들을 그렇게 안아주고 응답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데 그 안에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북한에 지하교회가 없다고 말을 한다면 그것이 더 이상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북한에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한 것처럼 북한에도 이제는 예수 믿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라는 겁니다.
북한 지하교회 왜 노출을 시키느냐? 위험 한거 아니냐?
지금 세상 사람들은 북한 안에 기독교 지하교회가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너무 모릅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 안에서 예수믿는 사람들을 북한 정권이 얼마나 잔인하게 핍박하고 잡아가고 죽이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것은 정말 북한 정권이 원하는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이 지속될수록 북한 정권은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아무 거리낌 없이 앞으로도 죽이고 체포하고 정치범 수용수로 보낼 것입니다 더 많은 북한 기독교인들이 죽을 거예요 우리는 이 상황을 바꾸려고 합니다.
북한 정권이 더 이상 제멋대로 거리낌없이 아무 저항 없이 저 김정은의 만행의 상황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는 거예요 걱정의 소리도 있지요.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숨어 있는 사람들은 자꾸 인터뷰를 해서 알리면 북한 보이브가 이 영상을 보고 그들을 잡아가지 않느냐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많은 정보들을 분류해서 내보내기 때문이에요 지금 현재 진행되는 상황들을 도출한다면 그 사람들은 채포하겠죠 우리가 내보내는 상황은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만 우리는 내보낸다는 거예요 과거에 하나님이 북한에 숨어서 있는 기독교인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보호했고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하셨던 것들만 보여줍니다
우리는 그것을 세상에 알립니다 우리가 아는 것 지금 우리가 내보내는 것들을 북한 고의부가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북한 보이보는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저들이 생존하는 방식 전도하는 방식 예배하는 방식 우리가 너무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북한 보이브가 모르는 것을 말하지 않아요 북한보이브가 다 알지만 세상이 모르는 것을 우리는 말을 하고 온 세상에 알리고 그래서 우리 현상을 보면서 그 안에는 숨어 있는 사람들이 잡혀갈까봐 걱정하는 일은 안하셔도 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북한 선교를 하려고 애를 쓰고 계십니다 북한에 있는 저 들을 돕는 것이 정말 효과 있고 실질적인 북한 선교입니다
그리고 저 들을 돕는 것은 우리가 저들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난한 사람들을 동량이나 하고 그냥 먹을 것을 주는 사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에 저회들은 동참을 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드러나는 속도가 빨라요 그 이유는그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을 했어요 이제 우리가 붙잡을 건 그것밖에 없잖아요
김일성과 김정일은 우리가 아무리 큰 고통에 빠져도 그들은 우리를 몰라요 그러나 우리가 굶주릴 때 우리가 아플 때 예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셨고 우리의 병을 치료해주셨고 우리가 고통스러워 울면 위로해 주셨다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경험하기 때문에 저들은 이제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예요 바라본다는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이제 김정은이 홀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 서서히 신이 바뀌어 가는 절대자가 바뀌어 가는 하나님이 영광 받는 자리로 북한에 그 무서운 자연재해와 흉년과 전염병 들을 보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지금 놀러온 일들을 북한 안에서 진행해 나가고 계십니다 지금 북한은 어떤 나라가 됐냐면 더 이상 김일성 종교가 북한 사람들이 정신세계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 북한 사람들은 북한 정권의 정신세계까지 마치지 않아요
북한은 인질들처럼 어쩔 수 없이 구성에 잡혀 살지만 더 이상 저들은 김일성과 김정일 지금 김정은 정권을 충성 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아요 저 들은 지금 서서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고 그 하나님께로 넘어오고 있다는 거라고~ 그 일을 북한 사람들은 장마당이라는 거에요 북한 인민들이 문화를 바꾸는 놀라운 도구로 전락을 했다는 거예요 장마당은 북한 인민이 정신세계를 바꾸는 놀라운 도구가 되었다는 거예요 생존을 위해서 장마당을 만들었더니 야만적으로 탄압했어요 왜냐 철저히 김일성 정권의 김정일 정권이 노예처럼 살아야 하는데 스스로 돈을 벌어서 먹고 사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었던 거예요 전국민 장마당에 소속되어서 이제 먹고 사는 세상으로 변했다는 걸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북한 체제를 유지하는 공장 기업소들까지 장 마당 시스템이 변해 버렸다는 거지요
북한에 미국 영화들과 한국 영화가 노래들이 유통이 되기 시작하면서 문화가 유통되는 기구가 됐다는 거예요 장마당에서 유통하는 그 문화를 통해서 북한은 지금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어요 우리는 그 변화들을 통해서 복음통일을 기대합니다.
이제 북한의 청년들은 한국 청년들처럼 옷을 입고 말을 합니다 북한 정권은 그것을 통제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애를 쓰고 있다는 걸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변화는 장마당의 힘이었어요 그런데 그 장 마당에 이제 우리가 저들을 돕는다면 저 장마당에 이런 소문이 흘러 들어갈 거예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한국 교회가 돕는다 외국에 있는 교회들이 돕는다 선교사들 돕는다는 이 소문이 흘러 들어가면 북한은 급 속도로 변화될 거예요 그리고 그 변화에 핵심 을 그 능력을 우리가 그 주도권을 우리가 잡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그런 상황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저 북한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돕는다면 북한 장 마당에 반응할 것이고 그 북한 장마당을 통해서 북한 사회가 변화될 거예요 기독교는 믿으면 식인종을 바라보듯이 그렇게 나쁜 눈으로만 바라봤던 뷱한 세상이 이제는 기독교에 대해서 활짝 열려 있어요 이제는 탈복민 들이 북한에 돈을 보내면서 전화를 할 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언니 예수 믿어 어머니 예수 하면 북한 그쪽에서 우리 믿고 있다고 우리가 기도 하고 있다고 이미 저들은 그쪽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정도로 급속도로 변해간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이렇게 변화 되고 있는 북한이 열려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손을 내 밀어서 저들을 도와준다면 저들은 더 힘 있게 배가 될 거예요 그리고 복음 으로 북한이 변화되면 어느 날 정점이 온다면 하나님은 북한 사회를 바꿀 거예요 북한정권을 바꿀 거예요 그러면 복음으로 통일이 올겁니다 우리 민족은 오랫동 우리 민족의 통일은 한국 교회가 만들어냈다고 기억하게 될 거예요 이런 놀라운 하나님 영광이 온 세상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8월15일
기감 충청연회 통일선교회
Lim 선교사 truss6200@hanmail.net
북한이탈자 탈출지원팀
.민족 복음통일선교에 중독되자!
요즘 아내는 하루에 기본 두 잔의 우유를 마십니다. 아침 저녘 밥을 먹고 나면 습관적 우유를 후식처럼 마시게 되는 편입니다. 우리집 진도개 진돌이도 우유를 꽤 진하게 좋아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겨울엔 따뜻한 우유를 여름엔 시원한 우유를 마십니다. 그런데 어쩌다 우유를 마시지 못하면 여지없이 불안, 허전함이 생깁니다. 일종의 우유 금단현상입니다. 이쯤 되면 우리 부부와 진돌이는 우유 중독이라고 해도 무방할 겁니다.
중독은 무서운 것입니다. 우유를 먹지 못하면 꼭 이상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상 현상은 진돌이도 같습니다.
우유를주면 진도리 꼬리가 기운차게 흔들어줍니다. 아내는 잠자기 전에 우유를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지않아 우유를 먹는 시작과 이유였습니다.
우유를 마시지 못하면 불안 현상이 일어나는데 왜 민족복음통일선교를 하지않으면, 말씀을묵상하지 않으면 왜 불안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말입니다.
우유는 몸이 마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양식으로 먹는 것이니 당연히 다를 텐데 말입니다.
중독은 중독의 대상이 자신을 지배하는 현상입니다. 우유 중독은 우유가 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영의말씀 중독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지배하고 통제하는 것입니다. 민족 복음통일선교와, 하나님말씀 묵상중독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선한 중독입니다.
.누구나 민족복음통일선교나, 하나님의 말씀묵상에 기꺼이 중독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은 다음세대 어린이들에게 일찍부터 히나님말씀을 가르칩니다. 이스라엘의 기초과목 하나가 성경입니다. 그리고 그 성경을 읽기 위해 히브리어를 배웁니다.우유보다도, 아니 꿀보다도 더 달고 맛있는 하나님의 말씀묵상에 중독되어 보기를 강하게 소망해 봅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꿀보다 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