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평형 가변벽체(방3개)의 배관이상 건, 공고 내용

[난토끼(110-1402)]

44평은 4개동 입니다.( 109, 110, 115, 116동)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안 지하주차장입구에 안내 공고를 붙여두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단, 109동의 게시판 에는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그 동은 도면대로 시공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생활하시다가 가족 구성원의 변경으로 방을 3개에서 4개로 만들어야 할 경우

 44평 가변형 벽체 확장형으로 선택한 사람은 방을 4개로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난방이 나눌수 없는 상태로 깔려 있습니다.

제가 인근 실내 장식 사무실에 알아 본 결과 도면대로 하는데

철거 ,난방 배관 다시하고 마루깔기,도배 등등  

시공비로 400만원에서 500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시간도 바닥 건조에 따른 시간이 길어서 3주정도 걸리며,

물건 옮기고 사용하지 못하는 등, 공사기간 동안의 소음과 분진과 불편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잘못 시공해서 분명 분양시 설치, 철거가 가능하고 했지만 변경 사용하지 못한점과 가치이 있으므로 시정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으 의견과 생각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44평의 문제만이 아니라 공동 생활권의 입주민의 문제이니 다들 협조부탁드립니다

공 고

해당 세대	44평형(109동, 110동, 115동, 116동) 중에서 가변벽체 없이 한 공간(방3칸)으로 선택한 세대 ** 109동은 제외(도면대로 시공되어 있음) **
문제의 공간	공용화장실 바로 옆방 = 2,3번 방을 확장한 곳(남쪽방) 배관이상으로 방 2개로 분할을 할 수 없음.
공고 이유	난방 배관이 설계도면과 다르게 시공되어 분양당시 가변벽체의 기능상실 및 입주자 불편과 재산상의 피해를 초래하여 보상 및 단체 하자보수를 한라건설에 요구하려 합니다. ※ 해당세대는 참고하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확인하는 방법 *** 1. 각 방의 온도 조절기를 모두 끄세요. 2. 남쪽방의 온도조절기를 작동시킵니다. (※실내온도보다 설정온도를 높여 난방이 시작되도록 작동시킴) (※보일러가 돌아가면 2개의 밸브(빨간색자동 조절기)만 열리고 나머지는 닫힙니다.) 3. 열린 2개의 빨간밸브 아래에 있는 수동밸브 중 하나만 닫습니다. 4. 15분 이상이 지난 뒤 방바닥의 온기를 확인하면 됩니다.
참고-1	① 안방을 확장한 세대는 밸브가 7개임. (안방2. 거실2, 남쪽방2, 북쪽방1) ② 안방을 미확장한 세대는 밸브가 6개임. (안방1, 거실2, 남쪽방2, 북쪽방1)
참고-2	용곡우림필유와 신방한성필하우스의 경우. (가변확장형인 경우) 방문2개 온도조절기 2개가 설치되어 있음. ※건축관련하여 시공이나 법률의 도움 주실 분의 연락도 기다립니다.
연락처	010-4820-8089, 010-2052-6682

용곡 한라비발디 입주자 대표회

[크리수110-1904]

가변형 광고는 과대광고인가요???

[jessica(110-2203)]

한라니깐 얼마든지 다르게 엉터리로 할 수 있지요...미친쉐끼들...분양률 0%에 짓는 족족 죄다 무너져 버려랏...!
악담만 나오니, 몇 년후엔 욕쟁이 할머니로 유명세 탈 것 같네요..."이 모든 욕들은 한라쉐끼들 덕분이에요..."

[jessica(110-2203)]

한라 쉐끼들 집값떨이로 팔아치우면서, 하자처리 개무시중인데,,,
이 같은 하자를 보고도 ,어찌 같은 입주자인분이 하자글을 삭제하는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했는지, 화나네요. 삭제 권한을 가진 입대위 집행부소속중의 한 분 같은데, 이런짓을 왜 하신건지 궁금하군요..? 더한 상상들 하기전에 해명과 사과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jessica(110-2203)]

하자문건 삭제자는 카페회원 자격 박탈 및 정회원 가입해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법적으로도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상실 시켰으므로, 재가입은 결사반대 입장입니다.
다른 집행부 담당자들께서 잘 결정하시겠지만, 집행부는 벼슬이 아님을 아실텐데, 이런일이 벌어졌고, 잘 수습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