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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는 평양신학교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대학교입니다. 총신대학교는 합동교단의 직할하에 있으며 그 총신대학교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독교 사랑이 시작된 대서사시 같았던 일들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분열, 갈등... 위기의 한기총 (2015년 6월)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열린 '한기총 긴급 임원회의'에서 한기총 임원 목회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기총은 이단 규정 및 해제 문제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등 두 단체로 분열되며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6.16/뉴스1
저의 믿음대로 신이 변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시험하는 자에 대해서 부처라고 판단하면 부처처럼 연기를 했고, 통치자로 생각하면 정치적 권세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믿게 상황을 모두 연출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라고 하였을 때 하나님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믿으면 예수님의 형상으로 보여 주셨다고 저는 다른 목사님들의 자서전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천주교도 기독교와 같은 신이라고 믿었습니다. 천주교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져서 더 그랬습니다.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비판하는 최인모 목사님에 대해 저는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혜림이를 성모 마리아 상앞에 기도하게 했습니다. 이때 혜림이는 강하게 울면서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이것이 혜림이의 본래 마음이었을 까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천주교는 다른 신이고 이단이라고 저는 단정 짓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개종을 할당시 성경말씀이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기존 종교형식으로 가톨릭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성령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물론 이후 성경말씀을 정립했지만 최고의 권위는 성경보다 교황과 로마교회의 권위가 우위에 있었습니다. 루터는 교황권위보다 하나님과 성경말씀이 최고권위에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파면을 당했습니다. 그것이 종교개혁이고 기독교 입니다. 그 시기에 인쇄술이 발달되어서 성경이 대중들에게 보급되는 시기였습니다.
믿는 대로 될지어다.가 맞습니다. 가짜를 믿으면 가짜처럼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진리입니다.
종교다원주의로 인해서 새로운 신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신은 바로 적그리스도 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신명기 32장 17절)
기독교(基督敎)
기독교(基督敎)의 한자를 풀이하면 기초(근본)을 감독하는 종교입니다. 바로 근본을 감독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근본을 감독하겠습니까? 바로 성경입니다. 어떠한 신의 음성도 마음의 움직임도 성경의 권위를 능가하지는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출제하시는 시험지에 모범답안지는 성경말씀이 진리의 정답이 되어야 됩니다.
종교지도자들이 그들의 경전대로 신을 영접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경전이 중심이 아니라 신의 명령대로 움직인다면 무엇을 근거고 신을 감독하겠습니까?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이 감독합니다. 그렇지만 신은 다른 신이 감독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성령님이 인간의 의지를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데,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뜻이라고 할때 그것을 무엇으로 감독하고 판단하겠습니까? 성경말씀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진리의 자유가 기독교 입니다. 믿음대로 될지어다.
무속이 어떠한 것을 근거로 신을 만나겠습니까? 그냥 마음의 움직임대로 따라 행동하는 것이 무속입니다. 신이 없어도 자신만 잘났으면 유명한 종교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초졸 학력도 큰 신을 만날 수 있고, 큰 사기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귀신이 죽은 영혼이 떠도는 혼령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귀신은 실제 미신이며 귀신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오는 혼령(다른 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의학과 과학적으로는 사람의 신경을 지배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신경 정신과 입니다. 귀신을 혼령으로 믿으면 그렇게 혼령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무속입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에 기초한다면 귀신은 죽어서 떠도는 영혼이나 다른 사람의 혼령이 아닙니다.
구약의 성경구절 중에는 여호와께서 사탄을 보낸다고 직접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욥기에서는 하나님과 사탄이 천상회의를 합니다. 그것으로 기초한다면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 아닐까요? 귀신은 사탄의 졸개라고 저는 예배시간에 들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 움직이며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성경적으로 해석합니다. 귀신은 절대로 다른 사람의 죽은 영혼이 아닙니다.
욥기에서 사탄은 이리 저리 돌아나니면서 사람들을 다 지켜 보고, 정직한 마음까지 읽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사탄도 신이라 여겨질 정도로 모든 사람을 보고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사탄의 졸개들이 귀신들입니다. 사탄이라는 어두움의 뿌리에서 엄청난 귀신들이 줄기처럼 퍼져 있는 구조로 저는 그려봅니다.
성도님들에게 묵주나 십자성호, 제사상 차림의 불편함을 주는 교리적 멍에에서 내려주세요. 미신의 믿는 결과가 이렇습니다. 술이나 담배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자신의 득을 위해서 성도를 내주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세기 32장 28절)
총신대와 우리교단 그리고 WCC의 영향력과 그 사건을 해결하고자 저를 특공대원으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대서사시 적인 그 기록들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WCC 특집] 기독교를 구하신 하나님과 주님의 특공대원 박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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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제10차 부산 총회'가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2013년 10월 노컷뉴스에서 발췌)
몸짱만들기 카페에서 저와 회원들이 해킹피해에 시달리게 됩니다. 2014년 6월, 저는 임시 운영자에게 카페 관리를 임시적으로 위임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런데 운영자는 저를 활동중지로 카페차단을 시켜 놓습니다.
그래서 3개월 후, 2014년 9월 13일에 제주도에 있는 다음본사에 가서 카페지기 위임권한을 받고 올라옵니다. 제주도 다음 본사에 가는 길에서 하늘이 갈라지는 하늘사진을 촬영하는 영광을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홍해의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과 같이 하늘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성령이 구름을 타고 오셔서 구름을 갈라놓고 땅에 임하시고 계십니다. 광주에서 제주도 간의 거리를 이렇게 갈라놓으셨습니다. 태풍과 회호리 처럼 보이지 않는 성령의 강력한 힘으로 구름을 뚫고 하늘을 갈라 놓으셨습니다. 2014년 9월 13일 제주도 가는 기내에서 제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저는 종교개혁과 원상복구(WCC와 결별로 판단)라는 주님의 계시를 성령님의 내적 음성으로 듣게 됩니다.
그리고 신광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에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부처는 제사떡 먹다가 죽었다는 최인모 목사님의 설교말씀에서 들었습니다. (검색결과 사실이었고 WCC가 가톨릭외에도 불교와 무속까지 종교적으로 다원주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한기총 최고지도자님께서 WCC 지지입장을 보이고 계셨고, 이에 WCC반대 대책위원회와 한기총 내에서도 WCC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었습니다.
당시 한기총 선거에서 최고지도자 후보목사님은 WCC를 UN총회와 같다 라고 밝히셨습니다. 그 분은 NCCK에 가입한 교단 총회장님이셨고, 10회 WCC부산총회에도 참석했던 분이십니다.
물론 WCC와 NCCK에 대한 신학적 입장은 반대입장을 보이면서도 협력적인 부분에서는 NCCK와 WCC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오셨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기총 선거 단독 후보자 연설에서 NCCK와 WCC의 신학사상에 대해서 강하게 반대하고 비판하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노론과 소론을 모두 아울러주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분은 한기총 최고 지도자에 당선됩니다. NCCK지지 목사님들의 표심을 얻는데 성공했고, 그것이 선거에는 큰 이득이 있었다고 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WCC는 정치적으로 거대한 규모로 성장했던 것입니다. 그 분은 수개월 후 NCCK를 교단차원에서 탈퇴했고, WCC반대 입장을 강하게 밝히셨습니다.
2015년 6월 11일자 기사
그리고 총신대학교 학점은행제 신학과에 입학을 하고 수강을 하던 중 99회총회 소식을 최인모 목사님으로 부터 전해 듣게 됩니다.
총회 결과 우리교단 합동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탈퇴하였고,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님과 총장님의 퇴진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정년을 넘긴 나이이기 때문에 선거의 투표로 선출된 분들이 퇴진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우리 합동교단이 WCC반대교단이며, 정통보수주의신학을 지향하는 교단임에 자부심을 가졌고, 김영우 재단이사장님과 길자연 총장님(예장합동 왕성교회 원로목사님)은 기독교에서 큰 영향력을 행하셨던 분들이라는 것을 검색결과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김영우 목사님께서는 한기총 WCC반대 대책위원장을 역임하셨던 경력이 있으십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다음본사 갈때 촬영한 하늘사진과 총회소식 뉴스와 WCC 비판 자료를 인쇄하였습니다. 그리고 카페지기 명함을 함께 붙이면서 47만명 몸짱만들기 카페 개설자 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그 인쇄물을 총신대학교 본관 1층 홀(식당앞) 엘리베이터 입구 옆에 벽보형식으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1층 엘리베이터 현관 홀 앞에서 큰 목소리로 재단이사장님과 총장님의 퇴진은 총신대의 분열이라는 것을 소리쳐서 외쳤습니다.
현재 기독교는 WCC (종교다원주의라고 비판하면서)의 큰 영향력에 있으며 총장님과 이사장님이 퇴진되면 총신대학교와 우리 교단도 WCC가 될 것이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현관홀로 몰려들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제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학교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저는 본관 홀을 나가면서 본관 앞에서 외쳤습니다.
여기는 합동교단이 설립한 총신대학교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다른 교단들은 WCC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합동교단은 WCC를 반대교단이며 재단이사장님이 퇴진하게 되면 합동교단도 총신대학교도 WCC가 되는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경찰관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인사를 드리고 평생교육원에 올라갔습니다.
참고로 조직이 없었던 저는 벽보와 큰목소리와 맨투맨 전술밖에 없었습니다. 과거 웅변과 응원단장으로 단련되었던 제 목소리는 마이크(확성기)보다 더 강력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김영우 재단이사장님은 법원에 교단과 소송을 통해서 퇴진에 대한 거부의사를 밝힙니다. 그리고 승소를 하게됩니다.
저는 지하철과 거리에서 몸짱만들기 카페를 찾기 위해서 명함을 돌립니다. 2015년 3월까지 대략 3만 여장의 명함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운동과 건강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게 됩니다. 운동과 건강 블로그는 몸짱만들기 카페를 찾기 위해서 작년 9월에 개설한 블로그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제 명함이 전국으로 퍼져 갔을 것고 높으신 분들에게도 들어 갔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는 총신대와 교단, WCC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저는 전문대학 1학기 당시 건축과 160명중 차석의 성적을 거두었고 장학금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의 학점이 전 과목 A~A+ 이었습니다. 하지만 2학기에서는 학점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2학기에는 유일하게 C학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인천전문대 총학생의 시험거부에 동참해서 시험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후 재시험을 치루었기 때문에 불행중 다행스럽게도 재수강과 과락은 모면할수 있었습니다.
10월 중순 중간고사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총신대학교는 총학생회에서는 시험제도 폐지를 위한 시험거부와 묶어서 길자연 총장님 사퇴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험거부 하게되면은 F학점도 받을 수 있고 , 평생 문신 또는 낙인으로 찍히게 된다고 총신대 학생들에게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총학생회 에게 이용당하면 나와 같이 평생 꼴찌 학점의 낙인이 성적증명서에 찍히게 된다면서 중간고사 시험을 독려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처음에는 경계하는 표정을 보여주었지만 제 성적증명서 결과를 전해들은 이후부터는 미소를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길자연 총장님 퇴진서명을 중단하고 자리를 치웠습니다. 이후 교내 신문을 통해 본 결과 600여명의 학생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 부터 더이상의 서명 행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총신대 신대원과 총회 신학원 여학생들이 여학생입학금지 결정에 99회 총회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교내 벽보에는 총신대 신대원 여학생 입학 불허에 대한 여학생들의 입장이라는 공고가 붙어있었습니다. 98회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운영이사회에서 승인되면서 여학생의 총회 신학원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의 입학이 사실상 금지되도록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최초 여성군종목사 후보생 - 양성평등은 자유민주주의 원칙입니다.
저는 총신대학교 별관 앞 에서 20분간 피켓을 들고 총장님을 지키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합동참모총장 우리가 지키자' 라는 문구와 피켓 반대편에는 '여자목사님... 우리 교단에서 이루게 하소서'. 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여학생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고 끝까지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20분 동안 성령님의 부축임을 받으면서 단 한 차례도 팔을 내려놓지 않고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기뻤고 전혀 힘들지 않았고 얼굴에는 내내 미소가 가득하였습니다. 참고로 길자연 총장님은 애처가로서 여성인권과 여학생들에게도 큰 혜택을 주는 정책을 많이 펴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평생교육원 원우들도 여학생 입학금지 철회에 대한 기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의 피켓과 여학생들의 기도가 통했고 그래서 신대원 입학금지가 철회되는 결과를 그 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10월 중순 중간고사 시험기간(2014년 10월 14일) 에 여학생 입학불허는 철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언제나 여성목사님이 양성평등이며 하나님의 뜻이 맞다고 총신대학교에서 매번 외쳤습니다. 그리고 신학대학 연합 학군단 (여생도 포함) 설립도 제안했습니다. 이부분이 여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했습니다. 이후 부터 여학생들이 길자연 총장님과 재단 이사장님을 많이 지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길자연 총장님의 설교 말씀에서 들은 그 분의 여성인권 성향을 매번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신대 학생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피켓을 통해 목격하였고 전체 총신대학교 학생들은 더 이상 분열이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중간고사를 치루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총학생에게 화해의 마음을 알렸습니다. 소형 스피커에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화해의 복음송가를 학생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라’ 문구의 피켓을 들고 분열보다는 일치를 복음송가로 전했습니다. 그 안에는 성령 충만함이 가득하였습니다. 총신대학교의 분열을 사라지고 화해와 평화가 이루어 지는 있음을 저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김영우 재단이사장님의 승소소식을 인터넷 검색으로 접하게 됩니다. 법원에서 합동교단의 총회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에서 김영우 이사님 쪽으로 법원이 손을 들어주신 것입니다.
저는 법원승소 뉴스를 접하면서 학교 내분의 불씨을 완전히 제거해서 학교안정을 이끌어 내자 라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당시 총대신문은 학교 소식지를 통해서 재단이사장과 총장의 퇴진으로 총신대학교가 장기간 마비 될 것 같다는 내용으로 집중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영우이사장님의 승소소식을 총신대대학교 교대에 벽보로 붙이면서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학생들도 학업과 학교 발전을 위한 활동에만 열중하자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총신대학교 교내 서점에서는 WCC의 실체를 폭로해 주는 서적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에는 WCC의 과거 주요행사나 주요 인사들의 발언들을 중심으로 비판하고 분석하는 내용으로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저로서도 WCC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책자가 조영엽 박사님이 저술하신 "WCC를 바로알자"에 반박하다 라는 제목의 서적이었습니다. 당시 서점에 쌓였던 책들이 모두 소진 될 정도로 총신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본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교내에서 WCC를 비판하고 알려서 총신대 학생들이 WCC에 관심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내 서점에 무료책자가 배포되고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총신대학교에서 그 책자를 많이 보게 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책자의 내용을 요약하고 스캔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당시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는 축제분위기로 꽃이 피어졌고, 한편에는 총신개혁주의는 죽었다는 신학적 표현 의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김영우 재단이사장님의 승소뉴스를 저는 벽보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후 그 장례의식을 치우게 되는 결과를 낳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2학기를 마치게 됩니다. 학점은행제 신학과목의 성적결과가 예상보다 안 좋아서 이런 성적으로 신학을 하지 않겠다 다짐했고, 저는 스스로 신학포기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성적에 대한 재심의 또는 재수강을 교수님에게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계절학기를 신청하였습니다. 아픔과 고통이 시작되었고 저는 고통스러운 신학은 포기하겠다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A교수님으로 부터 성적평가 D학점 결과를 전해 듣고 그럼 교수님도 F점수 주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총신대학교를 내려왔습니다.
계절학기는 포기하였습니다. 방학기간 내내 성경말씀을 많이 보았고 목사님 설교말씀과 기독교방송으로 성경공부와 신학공부를 독학으로 하였습니다. 이후 건축공학사 학위의 결정을 합니다.
그리고 2015년 1학기 교양과목 수업을 듣기 위해서 총신대학교에 올라갔습니다.
그 무렵에 우리 교단 최고 지도자님께서 총신대학교 재단 부이사장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무엇인가 정치적 개입이 총신대학교에 있었구나 의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오후 예배 때에 최인모목사님은 후임 목사님에 대한 의지를 성도들에게 밝히십니다. 저는 교단에서 결정했던 정년과 연관해서 후계자 교육을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총신대학교까지 교단의 손에 좌지우지 되면은 원로목사님은 권위보다는 젊은 층의 목사님의 미래가 우위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젊은 목사님의 지지까지 얻으려는 교단 지도부의 그러한 결정은 정치적인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김영우 재단이사장님은 총신대학교 2회 졸업생으로서 최고의 선배님이십니다. 우리 신광교회 최인모 목사님의 직속 선배님이십니다. 최인모 목사님과 김영우 목사님은 나이차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교단에는 원로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으로 많이 계십니다. 그 원로 목사님들을 퇴임시키고 교단에 충성하는 목사님으로 부임시켜려고 교단은 결정한 것 아닐까요? 총신대도 그렇게 교단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총장님과 이사장님 퇴진을 결정한 것이라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사실 우리교단의 몇 몇 교회는 기존 담임목사님과 새로 부임한 목사님과의 분쟁에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교회에서 예배도 각각 다르게 드렸습니다. 교육관과 본당에서 서로 지지하는 목사님에게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성도와 목사님이 본당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분열 내용들이 교단신문을 통해서 매일같이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섬기는 OO감리교회에서도 교회의 지분을 많이 가지고 계신 장로님과 새로 부임한 담임복사님과 마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사실 이전 담임목사님의 친척입니다. 이전 담임 목사님이 개척하지 않은 교회에서 자신의 친족에게 승계를 한 것입니다. 이에 장로님은 자신의 아들을 담임 목사님으로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이 문제는 교단의 영향력이 교회에 개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단이 중재하는 솔모몬의 판결도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교단은 각 교회에 이단을 정하고, 정치적인 입장만 밝힐 뿐입니다. 이에 교단 소속의 각 노회는 교단에 불만을 가지고 교단을 탈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 분열과 노회 분열에 교단은 무책임 한 것입니다.
사실 이단으로 지정된 목사님의 이단정죄 내용을 보면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저는 느껴졌습니다. 이단으로 정해진 교회의 성도님들은 더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 사랑하고 예수님 복음 증거하고 이웃사랑 실천하면 그것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왕이 언약계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춤을 추면서 뛰놀았습니다. 이를 본 미갈은 다윗왕의 행동이 품위를 잃었다고 업신여기고 비판했습니다. 그 결과 미갈은 임신하지 못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자를 사람의 생각으로 정죄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가 없는 교회에서 교단이 정치적으로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고 분열이 있는 교회 교단이 평화를 심는 중재자가 되어야 할 것 아닐까요?
총신대학교의 최고 선배 교수님의 교회도 그렇게 분열되어 있었고 그 사태가 모두 해결되었다고 2015년 1학기 말에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게 해결된 것은 아래 내용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을 한 며칠 뒤, 총신대학교에 올라가면서 제가 생각했던 교단과 총장님, 원로목사님의 정년퇴임과의 관계를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그것이 교단과 교회의 분열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같이 수업을 들었던 신학과 한 원우는 합동교단 소속의 개척교회 목사님 아들입니다. 그런데 개척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아버지는 정년을 넘기셨습니다. 교단의 목사정년 퇴임결정이 있게된다면 우리는 교단을 탈퇴하고 교회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정년임기 보다 더 흥분하게 된 것은 우리 교단 최고 지도자님께서 다른교단의 NCCK(WCC 한국지회)소속 최고 지도자 목사님들과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는 내용을 뉴스기사로 접했기 때문입니다.
WCC 연합예배 사실과 목사님 정년퇴임에 대한 교단 최고 지도자의 의혹을 총신대학교 교내 출판부 동아리에 제보를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가서 총신대 편집부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크리스천포커스(합동교단신문)에서 제가 제보한 보도내용과 같은 기사를 교내에서 접하게 됩니다. 총신대 교내 출판부에서 제가 제보한 사건을 교단신문에 전달되어서 기사화 되었다.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사화된 부활절연합 뉴스 보도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그 스크랩 기사 내용에는 우리교단 최고 지도자가 다른 교단의 WCC 가입 최고 지도자들과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을 다루었는데, 그 뉴스를 4층 열람실 안내판에 붙였습니다.
이때 한 학생이 제지를 하였습니다. 저는 큰 목소리로 '우리 교단 최고 지도자가 WCC교단 최고 지도자들과 연합뉴스를 드렸다.' 방해하지 말라고 양해를 부탁 드렸습니다. 이때 총신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은 이 내용을 전부 들었을 것입니다.
많은 총신대학교 학생들이 그 기사 벽보로 밀집되었고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그 기사를 촬영하면서 다른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이 어떻게 많은 학생들이 벽보의 기사를 스마트 폰으로 배포 했겠습니까? 짧은 시간에 말입니다.
그리고 총신대학교 길자연총장님 비난성격으로 올린 2011년도 비리제목의 뉴스도 벽보에 같이 붙여있었습니다. 길자연 총장님을 퇴진시키기 위해서 누군가 붙였던 기사입니다.
저는 그 흠이 있는 내용중에서 길자연총장님이 2011년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당선되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구해냈다는 문구를 발견합니다.
그 당시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분열시키려는 음모가 있었다는 내용을 그 기사에서 발견했고, 3선으로 당선되신 길자연총장님의 그 노련함과 영향력이 한기총을 구해냈다고 저는 판단되었고 뉴스 벽보에 제 생각을 댓글로 달았습니다.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에서는 외적으로 보일때 분열을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이 있는 총신대학교 양지 캠퍼스는 신대원생들의 시위뉴스가 교내신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재단이사장님과 총장님은 같은 사무실에서 같이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3선 출신의 길자연 총장님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전략적 접근을 계획합니다. 사실 저는 출강강사(교수)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었던 상태입니다. 그래서 총장님이 계시는 본관 창문 앞에 서서 큰 목소리로 저를 많이 알렸습니다. 처음에는 재단이사장님에게 저를 보이려고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으셔서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예배 드릴때 저를 향해 미소를 주시고 저와 악수를 나누어 주신 길자연 총장님에게 PR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항상 WCC와 가톨릭에 대해서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가톨릭과 전쟁을 치룬 결과를 만들어졌고, 교황이 있던 예수회는 기독교를 말살시키기 위해서 만든 테러집단이었다고 외쳤습니다.
실제 예수회는 미국의 남북전쟁을 주도해서 기독교를 분열시키려고 했고 링컨 암살과 영국 여왕의 암살등 기독교 지도자들에 대한 암살을 자행했었습니다.
성모마리아가 어떻게 창조주의 어머니가 되겠느냐 라고 반문했습니다. 카톨릭 교리사전에는 데오토코스가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데오토코스는 하느님의 어머니, 천주의 어머니라고 나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천주가 되었기 때문에 천주의 성모마리아 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 위에 여신이 있다는 구조입니다. 기독교과 비교해서 구조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죽은 사람을 신이라고 하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가톨릭이 기독교와 교리적으로 다른 부분들을 매번 소리쳐서 외쳤습니다. 학생들과 대화 할 때 창문 넘어 재단이사장님과 총장님께서 들을 수 있도록 일부로 큰 목소리로 외친 것입니다. 어떨 경우에는 강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는 웅변법을 활용해서 연설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총신대학교 본관은 일자형으로 밀집되어 있는 형식이기 때문에 총신대학교 전교생들이 제 연설을 다 들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큰 목소리로 소리 쳐서 연설을 해도 어떠한 누구도 제지나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없었고, 학생님과 교수님들은 웃으시면서 저의 연설을 허용해 주었습니다. 일주일에 1회 빈도로 그렇게 30여 분간 연설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 여름방학 직전에 김영우 재단이사장님은 저에게 미소를 처음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재단이사장님을 마지막으로 뵈었던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총신대학교의 학점은행제 과정을 마무리 짓고 내려왔습니다.
사실 2014년 10월 까지만 해도 WCC부산총회등 한국에서는 WCC 목사님의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한기총 뿐만 아니라 모든 기독교의 목사님이 WCC에 찬성하고 협력하고 있었습니다. 성결 교단, 예장 몇 개 교단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단이 WCC한국지회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을 홈페이지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한기총의 주요 목사 님들과 방송에서 유명하신 목사님들도 WCC를 지지하고 있었던 때가 작년 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한기총에서도 WCC지지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고, WCC지지 목사님들도 그 찬성사실에 대해서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WCC활동이 국내에서는 크게 감소되었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저는 길자연 총장님을 통한 영향력이었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 총신대학교는 국제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서 미국와 다른 국가와 총장님과 교수님과의 신학적 교류가 많이 있었습니다.
길자연 총장님 한 분만으로 우리나라 모든 기독교와 해외의 모든 기독교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망이 총신대학교에 있었던 것입니다.
세계1차전쟁이후 기독교는 가돌릭과 연합해서 파괴된 지구를 재건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려고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일치하려는 운동을 벌였습니다. 결국 두 조직은 통합을 하는데 그것이 WCC입니다.
지구환경을 복구하고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여러 종교의 문화적 교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CC지지 목사님들의 대부분이 사회봉사와 복지, 구제에 큰 활동이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주로 예수님의 실천, 즉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다른 것에 대해서 이해해주고 안아 주시려는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그 것은 그분들의 이력과 경력을 보시면 알 수가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종교까지도 받아주시고 안아주시려는 성향이 크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다른 종교인들을 안아주고 받아준 결과, 자신의 교회로 많이 분들을 개종시켰다고 한 목사님으로 부터 직접 경험담을 듣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성령님이 능력으로 보여주고 성령님이 총신대학교에 임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제가 가는 곳 마다 물리적인 성령님의 영향력이 아주 강했습니다.
여러분 가톨릭과 기독교가 같아 진다면 여러분이 기독교에 계시겠습니까? 가톨릭이 뿌리적으로 먼저입니다. 역사와 전통, 그리고 기반과 성도수로 본다면 가톨릭이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독교가 가톨릭에서 나오면서 얼마나 많은 자유를 성도님들에게 주었습니까?
하지만 사실은 성경을 기준으로 교육받는 기독교와 교회와 교황을 기준으로 교육받는 가톨릭과는 삶부터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지 않는다면 이것 저것 다 타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 저것 타협한 교리가 성도님들에게는 술도 담배도 허락되니 얼마나 자유분방한 생활입니까? 그 무분별한 자유를 선택하는 성도님들의 개종이 더 많아 진다는 것입니다.
그 자유속에서 가톨릭 의식이 얼마나 복잡하고 많은 줄 아시죠. 의식과 절차과 율법이 강력한 이슬람인들이 그들의 교리를 얼마나 자랑하지 모르시죠. 정말 깨끗한 종교인으로서 그들의 종교신념은 어마 어마 합니다. 세상인과 다른 스스로의 속박과 통제에 대해서 그것을 거룩한 삶이라고 차별화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슬람테러로 보여지는 테러가 프랑스에서 발생되었습니다. 이슬람 선교사들에 의해서 우리 나라 청소년 1명도 IS에 가입되었다고 관련해서 보도되었습니다. 이처럼 종교다원주의는 다른종교의 선교와 영역을 확장하고 부축이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그 거대한 종교적 통합이 WCC입니다. 그 종교적 통합으로 부터 가장 모범이 되는 기독교를 구하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임하셨던 것입니다. 그 사랑의 사역에 저는 특공대원으로 준비되었던 것입니다. 그 예정에 저를 사용하신 하나님의 뜻에 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우리교단의 100회 총회에서 최고 지도자분이 새롭게 선출되었습니다. 총신대학교 김영우 이사장님은 총장님이되셨습니다. 그리고 총신대학교는 합동교단의 직할하에 있다는 문구를 정관에 삽입하였습니다. (사실 99회 총회 교단 최고지도자 께서는 총신대학교는 합동교단의 직영 신학교 라고 문구를 정관에 넣는 것을 추진하셨습니다.)
직영은 직접 운영하는 성격이며, 직할은 직접 관할하는 성격으로 직영과 직할은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다른 교단은 한 신학대학교는 본 교단에서 관할 하는 학교 라고 정관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한기총 복귀로 결정을 했습니다.
길자연 총장님은 법원에서 패소하셨고 학교에 좋은 평가점수를 주기위해서 여름방학때 사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거없이 김영우 재단이사장님이 총장님이 되셨습니다. 결과 교육부에서 총신대학교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D, E평가를 받게되면 국가의 재정적 지원과 장학금, 입학정원등 모든 부분에서 제제에 들어갑니다. 학교에 내분이 있으면 이렇게 나쁜평가를 받게 되고 학생들의 등록금 부터 2배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두분의 바턴 터치가 빨랐던 것입니다.
교단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기독교에서도 교단의 사례를 통해서 원로목사님을 더 크게 대우하게 하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 2회 졸업생이셨던 김영우 목사님이 총장님이 되신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총신대학교 동문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김영우 총장님은 최고 고참 목사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장유유서 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원로목사님은 공경의 대상이십니다. 그리고 원로목사님의 개척정신을 젊은 목사님도 이어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구의 문화를 배운 유학파 목사님이 WCC에 많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한국적으로 보면 자유주의 신학으로 비추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서구의 문화는 한국의 전통적 문화를 이기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신광교회 47주년 - 임마누엘 성가대 발표회
일본인들이 말할때 그 들의 문화는 개인이 중심이 되는 문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문화는 우리가 중심이되는 문화라고 일본인들은 말 합니다. 나 보다는 우리가 중심인 문화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단 중심보다는 성도님 중심의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합동교단 총회는 존 녹스(칼빈의 제자)가 세운 장로교(청교도)의 선교로 설립된 대한민국최초의 개신교 교단입니다.
칼빈주의의 청교도가 아메리카(미국) 개척을 이루었듯이, 청교도(칼빈주의)의 장로교가 한국 개신교 개척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장로교회는 우리 합동교단에서 분파되어서 설립되었습니다.
기독교 순교자 1호가 우리 교단 선교사님으로서 로버트 저메인 토머스의 순교로 개신교가 한반도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만큼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교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단과 기독교를 얼마나 지키려고 하셨겠습니까? 그 예정을 하나님께서는 예전부터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교단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다른 교단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범과 사례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하성 여의도는 “본 교단은 WCC의 회원교단이 아니며,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 바가 단 한 번도 없다”면서 “WCC 내의 일부 급진적인 사람들이 주장하는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동성애 옹호, 좌경용공사상 등과 같은 반기독교적 사상들은 철저히 배격한다”고 했다. (크리스찬투데이 2015년 7월 기사에서 발췌)
‘천주교 영세를 인정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들어 총회장의 행위가 헌법을 위반하지 않았다 하나, 최근 99회 총회(예장 통합)는 로마가톨릭에 이단성이 있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며 “더구나 당시 결의는 천주교에서 영세받은 자가 개종해 본 교단으로 왔을 때 그 영세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였을 뿐이므로, 천주교가 삼위일체로 세례를 줬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중보자로 인정한다는 논리는 총회장의 주장일 뿐, 로마가톨릭의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 중보자 인정’과는 다른 주장이다”고 했다.
또 “지난해 한 언론에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로마가톨릭의 주장이 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있다’고 공개 주장하는 로마가톨릭의 견해가 소개됐다(2014년 7월 15일 국민일보)”며 “이렇게 구원관이 다른 로마가톨릭과 신앙과직제협의회를 구성하고 일치를 추구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행위”라고 성토했다. “로마가톨릭은 그리스도께 기도해서 받는 은총과 마리아께 기도해서 마리아를 통해 은총을 받는 길을 인정하고 있다(150-156쪽)”는 장신대 김명용 총장의 <열린신학 바른 교회론>도 인용했다. (발췌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2281)
2015년 11월 5일자 신문기사에 의하면 NCCK와 한기총, 한교연은 북한 평화 선교등 국가적 사업에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분들의 목적이 정치적 규모 확장의 행보가 아닌, 진정한 복음과 평화통일의 문을 여는 초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총장님과 재단이사장님 그리고 신광교회 최인모 목사님등 원로목사님과 저를 지지해주는 목사님들의 보호아래 있었기 때문에 교단의 최고 지도자에게 모험을 감행할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전도사님의 직분이었다면 파면과 문책 때문에 교단 눈치만 봤을 것입니다.
최고지도자님도 교단 성도인 저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었기 때문에 추진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저를 지켜주시고 방어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기총의 설립 배경
1988년은 한국교회의 역사에서 기억할 만한 해이다. 당시 NCCK는 한국교회가 반공을 참회한다는, 소위 88선언을 발표했다. 이것은 그들의 민주화운동이 반공 이데올로기에 걸려 좌절되는 것을 보고, 반공 이데올로기가 통일과 민주화에 대립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의 생각은 달랐다. 한국교회는 반공의 기초에서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고, 종교의 자유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결국 한경직 목사와 감리교·기장을 포함한 대다수의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NCCK의 입장이 한국교회를 대변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만들게 되었다. 1988년 설립된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현실적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연합운동이 되었고, 점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보수·복음주의교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등장하게 되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5912)
NCCK 홈페이지 소개 내용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세계교회와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공동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세계교회협의회 (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세계각국의 교회협의회 및 기독교 단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WCC는 더이상 한국교회를 분열시키지 말고 이 대회를 취소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예장 합동과 고신등 보수 단체와 WCC 총회 반대를 위해 한기총은 투쟁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반공과 평화통일을 맞바꾸는 일은 없기를...
NCCK는 반공을 죄라고 했습니다. 반공이 없었으면 남한에는 간첩들이 정치판을 흔들어 놓았을 것이고, 제일 처음 한반도에 복음이 들어온 것이 이북이며 최초의 신학교가 평양신학교(현총신대학교) 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에 의해서 북한의 복음이 사라졌습니다. 그 복음을 지키는 반공이 죄 라고 합니다. 선교사님의 순교로 들어온 복음을 공산당들에게 갈취 당했습니다. 반공이야 말로 순교에 의해 심어진 복음을 지키는 방패입니다.
둘로 나누어진 십자가의 분열
NCCK는 종교개혁을 가톨릭과 기독교가 둘로 나누어진 십자가로 표현했습니다. 십자가를 합쳐 지는 로고를 보이면서 가톨릭과 기독교가 다시 합쳐진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기독교가 이렇게 분열되고 나누어 지고 있습니다. 교회도 신임목사 파와 원로 목사 파...둘로 나누어 지고, 기독교도 이렇게 분열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분열되면서 꼭 가톨릭과 일치를 이루어야 될까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 하는데 그것은 우리 기독교와 같은 신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다른 종교의 신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컷는 것입니다.
[참고] 테오토코스 :
테오토코스라는 말은 코이네 그리스어로 하느님을 뜻하는 ‘테오스(Θεός)’와 출산이라는 뜻의 ‘토코스(τόκος)’라는 두 개의 단어를 합친 합성어이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하느님 출산’, 즉 '신성(神性) 출산'이 된다. 기원후 4세기 서방교회의 교부인 라틴교부였던 암브로시오는 코이네 그리스어인 '테오토코스'를 라틴어로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마테르 데이(Mater Dei)’로 번역하면서 서방교회에서는 마리아의 다른 명칭이 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여러 기독교 교파에서는 대체로 원발음을 따라 '테오토코스'를 쓰거나, 의미를 번역하여 개신교회에서는 신성 출산이라고도 하며,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라틴어 번역을 따라 천주의 모친이나 하느님의 어머니로 번역하여 사용한다. (내용발췌 : 위키백과)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친일파들은 현재까지도 대우받고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일파들이 진리라고는 아무도 보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일본인 조차도 속으로는 욕하고 있습니다.
분열되는 기독교와 방패가 되는 합동교단
'2012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분열되고 새로운 제3의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출범하기도 했다.
한기총의 개혁과 이단 척결을 내세운 교단들이 참여한 '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올해 들어 내부 개혁을 포기한 채 제3의 연합운동 길을 모색했다.
그리고 지난 3월 29일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기총 조직과 별개로, 제3의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한기총 내 가장 큰 교단인 예장합동총회만 빠졌을 뿐, 예장통합총회를 비롯해 예장백석, 대신, 기성 등 대부분 주요 교단들이 한교연에 참여했다.
개인적으로 한기총과 한교연, NCCK등과 관련해서 볼 때 우리 합동교단이야 말로 정치와 권력보다는 복음만을 지향하는 교단으로 보여집니다. 분열에 동참하지 않는 우리 교단이 최고의 기독교 교단이라고 성도로서 자부심이 듭니다.
“가톨릭은 이단이라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명시돼 있다”“가톨릭은 이단이라고 만장일치로 공포해야 한다” 지난 해에도 예장합동 총회는 ‘천주교에서 영세받은 이들을 신자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의한 터였다. (일부 총대들의 주장)
그 이단의 논리는 줄곧 한국 개신교를 나누고 갈라져 싸우게 한 으뜸의 요인이기도 했다. 실제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의 분열도 양측이 몇몇 교단을 바라보는 이단의 시각 차에서 비롯됐고 그 균열 봉합은 멀어만 보인다. (서울신문 발췌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02500172)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절대로 꺽지를 못하십니다. 그들의 의지가 확고하고 그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뚫었다면 그들의 의지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IS테러사건을 보면서 세계 여러나라들은 이슬람인들의 입국에 대해서 제한조치를 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슬람 선교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슬람이 세계 각국으로 전파되는 어두움의 뿌리를 단절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순교로 들어왔습니다. 순교로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만큼은 이슬람과 달리 테러는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고 2015년 11월 22일 저는 신광교회 성도님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열매들을 보았습니다. 아름답고 그 반듯한 열매들이 기독교 성도님들이며 그 모습이 하나님의 모습이십니다. 우리 기독교의 하나님은 아름다움이시며 사랑이십니다.
대한예수장로회 합동교단의 로고는 방패 디자인입니다.
네이버에서 하나님 이라고 검색을 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많이 검색됩니다.
이단들은 하나님 이름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인터넷 포털 검색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이단들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만약 이단들이 정치적으로 장악을 하게되면
법정에서도 하나님을 빼앗길 수도 있겠구나'
저는 생각했습니다.
WCC도 정치적으로 장악을 당하게되면은
우리 기독교의 하나님 이름이 바뀌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너는 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라.
(분열과 분쟁도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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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카페 해킹피해는 실제 해커들의 소행입니다.
아래 메일내용은 2014년 6월 5일 날짜로 몸짱만들기 카페 (cafe.daum.net/1004victory) 47만명 회원들에게 발송했던 카페 전체메일 내용입니다. (스크린샷 캡쳐 화면)
몸짱만들기 카페지기 양도와 관련해서 2014년 6월 5일 당일 47만명 회원에게 전체 메일 보냈습니다. 영구 양도가 아니라 당분간 이라는 임시적 양도 문구가 들어가 있고, 카페 양도가 아니라 카페지기 양도라는 문구로 기재하였습니다.
참고로 국어사전에서 당분간의 의미는 잠깐동안 이라는 뜻을 품고있습니다. 카페지기 양도는 회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3개월 후 전혀 다른 사람이 카페지기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 투표 글 내용에는 제가 카페 운영권을 자신에게 넘겨주었고, 저는 카페지기를 할 수 없는 상태라는 허위 글로 작성되어서 카페지기 위임투표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운영자A가 몸짱만들기 카페지기 위임투표에서 작성한 허의 내용
총신대학교는 재단이사장님 사퇴와 시험거부등 학교내분등... 대학평가에서 D, E등급을 받을 위기였습니다. D등급, E등급을 받게되면 정부의 재정지원이 중단됩니다. 재정지원이 중단되면 학생들의 등록금은 엄청나게 인상될 것입니다. 김영우 총장님의 빠른 총장직 임명과 내분사태 종결로 총신대는 간신히 C등급을 받았습니다. 정부 재정지원에 감축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만약 2016년도에도 분쟁이 있으면 학교평가는 E등급을 받게 되어서 학생들의 등록금은 대폭 인상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B등급 부터 등급순으로 입학 정원도 감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험가 폐지되면 당장 여러분의 레포트만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격증 시험, 대기업 채용시험, 공무원 시험 모두 시험평가입니다. 시험제도는 시험평가에 대한 실기공부입니다. 4년동안 시험을 치루지 않는다면 채용 실전 시험에서 여러분은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여러분의 자녀가 무시험제 학교에 입학하기를 희망하겠습니까?
저도 여러 부분에서 총신대학교에 공헌을 했었다고 인정받고 싶습니다.
D등급부터는 학자금 대출, 국가장학금 지급 등 교육부의 직·간접적 재정지원이 대폭 감소되거나 중단된다.
2015년도 대학구조평가가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각대학별의 구조상태를 평가해서 정원을 감축하고
정부재정지원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교육부에 좋지 않은 점수를 받는 대학은 폐교까지 될 수 있다고
총신대교수님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교단과 총회장님은 이러한 교육부의 영향력에서
총신대학교를 지키려고 했을 것입니다.
총장님과 재단이사장님은 총신대학교와 학생들을 지키려고 했을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솔로몬과 같은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대학구조평가 전국대학 1위 - 경인여자대학교 정문앞에서 (경인여대는 기독교재단이 설립하고 운영합니다.)
뉴스 검색 & 기사, 편집 : 박한수
뉴스& 사전검색 자료 인용, 발췌 허용 : 본 게시글은 뉴스기사를 많이 인용했고, 검색결과를 토대로 기술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글 내용 중 뉴스와 사전 검색자료를 인용하실 때에는 개인의 책임에 맏기겠습니다. 저작권자 소유권 : 신광교회(예장합동) 박한수 - 뉴스와 사전검색 자료 외에 내용들에 한해서는 신광교회 박한수에게 저작권이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본 글의 내용들은 저서와 논문에 수록될 예정입니다. 인터넷에 글 내용을 퍼갈때에는 블로그 주소를 꼭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blog.daum.net/hansu7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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