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지역 '가속접종' 필요…"생후 0~5개월은 접종 불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유행지역(대구광역시·경북 경산시·경기 안산시)에 거주하는 4개월 영아는 MMR 접종이 불가하다. 면역력이 없는 생후 6개월 이하 영아는 홍역 감염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후 생후 12~15개월, 만 4~6세에 걸쳐 2회 접종을 해야 한다. 다만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생후 12개월 이전의 6~11개월 영아에게 예방을 목적으로 가속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
1차와의 최소 접종 간격은 4주다. 2차 이상의 추가접종은 필요 없다. 최근 수두 등 다른 생백신을 접종했다면,
접종일로부터 최소 4주간의 간격을 둬야 한다.
◇1차 접종 시간 오래 지났다면?…"2차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해야"
1차 접종 후 시간이 오래 지나도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낫다. 예를 들어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에 거주하는
10세 아동이 1차 접종 후 8년이 지났어도, 처음부터 접종하지 않고 2차를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MMR 접종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2회 접종한다. 다만 1967년 이전 출생자는
홍역에 대한 면역이 있다고 간주돼 MMR 접종이 권고되지 않는다.
https://news.v.daum.net/v/20190122095805424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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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
전쟁이랑 동급이던 마마가 바로 홍역이죠
첫댓글 요즘 애들은 예방접종 맞으면 전산에 다 기록되요. 살기좋은 세상 ㅋㅋㅋㅋ
요즘 홍역으로 물타기 하려는 애들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