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youtu.be/S5SEg1X76QA?si=ezsMfAWxiTLSK6T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S5SEg1X76QA?si=ezsMfAWxiTLSK6T0</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S5SEg1X76QA"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869" data-video-height="489"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7snqq/hyWdrHprrE/vbwtM0MjuddlJKFaPliCsK/img.jpg?width=1280&height=720&face=310_208_892_4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869" data-video-origin-height="489"><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S5SEg1X76QA" width="869" height="489"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TV 문학관 108화 장수하늘소 - 방송일: 1983년 11월 12일 - 연출자: 맹만재 - 출연자: 이주실, 백준기, 이일웅, 박경득, 이신재, 이경표, 오현경, 정서임, 권미혜, 송창신, 정인숙, 김영순, 임혁, 유순철, 박상만, 전광열, 이종우, 오기환, 전영미 - 원작: 이외수 作 장수하늘소 - 극본: 이희우 - 줄거리: 모든 것에 집착하고 있는 형과 정신세계에 침잠하여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동생을 대비시켜 물질적인 것의 허무함을 일깨워준다. 형국과 형기는 탄광촌에서 태어난다. 형기는 어릴 때부터 절대로 우는 일이 없었다. 마을 사람들과 집안에선 이상한 아이라고 기피한다. 어느 날 아버지가 탄광 사고로 숨지자 식구들은 탄광촌을 떠난다. 형기는 계속 미소를 지은 채 햇빛 속에서 놀기만 하는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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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