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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록은 의미는 전달해도 느낌은 전달못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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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탁 여포는 전두환 노태우을 비유할수잇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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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정희는 조조같고 김영삼은 원술같고 김대중은 유비같고 노무현은 유장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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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건적은 전교조 같은 노조단체보다는 격이 낮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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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채옹의 딸 채문희는 문학작가 공지영에 비유가능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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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자룡은 박찬호 같은 성격일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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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태후는 이영애 같은 미색일지도 모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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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씨 자매는 김성령 김성경 자매 같은 미색일지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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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우 배역은 중국배우 우영광이 제격인듯 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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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비 배역은 홍금보가 맡으면 어울리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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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파의 삼국지콩트
[칼럼]
현대 감성 비유하면
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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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14.07.15 18: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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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홍금보 그 얼굴에 장비수염이면 딱 어울리겠네요
어더케 지냇어요 ?
이만 저만 걱정해주신덕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