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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마을 청소년부 요즘요.(1)
이우렬♥ 추천 0 조회 43 14.04.10 16: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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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0 17:21

    첫댓글 힘들데요 구체적으로 무엇이?
    찬양도 같이부르고
    기도도 하면 좋을텐데 엄마는 학생예배 참 재밌게 드렸던거같은데 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중딩때는 교회를 안갔더라구요 고딩되서 가니까 한 선생님이 고딩되니까 나오는구나 그렇게 안나오더니..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당시 아마도 나름대로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부모님도 안믿으셨으니까요
    그래서 생각해보면 우리애도 아직 예배가뭔지 잘모르고 부모에의해 그냥 나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주일학교랑은 또 다르니까요
    친구가 같이 나오기 시작해서 지금 그걸위해기도중입니다 그리고 ㅋㅋ 성경퀴즈를 왜 끝나기전에하네요 배가고픈데 하고싶겠냐고 ㅋㅋ 핑계겠지요 ㅋ

  • 14.04.10 19:16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전도사님도 마땅히 지날 시간을 지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4.10 21:38

    감사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다들 잘이겨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행복한 곳으로 오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 14.04.11 07:02

    전도사님 힘내세요 늘 기도합니다. 화이팅^^

    스티커
  • 14.04.12 00:32

    거룩한 습관을 어려서부터 들여야지요
    저희 부모들이 못해주는 부분을 청소년부에서 감당해주시면 저희는 무조건 감사로 응원할 뿐이지요
    기도할께요
    이 진통의 시간이 지나면 울 청소년부 막강 용사로 거듭날 그 날이 꼭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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