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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입니다. 오늘은 우아하게 즐길수 있는 양대창곱창집을 소개합니다 구워서 먹는 곳이 아닌 구어져서 나오고 또한 옷도 보관해주면서 화장실 가면 여자들을 위한 머리끈 핸드크림 기름종이 등등 아기자기하면서 깨끗하고 카페같은 분위기의 우아한 양대창곱창 레스토랑입니다
입구입니다 ▼ ▼ ▼
영업시간을 알려주네요 ▼
아 세심한 배려 좋습니다. 세스코 이런거 사랑스럽습니다 ▼
카페입니까? 아니면 곱창집?이렇게 이쁜 곳에서 차를 마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아기자기하면서 귀엽고 이쁘면서 깜찍한 양곱창구이집!! ▼
전 1월 2일날 갔어요 이런거 참 좋아요^^ ▼ ▼
메뉴판입니다. 많이도 흔들렸네요 ㅠ ▼ ▼ ▼
물잔도 귀엽습니다 ▼
간장소스와 땅콩소스 소금 입니다 ▼ ▼ ▼ ▼
부추도 나왔어요 ㅎ 그럼 부추곱창? ▼
누룽지입니다 ▼
부추와 함께 먹으면 참 좋지요^^ ▼
고구마와 브로컬리,우유랑 같이 넣은 고구마 타락죽입니다. 정말 부드러우면서 맛있습니다 ▼ ▼
와인이 아닙니다. 막걸리입니다 ▼
먼저 숯이 있어요 여기는 음식을 만들어서 나오기 때문에 숯은 익히김이 아닌 데우기 용입니다 ▼
양곱창구이 3인분 입니다. 깨끗하면서 깔끔하고 거기다가 음식 냄새도 나지 않으면서 구어서 먹는 불편함이 없이 와인과 함께 즐겨도 맛있는 곳입니다 ▼ ▼
곱이 꽉차있습니다 ▼
양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 ▼ ▼
떡도 들어가있고요 ▼
파인애플입니다 ▼
양입니다. 양파랑 먹어도 맛있고 손질이 잘된 양은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여기 주로 여성분이 많이 찾으시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깨끗하면서도 깔끔하고 냄새 밸 걱정도 없고 여자를 위한 배려심이 많아서 이곳을 찾는듯니다 ▼
땅콩소스에 찍으먹으면 그맛..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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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입니다. 곱이 꽉차있죠? 옆에 기름이 있는데 안좋다 좋다 라는 말이 많이 합니다. 기름을 손질하다보면 곱이 빠지는 경우도 있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최소한 기름을 약간 남겨두고, 또 기름은 고소한 맛을 낼수 있기 때문에 남겨둡니다. 만약 기름이 싫으시면 다 익고 나서 그다음에 직접 손질해 드시면 됩니다 ▼
빨간소스 양곱창구이입니다.3인분
매운양념은 아니고 약간 매콤하면서 맛이 있는 맛으로써 굉장히 담백하면서도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여기도 곱이 한가득입니다^^ ▼
양도 보이고요 ▼
아..제가 사랑하는 양...ㅠㅠ ▼
곱창입니다 ▼
부추와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
이건 감자 ▼
볶음밥 2인분입니다. 볶음밥은 소스와 상관없이 이렇게 나옵니다 ▼
꼬돌꼬돌하면서 약간 달달한 맛을 지니고 있는 볶음밥 ▼
오웃 곱창도 들어있어서 씹는 고소함이 한것 입안을 즐겁게 합니다 ▼
부추도 넣어보고요 ▼ ▼
부추랑 먹으면 최고이지요^^ ▼
정말 배려가 깊고 맛도 있으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거기다가 한우라는 매리트를 가지고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나갈때까지 내가 뭘 먹었는지 냄새도 나지 않고 좋습니다^^ 여자를 위한 배려 그리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기분좋은 곳. 이곳 추천합니다.
위치안내에요
상수역 1번출구에서 직진하세요.150~200미터정도 오시다보면 오른편에 홍대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50미터만 가다보면 밑에 생고기 3,800원 집이 있고 그 위에 있습니다.
길찾기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3-6 빨간벽돌빌딩 2층 전화번호 - 02-326-0885
깔끔하고 우아하게 곱창을 즐길수 있는 라비린토스 어떠세요?
이상 한구 소곱창을 맛있게 먹고 온 꽃집아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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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씨의 맛집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꽃집아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