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청년 기자들의 햇살뽀송 프로젝트
🌈 돈은 받지 않는데 '공짜'는 아닌 <산복 빨래방>
부산의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김 까마득한 언덕 위 산복도로 마을,
세탁비 대신 이야기로 값을 치르는 정체불명의 빨래방 이야기
한국기자상, 한국신문상 등을 수상하고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화제가 된 부산일보의 청년기자들을 모시고 부산의 굴곡진 근현대사이야기와 더불어숲과도 닮아있는 빨래방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어봅니다.
- 일시 : 9월 9일(토)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숲작은도서관(동구 대송시장 맞은편 고봉민김밥건물 3층)
- 모시는 분 : 김준용(부산일보 기자)
-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 50명
- 신청 및 문의 : 더불어숲작은도서관 052-236-6053
- 주최. 주관 :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 더불어숲작은도서관
*산복빨래방 유튜브
https://youtu.be/PQDQkTZRAYs
*빨래방에서 귀담은 지역의 소리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8030100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