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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Killer장 의 메시지..동문체육대회 뒤 말 말 말
안형준(12반) 추천 0 조회 192 12.05.21 08: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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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1 09:17

    첫댓글 운영진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우리들이 이렇게 단합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61회 동기들아 수고 많았다.

  • 12.05.21 09:19

    온통 칭찬 일색이네... 어쨌든 칭찬 받으니 기분은 좋다... 멀리 창원에서 올라온 정우창은 시간적인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넘 열심히 참여해서 보기 좋았고 고마웠다...

  • 12.10.04 21:35

    난 다리가 아파서 근육이 땡긴다.. 이제 쉬엄쉬엄 놀기만 하면 되는거지 . 어제 다들 고생들 많으셨고 열로한 나이들 생각하셔서 푹들 쉬세요..

  • 12.05.21 11:48

    에~~~~~~~~~ 제가 문과반 불어 15반이었네요. 우창이 가라사대 " 여러분 앞으로 수많은 기회를 맞으시리라 기대되며,, 금년 6월초순 행사에 만나요!!!!!!!!! " 맞냐 우창아????

  • 12.05.21 11:55

    대단한데..호성이..나랑 맨날 불어반 땡땡이치고 했는데
    불어 맞아?

  • 12.05.21 14:25

    호성아!!! 니 둘째 아들 어제 스탭하면서 일 하라니까 진짜 말 잘 듣더라... ㅋㅋ 그 정도면 우리 후배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겠는걸... 심사숙고해서 울 후배 한명 미리 만들어라... ㅎㅎㅎ

  • 12.05.22 01:12

    호성이는 아직도 불어를 안 잊어버렸나 보네. 정확한데 ! "기회->행운"으로 했으면 만점이었는데 ㅎㅎㅎ 근데 난 9반이었고 게쉬타포에게서 독어 아닌 매 받는 것 만 배웠어. 그건 그렇고 언제 창원이나 부산에 올 동기들이 있다면 꼭 연락해라. 회를 젓가락이 아닌 숫가락으로 퍼 먹게 해줄테니 거기에다 "좋은데이" 소주와 함께

  • 12.05.23 09:42

    그래도 이정도면 90점은 안될까???? ㅋㅋㅋ 쑥스럽구만..

  • 12.05.21 13:25

    " 친구들이란게, 고교동문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참 보기 좋다.." 집사람들 수다떨면서 하는 이야기들 중 캡쳐한거야. 오랫동안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흐뭇하게 자리잡을 좋은 순간들을 함께 땀 흘려가며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좀 땡끼는 건 곧가시겠지만 새겨진 기억들은 오래 오래 가겠지.. 수고한 모든 친구들에게 짝짝짝!!!!!! 이 참에 아들 하나 낳아야 하는 건가? 경복 보내게... 나 원 참...

  • 12.05.21 13:31

    우리 작은 아들은 어제 경복고등학교 보내달라고 그랬단다.. 나 어떡해...!~~~

  • 12.05.21 13:33

    승하야 아직 늦지않았다. 하나 잘 낳아서 키워봐.. 멋진 경복고 후배 한명 탄생을 기대하며.. 또 그때쯤이면 VISION 2020이 확실하게 자리잡았을거 아냐.. 먼 미래를 내다봐야쥐...

  • 12.05.21 15:19

    이사 가야지 뭐 어째.. 아님 위장전입 이라도 시키던가.. 그동네 친구집에 주소 옮겨놔도 될라나..?

  • 12.05.21 17:55

    어제 정말 수고들 했어. 특히 준비위원들 정말 정말 수고하고 고생한게 보이더라. 그렇게 준비를 하려면 얼마나 많이 공을 들였겠니. 정말 고맙다.

  • 12.05.22 06:16

    오케이..창원이나 부산가는 배달 잡아야 겠다..우창이와 소주 한잔하러 가게..

  • 12.05.23 09:43

    배달비 안나오겠지만... 다녀올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그때 나도 네 차뒤에 싣고 가주라..공짜로 차타고 가보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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