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만들기

[쁘띠야(홍천)]

주말도 아닌데 느닷없이 올라오신 다사랑님 내외분. 연락을 받고 연정님 부부를 소환하여 함께 강릉으로 갔습니다.
완성된 스텔라님 집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강릉의 유명한 초당두부로 점심을 먹고 커피거리로 가서 차한잔을 앞에 두고 나눈 담소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하늘도 티없이 맑고
선한 만남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온화(충청)]

올겨울 얼릉 완성되어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쁘띠야(홍천)]

올해안으로 입주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사랑 (청도)]

대접 잘받고 맛있는음식 그리고 맛있는 커피 까지 ..
감사합니다..늘 좋은날 돼셔요
스텔라님 주택이 아늑하고 너무 좋아요..얼마안있음 입주도 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쁘띠야(홍천)]

먼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다사랑님. 반가웠습니다.
갑자기 만나니 더 반갑네요

[스텔라]

축복 받은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이 따뜻했던 하루~
먼길 다녀가시느라 수고들 많으셨고,감사했습니다

[춘천의타샤]

와~~~
다정함들이 묻어나네요
요런 조우
사진만봐도
참 마음이 따뜻합니다

[지 우(홍천사랑말)]

웃음 가득 즐거운 하루
좋아브러요 ㅎㅎㅎ

나도 스텔라 언니네 댁
궁금한데말이죠~~

[느루(양평)]

ㅎ
스텔라님댁이 완성 되어 간다니 반갑네요.
축하합니다~~~
다사랑님 내외분 먼길 달려 오신 열정 ~~대단합니다.
쁘띠님도 정원일 못하시니
밖으로 눈길 돌려서 아주 바쁘게 다니시는 군요.
건강 챙기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